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 넉넉하게 한다고 낭비는 아닌데

음식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9-03-25 19:24:55
저는 음식은 넉넉하게 하는게 좋거든요
넉넉히 먹고 싸줘도 되고
다른식구들 먹을것도 남고

예를들어 잡채
만들어서 하루 맛있게 먹고
며칠뒤에 잡채밥

닭도리탕
만들어서 맛있게 먹고
다음날 볶음밥

튀김
만들어서 역시 맛있게 먹고
다음날 떡볶이에 넣는 뭘 하든

많이 만들어서 버리지는 않아요
다음끼에 수고가 덜 하죠
IP : 213.127.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5 7:31 PM (121.167.xxx.120)

    소비할 사람이 없으면 넉넉히 하면 버리게 돼요
    남편은 입이 짧아 조금씩 먹고 다음끼에는 안 먹어요
    저는 다이어트 하느라 한끼에 밥 두수저 먹으니 반찬 소비가 안되고 저녁은 안 먹어요
    그래도 넉넉하게 하게 되네요
    시금치 한단도 소비하기 힘들어요

  • 2. ..
    '19.3.25 8:1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우린 소식에 딱 한번만 먹어요.
    버리는게 참 많고 죄책감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절로 손이 작아져요.
    그래도 버려지는게 많은데
    식당밥도 반찬가계 음식은 더 싫어해서
    힘들어요.
    손작은 사람들은 맘보가 쪼잔해서가 아니라
    결국 버려질게 뻔해서 그런거 같아요.
    먹고 뒀다 먹고 그게 안되요.
    한끼 맛있게 먹음 그걸로 끝이지
    다음끼엔 손도 대기 싫으니까요.

  • 3. 아뇨
    '19.3.25 9:08 PM (220.85.xxx.184)

    먹을만큼만 하고 그 자리에서 끝내고 담에 먹고 싶으면 또 하는게 낫죠

  • 4. 저는
    '19.3.25 10:29 PM (104.222.xxx.117)

    같은음식 재탕 삼탕한거 먹는게 싫어서요. 버리지는 않지만 냉장고에 들어가는순간 그건 얼른 먹어치워야할 음식으로 변하지요.
    음식은 바로해서 그음식으로 먹어야맛있지 저거 처치해야지 하고 만든 음식은 먹기도 싫어져요. 그래서 최대한 한끼에 먹고 끝낼정도로만 음식합니다전..

  • 5. ..
    '19.3.25 10:44 PM (223.39.xxx.164)

    원글같이 음식하시고 소비하는 정도는 낭비 아니에요.
    그걸 넉넉히 음식했다? 라고 하지도 않구요.
    어마어마한 양의 전을 몇 시간씩 부친다든가
    잡채를 큰 양푼에 가득 만든다던가 하는 거죠.
    국을 곰솥에 가득 끓여두고 몇 날 며칠 먹는다던가..

    다들 목표는 한끼 먹고 끝낼 양을 요리한다지만
    먹고 싶어도 더 이상 음식이 없는 상황은 참으로 불편하기에
    조금 더 하게 되죠. 그러면 다음 한끼 정도는 조금씩 넘어가기 마련이에요.
    필요에 의해 일부러 음식 더 하시는 거면 말할 필요 없구요.

  • 6. ...
    '19.3.25 11:08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다 못먹고 버리니까 문제죠.
    며느리들 시모가 싸준거 다 버린다잖아요.

  • 7. ...
    '19.3.25 11:09 PM (61.252.xxx.60) - 삭제된댓글

    다 못먹고 버리니까 문제죠.
    며느리들 시모가 싸준거 다 버린다잖아요.
    옛날처럼 대가족도 아니고 가족 한두명 시대에
    옛날습관 못버리고 속이 크니 식비 낭비가 커요.

  • 8. ...
    '19.3.25 11:11 PM (61.252.xxx.60)

    다 못먹고 버리니까 문제죠.
    며느리들 시모가 싸준거 다 버린다잖아요.
    잔반 준다면서 완전 싫어해요.

    옛날처럼 대가족도 아니고 가족 한두명 시대에
    옛날습관 못버리고 손이 크니 돈 낭비가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082 이제 나경원 부동산 의혹,, 부각되겠네요!! 17 ... 2019/03/29 2,351
918081 미니멀 라이프 어떻게 실천하고 계신가요? 13 2019/03/29 5,591
918080 제가 많이 옹졸한가요? 3 인간관계 2019/03/29 1,409
918079 보이스피싱 잘 당하는 연령 통계를 봤는데요. 5 ..... 2019/03/29 1,743
918078 김현미가 어리석었죠 23 .... 2019/03/29 4,766
918077 꼭 단 둘이서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엄마, 왜 그럴까요? 4 친구 2019/03/29 2,267
918076 세월호 CCTV 조작은 5 ㅇㅇㅇ 2019/03/29 1,181
918075 coq10 어디꺼 사야 좋을까요?? co 2019/03/29 747
918074 웹툰 작가의 몸매가 장난아니군요 60 ... 2019/03/29 19,584
918073 어김없이 표창원 등판 127 양심도없네 2019/03/29 5,785
918072 잘살고 집있는 사람은 부르조아라는 논리. 4 가난뱅이 2019/03/29 1,292
918071 습관적으로 가불과 선금을 요구하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2 2019/03/29 1,532
918070 남편이 주식을 하는데 마음을 어찌 해야 할까요 19 ㅇㅇ 2019/03/29 5,342
918069 메주콩2k뭐 할까요? 4 ㅁㅁ 2019/03/29 905
918068 컴퓨터 어디서 구매하세요? 9 하이마트 2019/03/29 1,054
918067 초등5-6학년 여아 테니스 배우기에 어떤가요? 2 ㅇㅇ 2019/03/29 1,308
918066 남경필 정계은퇴 선언.."스타트업 시작 새 도전&quo.. 20 .... 2019/03/29 4,529
918065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어려운 이유... 23 법을 바꾸면.. 2019/03/29 2,271
918064 한국어지도사 과정 이수하신분 계시나요? 2 취업 2019/03/29 865
918063 보험 하는 지인 부탁 8 도움 2019/03/29 2,211
918062 대변인 집산게 무슨 친구 집산거마냥 15 우습다 2019/03/29 2,150
918061 승리랑 유 대표는 왜 구속이 안되는건가요? 7 법 잘아시는.. 2019/03/29 2,785
918060 화장실 용무 보기 전 물 내리는 행위 30 승승 2019/03/29 8,146
918059 미드 로스트 보는 중인데 6 2019/03/29 1,665
918058 양가 어머니의 종교생활 1 쩜쩜 2019/03/29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