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대수씨 말인데요...

마mi 조회수 : 2,434
작성일 : 2019-03-25 13:36:59

조영남도 천재라 그랬고

상당히 높게 평가를 하던데요

포크송의 대부이고

물좀주소를 17세에 만든거 외에 아는게 없는데요

어떤면에서 천재인가요??

IP : 1.245.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내음
    '19.3.25 1:49 PM (223.38.xxx.14)

    책을 읽어보세요.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강추~~~
    그시대 새로운 음악을 가져와 노래 직접만들어서 부르고 편곡했고 새로운 시도가 많았어요.
    사진도 많이 찍었는게 좋아요.
    가사도 노랫말도 좋죠.
    늙어서 정신병원에갔다 노인이 중얼거리는걸 보고 랩을 만들어 노래부르는데 넘 웃기고 새롭더라구요.
    지렁이죠~
    사상도 새롭고 창의적이에요.
    재능이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 2. 한대수를
    '19.3.25 1:49 PM (58.236.xxx.104) - 삭제된댓글

    포크락의 대부라고 해서 크게 평가하긴 하지만
    요즘은 아무데나 천재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글구 조영남한테 누가 천재라고 하던가요?
    기자가 조영남한테 밥 좀 잘얻어먹고 기사 좋게 써줬나 보네요.

  • 3. 시대를 앞서간..
    '19.3.25 1:51 PM (121.130.xxx.229)

    지금 시대에 살았더라면 더 크게 펼쳐졌을텐데..
    힘든 결혼생활 하시고 계셔, 마음이 짠해요..

  • 4. 라디오 프로그램
    '19.3.25 1:56 PM (222.106.xxx.68)

    손숙씨와 함께 진행한 프로그램에서 한대수씨가 영어에 대한 설명하는 코너가 있었어요.
    설명을 굉장히 잘했어요. 학원강사했으면 1타 강사가 됐겠다 싶을정도로요.
    토크쇼에 나왔을 때 보니까 굉장히 예의가 바랐어요. 말씨도 공손하고 긍정적이고요.
    가정교육을 잘받은 사람이더라고요.
    물좀 주소란 노래는 명곡이죠. 당시 독재정권에서 야망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젊은이들에겐
    한 줄기 빛과 같은 노래였죠.
    한대수는 가사로 사람들 마음을 진정시킨 가수였어요. 자신이 갖고 있던 재능으로 사회참여를 했던 거죠.
    비겁하게 살지 않았다는 겁니다.

  • 5. 집이 엄청난
    '19.3.25 2:59 PM (125.130.xxx.169)

    부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어린시절 유학도 다녀오고 여하튼 유년기시절은 도련님 대접받으며 자라왔어요 말년에 알콜중독증 걸린 젊은부인 입퇴원 반복해가며 간호하고 어린딸 혼자 육아하며 어렵게 살고 있고요

  • 6. ㅇㅇㅇ
    '19.3.25 3:24 PM (112.151.xxx.95)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어요.
    지금은 미국 갔다고 하던데, 미국에서는 사진 작가로 먹고 산다고 들었습니다.

  • 7. ..
    '19.3.25 8:40 PM (124.64.xxx.116)

    예술가이면서 철학가라고 생각해요.
    머리가 매우좋은 사람으로 보이고요.

    나이 초월해서 가까이서 친구 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집안은 부유했으나 다소 희한하면서 아픈 가정사가 있었던데요.
    그래서 늦은 결혼에서 행복만 누리고 살았으면 싶은데 그마저도 평탄하지만은 않은 듯 해서 안타까워요.

    원글님도 한대수씨 영상 같은 거 한 번 찾아보세요.
    매력 많은 사람이더라고요.

  • 8. 그리고
    '19.3.25 8:45 PM (124.64.xxx.116)

    두번째 58님은 좀 오해하신 듯 해요.
    원글님께서 조영남씨가 천재라는 게 아니라, 조영남씨가 한대수씨를 천재라고 칭했단 거죠.

    저도 어떤 부분에서는 천재에 가까운 사람이란 생각에 동의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897 피겨 세계선수권 보신분들 8 .. 2019/03/25 2,004
915896 OTP 일련번호 1 소심 2019/03/25 1,763
915895 "북한, 나선시서 국가소유 주택 최초로 개인에 매각&q.. 뉴스 2019/03/25 682
915894 자게에서 읽은 웃긴 글 보고 남편한테 말했는데.. 7 뽀비 2019/03/25 2,431
915893 카카오톡 이모티콘중에 엄마덕후 너무 좋아요 20 오렌지 2019/03/25 7,671
915892 엘지 퓨리케어 정수기 모델때문에 고민입니다 7 민찬이네 2019/03/25 2,243
915891 저 20대 후반인데 고소영 넘 젊어보이고 이쁜데요 6 .... 2019/03/25 2,078
915890 초5친구가왕따시키는듯.. 8 ... 2019/03/25 3,077
915889 재벌이나 부자들 나오는 영화 1 Epwp 2019/03/25 1,595
915888 오징어집 과자 맛있는데요 4 왜죠 2019/03/25 1,417
915887 휴직기간 평일 혼자애보기 할만할까요? 3 Lmm 2019/03/25 879
915886 운전자 상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19 ㅇㅇ 2019/03/25 2,522
915885 해외직구 LG TV를 위한 LG 지상파 UHD 셋탑박스와 젠더 .. 4 링크 2019/03/25 3,962
915884 초1 학부모 상담 하면 무슨 이야기 하나요? 오분도 안했어요 ㅠ.. 5 2019/03/25 2,388
915883 나경원이 김학의 드루킹 같이 특검하재요 23 나베 2019/03/25 2,612
915882 암보험은 여러 개 가입할 수 있는 거죠? 7 // 2019/03/25 2,437
915881 올리브유 후라이는 할수있죠? 3 올리브유 온.. 2019/03/25 1,666
915880 홍진영 언니처럼 집에 돈 많으면 노는 사람 많은가요 19 ㅇㅇ 2019/03/25 22,079
915879 분식점 오픈준비 도움 주세요(죠스 & 아딸) 18 느티나무 2019/03/25 2,494
915878 베스트글에 모텔비 반반..... 26 ㅎㅎ 2019/03/25 8,160
915877 나경원 때메 빡치신 '독립유공자'들 직접 기자회견하심. JPG 5 ㅇㅇㅇ 2019/03/25 1,486
915876 중1아들 암기와 영어가 안돼요. 9 너무 괴로워.. 2019/03/25 1,851
915875 방탄팬분들 귀호강 한번 하세요~ 16 .... 2019/03/25 2,127
915874 인사동 한식집 추천 2 감사해요 2019/03/25 1,546
915873 김학의 사건, 황교안 잡으려다 문재인이 다친다 47 길벗1 2019/03/25 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