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들보다 부족한 상식...

열등한가 조회수 : 4,796
작성일 : 2019-03-25 19:32:49

자신이 남들보다 상식이 부족하다고 느낄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예를 들면 ...어떤 병에 관한 화제가 나왔을때

남들은 어디어디 병원이 좋고 그런병은 이런 사례가 있고

어쩌고 저쩌고 끝없이 화제가 나오는데

전 그냥  듣고만 있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왜? 아는게 없으니까..

친구들도 없고 남들과 대화를 많이 안해서

그리고 전 개인적인 사적인일에만 관심이 많아서

사회전반에 상식이 부족하고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구...



IP : 183.99.xxx.22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5 7:35 PM (175.120.xxx.229)

    그냥 듣고 있으면 되지 않나요? 잘 모르는데 아는 척 하는 것보다 나아요~

  • 2. 상식
    '19.3.25 7:37 PM (223.39.xxx.16)

    그런 상식 몰라도 사는 데
    지장 1도 없어요
    원래 자기분야 공부 하던 사람들이 세상무식
    하거든요
    지 공부 한다고
    요즘 제일 똑똑한 사람은 칠십 넘은 친정엄마 입니다
    종일 티비만 보니 뭐가 좋다
    뭐가 몸에 좋드라
    뭐는 안 좋다더라
    정치도 빠삭 하세요
    저도 모르는 정치인 이름도 다 꿰고 계시면서
    택시기사랑 아주 열변을 토하십니다

  • 3. 상식
    '19.3.25 7:38 PM (223.39.xxx.16)

    맞아요
    그냥 계시면 되요
    어줍잖게 아는 척 하는 게
    더 꼴불견

  • 4. 그냥
    '19.3.25 7:38 PM (125.176.xxx.243)

    시간있을 때 독서하시면
    이런 글 안쓰시게 될 것같습니다

  • 5. ㆍㆍ
    '19.3.25 7:39 PM (122.35.xxx.170)

    그런 거 알아두면 병났을 때 유용하기는 하겠지만
    상식에 속하는 사항은 아닌 것 같네요.

  • 6. ㅠㅠ
    '19.3.25 7:40 PM (118.219.xxx.12)

    저는
    마흔인데
    아직 월세살아요.

    부동산 상식?? 이런거 전혀 없고 몰라요.

    청약도 분양도 모르고
    전세끼고 산다?? 이게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전봇대에 붙어있는 집매매 전단지에
    융유?? 이런말도 무슨뜻인지 몰라요....ㅠㅠ

  • 7. ㅎㅎㅎ
    '19.3.25 7:42 PM (220.85.xxx.184)

    원글님 글 속에 답이 있네요.
    맨 끝에 쓰셨잖아요.
    솔직히 알고 싶지도 않다고.
    알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알게 되겠어요?

  • 8. 그러다 보니
    '19.3.25 7:42 PM (183.99.xxx.225)

    새로운 친구 사귀가가 힘들고...있는 친구들과도 만나면 별다른 화제 없고...
    한마디로 재미없는 친구죠.....ㅠ ..
    남들과 대화가 힘들어요...동료들 만나도 별달리 화제거리가 안떠올라서
    그냥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구..어색하고 ㅋㅋ

  • 9. ㅇㅇ
    '19.3.25 7:43 PM (39.7.xxx.19)

    컨텐츠가 없어서 그래요. 박나래 보세요. 컨텐츠가 어마어마하잖아요. 굳이 책 안읽어도, 인터넷 서핑을 하더라도 하나라도 단단히 알고 넘어가세요. 기사는 제목만 봐도 돼요.
    그리고 영화 많이 보셔도 돼요.

  • 10. 둥둥
    '19.3.25 7:53 PM (220.118.xxx.188)

    그냥 고개 끄덕이며 듣고만 있어도 좋은 친구에요

  • 11. 82검색
    '19.3.25 7:58 PM (61.126.xxx.45)

    82님들한테 물어보고 평소 모르는거 검색해봐요.
    여기가 짱임

  • 12. 필요한 것만
    '19.3.25 8:00 PM (115.140.xxx.66)

    알면 되지요
    모든 상식을 다 알고 있을 필요없어요
    필요한 것도 다 찾아 알고 있기 힘든데 뭐하러요

  • 13. 그런 걸
    '19.3.25 8:07 PM (223.62.xxx.69)

    뭐하러 알려구요?
    그럼 세상 모든 지식을 알아야 할까요?
    님처럼 알고 싶지도 않은 게 바람직한 거에요.

  • 14. 병원 정보
    '19.3.25 8:23 PM (222.106.xxx.68)

    백혈병엔 여의도 성모병원이
    심장은 아산병원이 유명한 건 아실테고요.
    메르스 사태때 강남 삼성병원이 대처를 잘못해 아산병원에서 의사들을 빼갔다는 소문도 들었어요.
    수술은 큰 병원으로 가는 게 좋고
    내과의 경우는 큰 병원보다 경험많은 의사가 좋다고 합니다.

  • 15. ..
    '19.3.25 8:24 PM (183.98.xxx.95)

    건강하신가봐요
    골골한 저는 늘 관심사가 질병 증상과 병원이었어요
    관심 전혀없는 남편과 시댁입니다
    무심하게 지내고
    건강하고 감기 한번 안걸린다고..그러다 덜컥 큰병 걸리죠

  • 16. 너무 알아도 문제
    '19.3.25 8:32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남들 얘기하는 거 너무 듣기 지루해요.. --;
    다 아는 얘기 재밌게 하는 사람도 있고 참을성도 있어서 그냥 있지만 지루해서 고역이네요.
    전 알아도 말하기가 싫어요. 혼자 생각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요

  • 17. ㅇㅇ
    '19.3.25 8:35 PM (117.111.xxx.174)

    병원은 아직 젊거나 친척이 없어서 그렇죠.
    82댓글에도 병원은 나오는걸요.

    A그룹에서 들은 얘기를 B그룹에서 하고 B그룹에서 들은 얘기 C그룹에서 이런식으로 전달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요. 사람들이 반응 별로인건 빼게 되구요.

    그리고 평소에 커피 마시거나 쇼핑하거나
    에피소드는 기억해두심 말하게되고, 말하다보면 관찰력도 생겨요. 1일 1화제말하기 목표를 정해보세요.

  • 18. 관심분야를
    '19.3.25 10:02 PM (221.160.xxx.170)

    파세요.
    두루두루 잘 몰라도
    관심분야에 집중해서 많이 알면
    어설프게 두루 아는 것 보다
    빛이나요.

  • 19. ..
    '19.3.25 10:14 PM (210.183.xxx.220)

    그런게 상식이에요?
    그럼 나도 상식없는 여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026 여자가 결혼 잘(?) 할때 (속물적인거 싫어하심 패스..) 18 vi 2019/03/26 8,880
916025 가수 김동률의 매력은....뭘까요~~~^^ 7 김동률 2019/03/26 3,220
916024 초등학교 보안관 할아버지 음료수 선물 11 선물 2019/03/26 2,146
916023 자꾸만 제 차로 어디 가자는 친구 이제는 좀 짜증나네요 19 ... 2019/03/26 6,651
916022 저희 고2 아이가 제주로 수학여행 갑니다 4 2019/03/26 1,571
916021 눈이부시게...그동안 복선같은게 있었다면 뭘까요? 7 흠흠 2019/03/26 4,165
916020 부부 유럽패키지 여행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중년 2019/03/26 1,684
916019 욕실 덧방 후 누수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2019/03/26 3,680
916018 고등생들 해외많이 가네요 10 학기초 2019/03/26 2,399
916017 서울 오늘 트렌치나 가죽자켓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요? 4 .. 2019/03/26 1,620
916016 얼마전 자게에 장범준 인성얘기가 나왔는데 13 2019/03/26 8,389
916015 밤에 샤워하고 자면 아침에 몸이 가벼운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2019/03/26 3,879
916014 혹시 모형 과일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6 잘될거야 2019/03/26 1,540
916013 딸이 이혼하고 오면이란 글을 보고 .. 22 에휴 2019/03/26 7,054
916012 본인 통장에 잘못 입금된 돈 함부로 돌려주지말래요. 8 ... 2019/03/26 6,423
916011 복숭아뼈 골절이후 계속 다리가 부어요 7 짜라투라 2019/03/26 2,673
916010 초딩들 팔려간다며 웃어요 5 엄마 2019/03/26 2,698
916009 코슷코삼겹살 5 회원 2019/03/26 1,089
916008 골목식당 충무김밥아줌마;; 10 ㅎㅎ 2019/03/26 4,962
916007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와우 2019/03/26 1,123
916006 60대후반 키플링 백팩 5 백팩 2019/03/26 2,779
916005 유해진씨 성격 마음에 드네요.. 44 ... 2019/03/26 9,587
916004 문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접어야 하나?, 계속 믿어야 하나? 53 꺾은붓 2019/03/26 3,115
916003 초등인데 타도시에 집있고 원룸에서 학교 다니면 7 안좋게볼까요.. 2019/03/26 1,204
916002 저 오늘 생일이예요 7 ... 2019/03/26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