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결절종 (손목 물혹)

걱정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9-03-25 10:24:04
아이가 6살 때부터 손목 안쪽에 물혹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거의 없다가 이제는 (9세) 3센티미터 정도로 커졌습니다.
대학병원을 가니 주사로 빼는 건 재발하고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요.
어린 아이를 전신마취 시키고 흉터도 있을 거라 선뜻 내키지 않네요.

방학 때 한달살이를 하면서 손을 하나도 안 쓰니 혹이 절반으로 줄었는데 손목을 사용하니 2개월 정도 지나니 다시 커지더라구요. ㅠㅠ

원래 수술할까 마음 먹었다가 수술해도 재발하고 아프다는 얘기가 있어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수술한다면 병원 추천 부탁 드립니다.
IP : 221.148.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5 10:36 AM (114.124.xxx.192)

    제가 어릴 때 그랬는데요.
    한 고등학교까지요... 근데 없어지기도 한다고 그냥 두었다 정말 생활에 지장이 되며누그 때 수술하라고 해서 두었어요.
    지금은 흔적도 없어요....

    혹시 아이가 손이 작은 편이라몀 필통 물통 등등.다 사이즈가 작은걸로 사용하게 해주시고 색연필 등도 손목에 무리없이 쥐는지 잘 봐주세요..

  • 2. ...
    '19.3.25 10:53 AM (1.235.xxx.119)

    저도 어릴 때부터 있어서 10대 때 수술 했어요. 근데 다시 그 자리에 생기더라고요. 옛날이라 기술이 덜 발달해서 그런가.. 암튼 그래서 또 달고 다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손목을 꺾다 두둑 하면서 사라졌어요. 이후 사라지고 수술 흔적만 아직도 있네요. 제 경험상 저희 아이라면 그냥 좀 두고 볼 듯 해요.

  • 3. ㅁㅁ
    '19.3.25 10:57 AM (211.36.xxx.48)

    저도 있었는데 그냥 두었더니 저절로 없어졌어요. 당분간 지켜보다가 불편해지면 수술을 생각해 보세요.

  • 4. 주사
    '19.3.25 11:10 AM (211.244.xxx.184)

    후반에 크게 생겼어요
    병원가니 수술 권하는데 직장때문에 할수가 없어서 한의원갔었어요
    큰주사바늘로 뺐는데 마취없이 그냥 주사와 작은기계 이용했는데 혹에서 물같은게 많이 나왔어요
    할때는 무지하게 아팠는데 빼고 난후에는 흉터도 없고 몇시간뒤 바로 손목 사용해도 전혀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 5. ...
    '19.3.25 11:16 AM (59.15.xxx.61)

    노인네와 다른 경우일지 모르겠지만
    울 엄마는 손목 위에 생긴 물혹을
    매일 뜸을 떠서 없앴어요.
    손바닥에 뜨는 뜸이라는데
    남은거 한 개씩 올려놓더니
    어느새 없어졌더라구요.

  • 6. ..
    '19.3.25 11:18 AM (222.237.xxx.88)

    더 클때까지는 수술하지말고 힘들면 물 빼며 견디세요.
    중간에 사그라들기도 하지만 물을 빼야해도
    주기가 길어서(몇 년) 크게 힘들지않을거에요.

  • 7. 아이가
    '19.3.25 11:18 AM (114.124.xxx.81)

    혹이 있는 손목을 꺽는 자세로 잘 기대는지 한번 봐주세요.
    그 쪽 손을 지지대로 자꾸 기대 버릇했는데 그 버릇 도치니까 작아지다 없어졌어요.

  • 8. 걱정
    '19.3.25 2:15 PM (221.148.xxx.58)

    친절하게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댓글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힘이 납니다. 아이가 글을 너무 힘을 줘서 쓰더라구요. 힘주지 않게 더 신경 써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184 차돌박이 고기요 3 어머 2019/04/05 1,866
918183 비만인데 청바지 살려는데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2019/04/05 1,662
918182 간호조무사 국비 3 43세 2019/04/05 2,874
918181 실비보험 내가 낸 금액보다 많이 타먹나요? 4 보험 2019/04/05 3,061
918180 지금 세액공제 아니면 나중에 비과세? 3 고민 2019/04/05 559
918179 인스타에 제가 댓글 남긴것들 김ㅇㄹㅎ 2019/04/05 994
918178 이팔성 "MB 대선자금에 쓰였으면 해 돈 줘".. 오늘 재판 2019/04/05 741
918177 월세 이런 경우도 있네요 8 태양 2019/04/05 3,359
918176 수학여행 없애면 좋겠네요.. 43 .... 2019/04/05 7,986
918175 펌)문통이 재난 관리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이유 24 ㅇㅇㅇ 2019/04/05 4,162
918174 무능, 부패, 토착왜구의 아이콘 2 아야어여오요.. 2019/04/05 718
918173 아래 산불 몰랐다는 나경원 보면 7 악녀스타일 2019/04/05 1,989
918172 왕초보 전화영어 한달 후기 7 제목없음 2019/04/05 5,402
918171 가방 이거 사라마라 해주세용 44 해줘용 2019/04/05 7,579
918170 조재현 이쉭히는 어디서 뭐하나요?? 2 ㅇㅇ 2019/04/05 3,473
918169 일본은 해외에서 재난 발생 시 전화와 이메일로 재외국민에게 통보.. light7.. 2019/04/05 661
918168 마사지볼 위험하진않나요? 3 ... 2019/04/05 2,425
918167 옷은요...브랜드고 뭐고 일단 많이 사야 하는 것 같아요. 37 dma 2019/04/05 21,777
918166 단독 실비보험료 질문합니다 1 궁금 2019/04/05 1,078
918165 점심에 혼자 떡볶이 해먹었어요 5 떡볶이러버 2019/04/05 2,379
918164 [산불조심]김학의는 웃고 있겠네 5 눈크게뜨고지.. 2019/04/05 1,239
918163 속초 산불 속보 쏟아질때.. 논란된 나경원 발언 (영상) 13 ㅇㅇㅇ 2019/04/05 4,003
918162 고1 학부모모임 갈까요 말까요? 13 ㅁㅇ 2019/04/05 3,130
918161 재난대응 이 정도면 34 그래도 2019/04/05 4,816
918160 땅콩마사지볼 너무 좋아요 18 마사지 2019/04/05 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