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드퀸3호

..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9-03-25 11:42:25

골드퀸3호 쌀이 궁금해서 사봤어요.

향이 구수한 게 좋더군요.

근데 이게 꼭 찹쌀처럼 밥이 떡이 되네요.

이 쌀이 원래 그런가요, 아님 제가 산 것만 이런 걸까요?


압력전기밥솥에 밥을 하는데 너무 찰 져서 찰진걸 좋아하는데도 이건 좀..

다른쌀 섞어 먹을까 고민중..


IP : 175.116.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3.25 11:56 A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쌀 이것저것 따져가며 계속 바꿔먹는 사람인데요
    이 쌀 별로였어요. 안남미처럼 향이 나는 쌀 싫어하지 않는데
    이 쌀은.... 인공향이 강하게 느껴져서요.
    딱 파는 누룽지사탕향. 너무 별로였어요.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이 쌀은 물 좀 작게 잡으셔야 해요. 품종 특성입니다.
    그리고 원래 어떤 쌀이든 압력밥솥으로 하면 철푸덕 퍼집니다.
    그동안 먹은 쌀에서는 그나마 티가 덜 났을 뿐이에요.
    퍼지고 떡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압력밥솥밥 맛 없어요.
    예전 정부미 먹던 시절, 그리고 쌀 품질이 좋지 못했을 때에
    해 보완책으로 해먹던 방법이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되풀이 돼 오고 있을 뿐입니다.
    아 압력밥솥 장점 하나 있네요.
    쌀 안 풀리고 해도 되고, 빨리 된다는 것.
    장점은 그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 2. 저는
    '19.3.25 11:57 AM (125.184.xxx.67)

    쌀 이것저것 따져가며 계속 바꿔먹는 사람인데요
    이 쌀 별로였어요. 안남미처럼 향이 나는 쌀 싫어하지 않는데
    이 쌀은.... 인공향이 강하게 느껴져서요.
    딱 파는 누룽지사탕향. 너무 별로였어요.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이 쌀은 물 좀 작게 잡으셔야 해요. 품종 특성입니다.
    그리고 원래 어떤 쌀이든 압력밥솥으로 하면 철푸덕 퍼집니다.
    그동안 먹은 쌀에서는 그나마 티가 덜 났을 뿐이에요.
    퍼지고 떡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압력밥솥밥 맛 없어요.
    예전 정부미 먹던 시절, 그리고 쌀 품질이 좋지 못했을 때에
    해 보완책으로 해먹던 방법이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되풀이 돼 오고 있을 뿐입니다.
    아 압력밥솥 장점 하나 있네요.
    쌀 안 풀리고 해도 되고, 빨리 된다는 것.
    압력밥솥 장점은 그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 3. 나는나
    '19.3.25 11:58 AM (39.118.xxx.220)

    저도 요즘 이거 먹는데 압력으로 밥 안하고 물도 다른 쌀 보다 좀 적게 잡아요. 오래 불리지 않고요

  • 4. 저도
    '19.3.25 1:28 PM (119.196.xxx.238)

    늘 신동진미 먹다가 오늘 골든퀸3호로 밥했는데 진짜 찰기가 있더라고요ㅡ 냄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 5. 골든퀸3호
    '19.3.25 3:07 PM (121.161.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부터 그 쌀로 밥해먹었는데요
    저는 충분히 불린 후 물을 80%만 넣고 했더니 찰지고 맛있고요
    저희집 쿠쿠에는 김초밥 모드가 있어서 비빔밥이나 채소밥 할 때 그 모드로 하거든요.
    떡진 찰진 밥 싫어하시는 분들은 김초밥 모드로 해보세요.
    고슬거리면서도 속은 부드러워요. 김초밥 모드에서는 물을 정량대로 넣고 해요.

  • 6. ..
    '19.3.25 5:25 PM (175.116.xxx.150)

    품종이 그런거군요.
    저도 냄비밥 한 번 해 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786 눈꺼풀 위의 점...빼면 안되나요? ㅜㅜ 5 ㅇㅇ 2019/04/11 4,950
919785 지금도 편애하는 엄마 10 00000 2019/04/11 3,778
919784 강원 산불 당시 KBS 기자 강릉에서 고성인 척 6 ... 2019/04/11 3,858
919783 그녀의 사생활 재밌네요 ㅎ 15 재미 2019/04/11 6,242
919782 교사로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특징 몇가지 나열해보면... 59 ... 2019/04/11 23,449
919781 오늘 나방죽였어요. 근데 계속 기억에 남아요 5 그냥 2019/04/11 1,460
919780 훈계질, 지적, 비판 일삼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ㅇㅇ 2019/04/11 2,706
919779 학교가기 싫다는 딸때문에 힘들어요 21 힘들어요 2019/04/11 7,865
919778 김경수지사님 검색 계속해요.. 20 .. 2019/04/11 2,058
919777 전에 문대통령님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다면.. 4 전에 2019/04/11 1,296
919776 남편이 채널 돌리다 4 박상 2019/04/11 1,969
919775 믿을만한 건어물 쇼핑몰이요~ 5 ^^ 2019/04/11 2,287
919774 나이들면서 커지는 얼굴 3 보름달 2019/04/11 2,796
919773 엘리베이터에서 몸만 빠져 나가는 남편 20 ... 2019/04/11 7,105
919772 황교안 “문 대통령 중재자 아니라 북한의 변호인” 18 짖는구나. 2019/04/11 1,980
919771 분당에서 글쓰기 배울수 있는 곳, 어디 있을까요? 6 도전하는 .. 2019/04/11 1,347
919770 세월호 추모행사 '경기페스티벌-약속' 연다 3 ... 2019/04/11 656
919769 임정수립기념식 출연자중 1 .. 2019/04/11 1,217
919768 지금 어서와~~에 새로 나온 여자MC 누구인가요? 6 지금 2019/04/11 4,137
919767 생선 어패류 비린내 4 내가좋다 2019/04/11 2,158
919766 해외 갈 때 환전 좀 여쭤볼게용 7 곧가유 2019/04/11 1,529
919765 서울 사시는 82님들~~ 8 시골영감 2019/04/11 1,219
919764 그저께 문형배 헌법 재판관후보 재산이 4억밖에 안되네요. 2 ㅇㅇ 2019/04/11 1,584
919763 애터미 고등어 드셔 보신분? 6 2019/04/11 3,581
919762 스페인하숙보다가 커피프렌즈 재시청중인데 9 ........ 2019/04/11 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