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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로 태어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지

도대체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19-03-25 08:50:49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 여자로 태어났다고
그런 말 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아침에 밥투정에 아이들 짜증내는거 듣고 있노라니
내가 무슨 종인가 싶어요.
사춘기라 이해하자 싶다가도
너무 버릇없게 구니 제가 더 쎄게 버럭하고
높임말 쓰게 하는데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자식땜에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안 낳고 결혼도 하지 말 걸 너무 후회스러워요.
IP : 49.143.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5 8:52 AM (125.132.xxx.156)

    너무 힘드시죠 ㅎㅎ
    그래도 할머니 돼서 다 지나놓고 나면 이때가 그립다니
    오늘도 잘 지내보자구요

  • 2. ㄱㄱㄱ
    '19.3.25 8:52 AM (125.177.xxx.152)

    더 힘든일도 겪을수도 있어요. 저같으면 그정도도 고맙습니다 하고 살고 싶네요

  • 3. 이왕에
    '19.3.25 8:54 AM (221.143.xxx.158)

    저질러진 일이니 안밖으로 잘 다둑다둑하며 살다 가시오. 아직 타임머신이 없잖어요.

  • 4. 왜 남자로
    '19.3.25 8:57 AM (110.5.xxx.184)

    태어나 집안 atm으로 살아가는지
    왜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나 군대를 가야만 하는지
    왜 태어나 대학입학을 위해 청춘을 다 바쳐야 하는지
    왜 태어나 죽지못해 사는지
    ......

    이런 질문은 매우 많죠.
    그리고 여자로 태어나는 건 선택이 아니지만 엄마가 된 건 내 선택이고 책임입니다.
    고로 역시 내 선택으로 되돌릴 수 있어요.

  • 5. 내 선택에
    '19.3.25 8:57 AM (119.198.xxx.59)

    대한 결과죠.

    당시에는 최선인줄 알았던 그 선택이

    지금은 그런거고

    앞으로는 어찌될지는 또 아묻도 모르는 거랍니다.

    현재만 보지 마세요

  • 6. ...
    '19.3.25 9:05 AM (222.97.xxx.28)

    전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힐게 제 아이 낳은일인데요.
    힘들때도 있고 열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젤 좋아요.

  • 7. dd
    '19.3.25 9:24 AM (203.236.xxx.205)

    전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넘 이쁘고 좋은데, 사춘기가 되면 어쩌나 싶어요.
    직장맘으로 살면서도 아이들 얼굴보면 그냥 모든 고민이 사라지는 느낌이라 너네 땜에 산다, 고맙다를 입에 달고 사는데..아이들이 저한테 그렇게 따사로운 얼굴을 안보여주면 힘들겠죠?
    힘내세요.

  • 8. 버거울때가
    '19.3.25 9:25 AM (223.38.xxx.43)

    있지요 얼른 애들 커서 독립시키고 나야 한숨돌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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