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치가 베란다에 나뭇가지를 갖다놓는데

,,,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9-03-25 11:23:22
까치가 베란다에 나뭇가지를 두개 갖다놨네요
자꾸 보이더니 집을 지으려는가
어쩌죠
우선 가지는 치워눴는데 집 짓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223.62.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3.25 11:25 AM (125.177.xxx.43)

    자꾸 치우면 포기할거에요

  • 2. 치워야죠.
    '19.3.25 11:26 AM (125.183.xxx.225)

    .....

  • 3. 귀욥
    '19.3.25 11:28 AM (114.206.xxx.60) - 삭제된댓글

    귀여운건 나만?
    까치도 고민하시는 주인분도

  • 4. 울집
    '19.3.25 11:30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

    항상 블라인드 쳐 놔서 모르고있다가 어느날 까치 소리가 너무 요란해서 베란다 내다 봤더니 에어컨 실외기 뒤에 나뭇가지를 수북히 쌓아놨더라구요 ㅠㅠ까치한테 미안하지만 싹 다 치웠어요. 한동안 계속 주시하며 가져다 놓으면 치우고를 몇주동안 반복했더니 포기했는지 안 와요. 신경써서 계속 치우세요. 집 지으면 골치아파요 ㅠ

  • 5. 미안하지만...
    '19.3.25 11:34 A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

    치워야죠...
    저희집도 실외기 자리에 하나씩 놓기 시작할때 치웠어요
    자꾸 와서 울어서 마음이 아팠지만 제가 알레르기도 있고
    새끼 낳으면 배설물에 음식물에.... 감당할 수 없을것 같아서 나뭇가지도 자꾸 치우고
    소리나면 나가서 자리를 지키고 서있고 하니까 포기하더라구요

  • 6. ...
    '19.3.25 11:35 AM (222.237.xxx.207)

    귀엽네요^^ 자기가 고생스레 주워다논 나뭇가지들 원글님이 치우시는거 지켜보고 있었을까요?^^

  • 7. ..
    '19.3.25 11:37 AM (222.237.xxx.88)

    싹 다 치우고 물청소 하세요.
    파리약이라도 뿌리든지.

  • 8. ㆍㆍ
    '19.3.25 11:46 AM (122.35.xxx.170)

    집지으려고 나뭇가지 잔뜩 나르다가 알아서 포기하던데요. 실외기실은 아니었고 베란다 외부로 노출되는 화분걸이에요.

  • 9. 절대
    '19.3.25 2:08 PM (211.246.xxx.129)

    못짓게 해야합니다. 우리 아파트는 비둘기들이 그렇게나 집을 짓는다네요. 그런데 몰지각한 주민들이 밥까지 챙겨줘서 비둘기들이 장난 아니게 몰려와 터를 잡았어요.

    이 비둘기들이 얼마나 지독한 것들이냐면요. 돌로만든 건물도 대를 이어 쪼아대 집을 만드는 것들이예요. 그리고는 정말 열심히 먹고 싸대는통에 주위는 온통 똥천지예요.

    우리 아파트는 지금 이 비둘기들 쫒아내느라 난리예요. 집 지으면 부수고 먹이 주지말라고 하는데도 불쌍하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집 지으면 먹이 챙겨주는 인간들이 있다보니 똥벼락 맞는 사람도 점점 늘어가고 유리창이나 난간에도 똥자국 있고 그러네요.

  • 10. cheyeoun
    '19.3.25 8:49 PM (121.169.xxx.208)

    아시는분 비둘기가 베란다에 자꾸 꼬여서 비둘기 배설물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매 박제 갔다 놨데요.
    그담부터 비둘기 그림자도 못봤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175 일드, 심야식당 좋아하세요? 2 bobo 2019/03/29 1,316
918174 [KBS 인물현대사] 김구 암살범 안두희 북마크 2019/03/29 756
918173 탄력 없는 39살인데요 지방이식 별로일까요? 6 ㅇㅇ 2019/03/29 4,003
918172 전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면 그다음날 꼭 27 3월이 간다.. 2019/03/29 6,701
918171 스마트폰 사용 시간 제한 앱이 있나요? 4 청소년 2019/03/29 3,046
918170 저는이제더이상 좌파는못할것같아요 82 ㅇㅇ 2019/03/29 6,630
918169 세탁기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세탁기 2019/03/29 1,424
918168 새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8 날아라 2019/03/29 1,244
918167 정말 아름답습니다. 인생은 아름.. 2019/03/29 1,252
918166 집 선택 판단 오류 ㅜ ㅜ 6 휴우 2019/03/29 4,440
918165 옆집 할머니가 짠해요 58 .. 2019/03/29 23,728
918164 TV벽걸이와 스탠드중 어떤걸 선호하세요 2 .. 2019/03/29 2,424
918163 속상해서 집나와 모텔왔어요 11 ㅠㅠ 2019/03/29 6,418
918162 배탈났는데 약이없네요. 4 ㅜㅜ 2019/03/29 1,390
918161 총대 멘 반기문, 중국서 미세먼지 외교 시동..성공할까? 3 흐으으음 2019/03/29 956
918160 방탄팬만...뭐가 이리 어려운가요 6 ... 2019/03/29 2,386
918159 단순일자리를 다니는데 자존심이 상한다면.. 33 2019/03/28 8,429
918158 수학학원 강사님들 계신가요?ㅠㅠ 하위권 내신대비 조언 좀 부탁드.. 3 ... 2019/03/28 2,147
918157 카카오스토리 ㅇㅇ 2019/03/28 680
918156 cd황교안 6 ㄱㄴ 2019/03/28 1,492
918155 외모로 사람 성격판단하는건 본능인가요? 6 외모 2019/03/28 3,213
918154 공인인증서를 usb에 복사했는데요.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14 질문 2019/03/28 11,328
918153 지병수 할아버지 예선 영상 3 ㅎㅎㅎ 2019/03/28 3,293
918152 안경이 이상해요 1 나은 2019/03/28 1,019
918151 벨기에 왕궁 트윗-국빈방한사진 8 .. 2019/03/28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