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눈이 좀.. ㄷㄷㄷ
요즘 난리치는걸 유심히 보니 눈이 좀 특이하네요.
특히 눈동자
아무 감정없는 눈 있잖아요. 뚫린듯한.
치켜뜰때 한번 보세요.
인상 무시못하네요. 나이드니 특히 더그래요.
1. 전
'19.3.25 4:11 PM (124.53.xxx.190)그래서 렌즈를 꼈나 생각한 적도
2. 항상
'19.3.25 4:13 PM (222.106.xxx.68)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데, 그렇게 안하면 많이 늙어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너무 너무 유아적인 사고가 훤히 보여요. 이런 여자가 원내대표를 하고 있어요.
국가와 국민과 당을 생각하는 표정을 한 번도 보인 적이 없어요.
회의중일 때나 당간부들과 함께 다닐 때도 얼굴 표정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고 있어요.
박근혜나 추미애 표정과 나경원 표정을 비교해 보세요.3. 음
'19.3.25 4:16 PM (119.203.xxx.45) - 삭제된댓글저는 이상하더라구요
눈만 똥그랗게 뜨고 어딘가 모자라고 바보같다고 생각되던데..4. 영혼 없는 눈
'19.3.25 4:25 PM (211.247.xxx.19)맹하니 조류의 눈 같기도.
5. 언제봐도
'19.3.25 4:27 PM (49.161.xxx.193)가식덩어리로만 밖에 안보여요.
뉴스에서 좀 안보고 살고 싶어요..6. 진짜
'19.3.25 4:28 PM (220.88.xxx.74)육성으로 욕터지게 하는 년
아오 쪽바리뇬7. 박그네하고
'19.3.25 4:31 PM (125.139.xxx.167)묘하게 닮았죠.
8. ㅋㅋㅋ
'19.3.25 4:37 PM (1.243.xxx.9)빠끔이~~~
9. .......
'19.3.25 4:42 PM (121.179.xxx.151)나경원은 너무 척!하는 게 티가 나서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는 거 같아요.
목소리 본인 나름 진중하고 차분하게 하겠다고 척 ~ 까는 듯한 목소리있잖아요.
듣는 사람은 괘상함을 느끼죠
표정도 자연스럽지 못하고 항상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저 여자는 정치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정치를 빙자한 코스프레하는 거에요.
수준낮고 질떨어지는 정치 연기.......10. 그죠?
'19.3.25 5:21 PM (101.235.xxx.46)눈에 빛나는 촛점이나 밝은부분없이
평면적으로 까만동그라미만 있어요.
저도 왜 저러지 궁금했어요11. ....
'19.3.25 5:24 PM (211.36.xxx.207)눈은 마음의 창이라잖아요
12. ㅇㅁ
'19.3.25 5:44 PM (1.234.xxx.6)써클렌즈도 꼈는지
사람 눈동자로 안보여요.13. 비포성형
'19.3.25 9:42 PM (218.154.xxx.140) - 삭제된댓글성형하기전.. 치열도 좀 불균형할 때 있잖아요.
막 새내기 정치인?
그땐 그래도 젊었을 때라 그런지
웃고 있는 사진 보니
나름 싱그러워보이고 인상도 좋았던듯해요.
다듬기 전이라 그런지 좀 더 인간적으로 보이고.
그런데 요즘은 뭔가... 나이들어서 그렇겠지만
성형 시술을 좀 해서 그런지 표정이 너무 굳어있더군요.
근육이 굳어있는 느낌?
눈도 멍..
그래서 젊은게 좋다는거겠지만.
마약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