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 까만곰팡이 먹으면 많이 위험한가요?

... 조회수 : 6,678
작성일 : 2019-03-25 14:19:33
10kg짜리 씻어나온쌀 사서 먹다가 어느날부턴가 물 넣으면 거므스레하게 물색이 변하는걸
별 신경안쓰고 먹었어요. 그 다음에 또 10kg 사서먹는데 중간에 또 물이 검게변하길래
그제서야 이게 왜 이럴까싶어 검색해보니 곰팡이 종류라고...

것두 암에 아주 치명적인 곰팡이라고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걸 10kg 2개를 먹었어요.
씻어서 먹은것도 아니고 씻어나온쌀이라 그냥 물 넣어서 바로 밥해먹었다는 ㅠㅠ

그 다음부턴 쌀을 패트병에 보관중이에요

불안하네요
위험하다는 쌀곰팡이를 20kg를 먹은셈인데 위험할까요?
IP : 121.168.xxx.1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5 2:22 PM (211.246.xxx.185)

    발암 물질로 알고있어요. 쌀 곰팡이 독소는 끓여도 안없어지고 아주 독하다네요... 드시지 마세요...

  • 2. ...
    '19.3.25 3:32 PM (218.39.xxx.204)

    간암 걸린다고 했어요.왜 씻은 쌀을 사시나요? 저는 보통 쌀도 냉장 보관해요. 녹두,양파,마늘,매실등 해독 식품드시고 싱싱한 녹황색 채소 드세요. 이 기회에 좋은 식단 꾸미면 더 건강해질거에요.

  • 3. ...
    '19.3.25 3:45 PM (211.246.xxx.129) - 삭제된댓글

    이미 먹은건 어쩔수 없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오히려 그게 더 건강에 해롭겠어요.

    먹는다고 백퍼 다 생기는건 아니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 걸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예전에 전쟁중이나 보릿고개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쌀 먹고 살았잖아요. 그거 먹었다고 다 죽었음 살아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이왕 먹은건 어쩔수 없고 정 걱정되시면 주기적으로 암검사 받아보시고 앞으로는 절대 곰팡이 핀 곡식, 썩은 식재료, 썩은 과일들 아깝더라도 버리세요. 썩은 부위만 도려내고 드시지 마시고 꼭 다 버리세요. 그거 조금 아끼려다 암 걸리면 돈 더 들고 몸도 힘들어요.

  • 4. 예전에
    '19.3.25 4:29 PM (221.147.xxx.194)

    우리애기 이유식시작할때
    쌀이 딱그랬는데
    모르고 그쌀로 해서 먹였거든요
    어른들도 밥해먹고
    큰아이도 같이먹고
    그당시 작은애가 칠팔개월이었는데
    작은애만 계속 설사를 했어요
    소아과를 가서 약을 먹여도 낫지를 않고
    이유식은 그대로 계속 해서 떠먹였죠
    설사가 그냥 일상이었다가
    저희엄마가 찹쌀로 해먹여봐라 해서
    먹였더니
    바로 똥상태가 다르더라구요
    그제서야 쌀이 이상한가싶어서 생각해보니
    쌀씻으면 어두운색 물이 씻겨나오고
    그때야 보이더라고요
    큰애랑 우리 성인들은 걍 소화시켰던거고
    아직 애기라 몸에서 안받아줬던거구나
    깨달았어요
    인터넷 찾아보고 독이란걸 알고
    엄마가 무식해서 애를 고생시켰네 싶었고요
    남은쌀이 꽤 많았는데
    걍다 버렸어요
    드시지 마세요

  • 5. dlfjs
    '19.3.25 8:14 PM (125.177.xxx.43)

    얼마나 오래되면 까만 물이 나와요
    보통은 묵은내 나거나 벌레 생겨서 버리는데

  • 6. dlfjs
    '19.3.25 8:15 PM (125.177.xxx.43)

    그리고 많이 사서 패트병에 보관하지말고 조금씩 사먹어요
    1ㅡ2키로씩 사요

  • 7. ...
    '19.3.25 9:36 PM (121.168.xxx.170)

    에공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435 mbc "지금 1위는 " 보고 있는데 격세지감.. .. 2019/04/12 1,743
920434 엄마가 어금니가 3개가 그냥 빠졌다고하는데 6 Dd 2019/04/12 4,505
920433 차가버섯분말 드시는분~ 4 dd 2019/04/12 1,535
920432 사진 찍으면 실제보다. 1 2019/04/12 1,794
920431 시장에서 사면 왜 항상 속는 느낌일까요 11 다신 2019/04/12 3,988
920430 옛날다세대인데 세입자가 수도세가 두배로 늘었다합니다. 궁금해요 2019/04/12 1,574
920429 나이드니 눈에 이물질이.. 1 서럽다 2019/04/12 1,623
920428 인스타에서 외국인이 쳇거는데~ 13 질문 2019/04/12 3,138
920427 잘 때 이갈아서 고치고 싶은데 고친분 계실까요 ? 2 .. 2019/04/12 1,170
920426 멸치볶음 질문좀 드릴게요(자취생) 11 ㅇㅇ 2019/04/12 2,455
920425 본인의 인생을 좀먹는 것들이 뭐가 있으세요? 16 그게 2019/04/12 5,537
920424 "주남마을 학살은 감정적 양민학살" 계엄군의 .. 4 뉴스 2019/04/12 635
920423 4대강보다 싼 미국 무기 구입비 19 .... 2019/04/12 1,613
920422 김포공항 아침 6시 비행기면 어떻게 이동하세요?? 5 ㅇㅇ 2019/04/12 3,676
920421 방탄팬만 보세요. 40 ... 2019/04/12 3,517
920420 학생이 아니라 악마네요. 5 ㅇㅇ 2019/04/12 5,063
920419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애니원티비에서 합니다. 2 지브리 2019/04/12 1,499
920418 우울할때 아무것도 없을때 극복잘하시는분 4 안년 2019/04/12 2,507
920417 지금 tv는 사랑을 싣고에 심신 나와요 7 심신 2019/04/12 2,294
920416 참나물로 샌드위치 만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3 나가기시로 2019/04/12 1,184
920415 콩나물 무침이랑 시금치 무침 한 번에 7 네즈 2019/04/12 1,739
920414 대학 간 아들에게 서운함 54 부모마음 2019/04/12 17,953
920413 혹시 반포에 연제과 3 ㅇㅇㅇ 2019/04/12 1,222
920412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고발 내용 파문 1 뉴스 2019/04/12 1,105
920411 前 다스사장 '다스는 MB 것..BBK도 MB 지시받고 투자' 9 ㅇㅇㅇ 2019/04/12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