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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너무 짜증나는데 민원 넣을까요?

민원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19-03-25 14:30:48
이런 상황 민원 넣어도 될까요?
국가에서 받는 복지금액
계좌변경 신청을 해야 되서 물어보니 행복센터에 꼭 방문해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는겁니다
휴가내고 방문해 신청서 작성
근데 이계좌가 오래안썼더니 거래정지 휴먼상태
인터넷뱅킹도 막혀 은행방문학 다시 신청해야 되는걸 몰랐어요
그래서 다른 은행으로 또 변경신청 해야 되서 문의해보니
꼭 방문해 신청서 작성해야 한답니다
제가 시간이 안되서 그런데 유선이나 팩스 이메일로 안되냐고 물었어요
그전 방문했을때도 휴가내서 왔는데 꼭 방문밖에 없냐고
물었을때도 계좌변경은 신청서를 작성해야 된다며 꼭 방문해야 한대요
재차물으니 인터넷사이트에서 계좌변경 할수 있다고
자신은 사이트내에서 어찌하는지는 자세히 모르고 신청서 작성하는게 있으니 들어가 보라네요
어이가 없어서..들어가보니 간단하게 변경 가능하네요
제가 신청하면 담당자가 승인하면 끝
이리 간단한걸 계속 방문만 가능하다고 와서 신청서 작성하라고
이야기해서 휴가내고 버스타고 다녀왔던게 너무 짜증나요

본인도 분명 인터넷에서 변경 가능한걸 알고 있던거잖아요
이걸 왜 미리 말을 안해줄까요?
신청하고 1시간도 안되서 승인처리가 됐다며 문자가 왔습니다
이리 간단한걸 대체 왜 그랬을까 싶어요
IP : 211.244.xxx.18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9.3.25 2:33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을 그렇게 하냐!!!
    그냥 두면 여럿 힘들게 하겠네요. 헐

  • 2. ㅇㅇ
    '19.3.25 2:3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민원도 내고 상급자에게 전화도 하고

    조직도 찾아조면 상급자있어요

    미친 직원이네요

  • 3. 원글
    '19.3.25 2:43 PM (211.244.xxx.184)

    제가 짜증나는거 당연한거죠?
    인터넷으로 처리한후 너무 짜증나고 화가 나서요
    그냥 있으면 안될것 같아요
    제가 두세번 물으니 그때서야 인터넷으로도 가능이라고 ㅠㅠ 인터넷 어디서 어찌하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들어가 확인해보라고 ..겨우겨우 찾아 신청했어요

  • 4. 편하게일처리
    '19.3.25 2:50 PM (122.35.xxx.177)

    남 힘들든말든 지는 편하게 일처리 하는 공무원이네요
    민원 넣으세요
    짜증나네요

  • 5. 다른
    '19.3.25 3:01 PM (121.154.xxx.40)

    부서에서 새로온 신입일수 있어요
    공무원들 부서 바뀌면 적응까지 한참 헤멤니다
    적응해서 일처리 능숙 할만하면 또
    다른 부서로 발령나는게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 문제라고 어디선가 본 기억나요
    모든 부서까지 일처리 능숙한 공무원 될려면 시간이 걸릴꺼예요

  • 6. ㅇㅇ
    '19.3.25 3:0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어떤 부서든 요즘 다 온라인으로 일처리 거의해요

    그직원이 무능하고 게으른거예요

  • 7. 원글
    '19.3.25 3:06 PM (211.244.xxx.184)

    그건 저도 알아요
    처음에 그직원 실수로 제가 두번이나 방문해서 일처리 한게 있어요 그때도 좀 화가 났는데 새로 다른곳에서 와서 일을 잘모른다고 했어요
    사과라도 한마디 하지 일이 많다는 변명만 늘어 놓길래
    다음부터는 좀 잘해달라 두번 오지 않게 해달라하니
    그때도 계속 민원인이 너무 많다고 그이야기만 끝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제가 다시 한거 넘겼고
    계좌변경은 정지 은행 알려준 제 불찰도 있어서 좋게 넘기려고 했는데 본인 실수로 두번이나 방문했음 미안해서라도
    아니 최소한 이렇게 할수 있다고 이야기는 해줘야죠
    뭐가 불만인지 어찌나 퉁명스럽고 불친절한지..

  • 8. 상습적이면
    '19.3.25 3:17 PM (211.206.xxx.180)

    컴플레인 할 만하다고 봄

  • 9. 저라면
    '19.3.25 3:18 PM (58.127.xxx.156)

    가만 안있습니다.. 뒤집어 놓습니다...;;;

  • 10. 윗님
    '19.3.25 3:23 PM (211.244.xxx.184)

    어찌 뒤집어 놓을 방법 있을까요?
    민원 시청에 넣고 상사에 전화하는거? 그렇게 할까요?
    찾아가서 뭐라고 하는건 도저히 못하고 유선으로 한마디 할까요?

  • 11. 사비오
    '19.3.25 3:43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유선전화로 본인이나 상사에게 하는거 아무 의미없어요
    시청 감사실에 전화하거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에 담백하게 쓰시면됩니다
    동사무소 사회업무 많지만 대부분 동사무소에
    공익이 전담배치되어 인터넷으로 하는업무
    많이 해줍니다
    새로와서 ㆍ 잘몰라서ㆍ가 아니라 일하기 싫은거예요
    이번일은 원래 계좌변경은 말도 안되게 쉬운일입니다
    직원들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도와줘야해요

  • 12. 원글
    '19.3.25 4:07 PM (211.244.xxx.184)

    혹시 민원 넣으면 제 신상정보 그담당자에게 알려지나요?
    누가 민원 넣었는지 확인 가능한건지요?

  • 13. 순진이네
    '19.3.25 4:28 PM (1.248.xxx.110) - 삭제된댓글

    그 공뭔 담당된지 얼마안됐고요
    몰랐었고 글쓴님 재차 물어보니
    그 전임자에게 물어봐서 알았을거예요.

  • 14. 저두
    '19.3.25 4:3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그 공무원이 잘못 했어요
    사과 하지 않고 변명으로 면피 하고 싶었나봐요

    업무 관련은 처음엔 몰랐을것 같긴해요
    그것도 공무원 잘못이죠

    원글님 짜증나셨겠어요

  • 15. 원글
    '19.3.25 5:06 PM (211.244.xxx.184)

    그런것 같았어요
    옆 직원에게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근데 제가 화가 나는건 본인이 몰라서 일처리 잘못해서 제가 몇번씩이나 하지 않아도 될일을 했고 방문하지 않아도 됐을걸 했다면 최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는 해야잖아요
    제가 이런 실수 다시는 하지 마셨음 좋겠다 직장인이라 시간내기 어렵다하니 본인이 맡고 있는 민원인수가 얼마고 일이 얼마나 많고 힘든지 모른다고 계속 변명
    젝ᆢ

    제가 알겠다 일많은건 알지만 그렇다고 일처리 미숙으로 민원인들 힘들게 하는건 잘못 아니냐고 하니
    끝까지 일이 힘들어 일일이 못챙긴다 그정도 다시 하는게 힘든거냐 ㅠ 알았다 하고 일처리 끝냈더니 복수라도 한건지
    인터넷으로 가능한걸 굳이 직접와야 한다는 말을 반복
    재차 물으니 그때서야 가능하니 사이트 들어가 알아봐라
    좀 자세히 물으니 모른다 들어가서 확인해봐라
    저는 그태도가 너무나도 맘에 안들어요
    퉁명스럽고 자기변명 본인잘못 인정 안하기
    쉽게 할수 있는거 알려주지 않기

  • 16. 저라면
    '19.3.25 5:46 PM (58.127.xxx.156)

    본인에게 전화해서 엄청나게 한 소리 할거구요 ( 1차)
    왜 금쪽같은 시민 시간을 낭비시키고 본인 업무 파악도 안돼 고생시켰는데 잘못했다는 말도 없는지
    상위 기관에 따질텐데 그 전에 사과 말을 들어야 겠다고 해보겠어요
    그 사람 태도 봐서 민원넣고 감사실에 전화넣고 하는건 고려해보구요

    순수하게 잘못 시인하고 고의 아니었다 정신없어서 고생시켜 미안하다.. 뭐 이러면 조용해질수도 있지만
    뻔뻔하게 나오면 끝까지 잡아먹을 거에요
    민원 들어가면 고과에 다 반영됩니다

  • 17. 이건
    '19.3.25 6:59 P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그냥 홈피에 글 남겨야 해요.
    이멜 주소 같이 남기면서 결과 통보해 달라고 하세요
    일을 하는게 아니고 공무원 철밥통 땅땅거리고 앉아있는 형국이네요

  • 18. ...
    '19.3.26 5:37 AM (119.82.xxx.8)

    공무원이 잘못했네요. 일부러 그런건가 했는데(그럼 진짜나쁜놈) 옆직원한테 계속 물어보더라면 몰라서 그런걸텐데 공무원도 직원인데 무슨 고객님처럼 갑이네요.. 일처리 그렇게 해놓고.. 일 못하더라도 인간적으로 원글님이 많이 피해봤는데 자기때문에 그렇게 됐으면 미안해하기라도 해야지.. 오히려 자기 민원인많다고 -_-; 근데 비슷한 말을 들어본것같은데 대학때 강사한테 수업에 대해서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고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욕하던데.. 공무원도 마인드가 교강사 마인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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