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조 업무직으로 사람을 채용했는데 업무가 지나치다며 안나오겠다는데요

조회수 : 2,089
작성일 : 2019-03-25 12:33:36

행사를 코앞에 두고 있어서 해당 부서에서 부랴부랴 자격증 가진 사람을 채용했습니다

부서 해당 직원의 보조를 하는 업무인데

나와서 하다가 자기가 맨처음 인터뷰햇을때의 직무보다 너무 범위가 넓고

듣지 못하던 업무까지 있으니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바로 안나와버리면 절대 안되는 상황이라

몇 일 정도는 사람 구할때까지 대리할수는 있다고 하는데

부서 사람이 무조건 구할때까지 이달 말까지는 해줘야 하는게 도리 아니냐고 난리쳐놨다고

그 보조 직원이 오늘 안나왔네요 ;;;


전 사실 해당 직원에게 약간 화가 나는데 자기 업무를 떠넘겼던게 아닌가 싶어서..

안나와버린 직원에게 내가 전화해서 나와달라고 사정해야하는 상황이네요

자격증 가진 사람이 필요한 직무라 ...


그 사람이 그대로 안나와도 사실 일 시작하고 하루밖에 안되어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인건가요?

IP : 58.127.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코가석잔데
    '19.3.25 12:48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지금 남한테 경우를 물어보시나요.

  • 2. ...
    '19.3.25 12:50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전화를 받을지 모르겠는데 전화해서 얘기를 들어보세요. 실제로 담당자가 일 과하게 떠넘겼으면 그것도 그 담당자 평가하는 데 알아둬야 할 정보니까요. 근데 애초에 얘기한 업무로만 정리해줘도 그 사람이 다시 출근할지는 모르겠어요. 그 담당자랑 같이 일해야 할텐데 감정이 상해버려서요.

  • 3. ...
    '19.3.25 12:51 PM (122.38.xxx.110)

    네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시급을 높여서 다른 분 찾아보실순 없나요

  • 4. ...
    '19.3.25 12:51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전화를 받을지 모르겠는데 전화해서 얘기를 들어보세요. 실제로 담당자가 일 과하게 떠넘겼으면 그것도 그 담당자 평가하는 데 알아둬야 할 정보니까요. 근데 애초에 얘기한 업무로만 정리해줘도 그 사람이 다시 출근할지는 모르겠어요. 그 담당자랑 같이 일해야 할텐데 감정이 상하고 불편한 관계가 돼버려서요.

  • 5. 말도 안하고
    '19.3.25 12:52 PM (221.146.xxx.85)

    바로 안나온것도 아니고 며칠 시간 여유를 준 사람한테
    도리 어쩌고 난리를 쳤으면 전 전화 와도 안 받을거 같네요

  • 6. ..
    '19.3.25 1:12 PM (147.47.xxx.138)

    그냥 보조도 아니고 자격증 소지자여야만 할 수 있는 보조면 그 분도 사실 아쉬울거 없는 상황일거 같은데
    님 회사 쪽에서 1) 면접 때 업무분장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2) 출근 후 대리 채용까지는 근무하겠단 사람에게 이달말까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난리쳐놨다면
    저라도 안나가고 싶겠네요..면접 때 업무내용을 좁게 알려준 것까진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외 업무라면 담당업무 외의 잡무도 하라고 시킨거 같고, 결정적으로 윽박질러 놓은게 최악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30 에어컨 틀기 시작하는게 6월말인가요? 궁금하다 2019/03/30 1,020
918629 지금 cgv 채널에서 겟아웃 해요 2 겟아웃 2019/03/30 1,611
918628 요즘 어떤 프로그램 즐겨 보세요? 1 꿀잼 2019/03/30 567
918627 돼지목살로 장조림만들수 있나요? 2 ㅇㅇ 2019/03/30 1,459
918626 혹시 이옷 아실까요? rr 2019/03/30 749
918625 근데 김의겸편 누가드는거에요? 43 2019/03/30 2,883
918624 로또 번호 3개 맞으면 3 2019/03/30 3,602
918623 아버지의 선산 2 ........ 2019/03/30 1,727
918622 하얗던 얼굴이 칙칙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9 이럴수가 2019/03/30 5,935
918621 보시라~ 당당한 걸음, 강경화장관과 폼페이오 3 ㅇㅇ 2019/03/30 1,960
918620 귀한 정보 주신 덕분에 경산시 잘 다녀왔어요 2 감사합니다 2019/03/30 917
918619 우체국 쇼핑몰의 먹거리들은 어때요? 6 개안 2019/03/30 2,340
918618 아까 윗집공사때문에 냥이 피신시켜야한다고 4 고양이카페 2019/03/30 1,977
918617 알바 4대보험관련해서요 2 .... 2019/03/30 1,556
918616 왜 성적 안나오는지 알겠어요 8 공부 2019/03/30 3,986
918615 옛날식(?)가스오븐레인지 잘 사용하시나요? 7 오븐 2019/03/30 2,330
918614 친구가 저를 아주 염치없는 사람 취급하는데 82분들께 여쭤보고싶.. 78 ㅇㅇ 2019/03/30 24,968
918613 드라마 열혈사제 현실반영 명대사 8 .... 2019/03/30 3,818
918612 당신은 참 베짱이 없군요..나쓰메 소세키 2 tree1 2019/03/30 2,063
918611 수육 남은거 어찌 하세요? 12 .... 2019/03/30 5,286
918610 30대) 올해 소개팅 다섯 번 했어요. 3 ㅇㅇㅇ 2019/03/30 5,492
918609 열혈사제 한 시간 후에 나오네요~ 6 오늘은 2019/03/30 1,627
918608 장 약한사람은 살 안찌나요?? 16 대추 2019/03/30 7,897
918607 계동현대 주차장, 마포 공터 주차 2019/03/30 1,243
918606 나혼자산다 괜찮은데요 3 재밌는데 2019/03/30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