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제발 알려주세요

......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9-03-25 08:33:52
이제 29개월 아가예요 한국나이로 4살이고..
아가 어린이집 보내야할까요? 36개월은 끼고 키워야할까요.?
어린이집 가서 적응잘하고 거길 좋아한다는 아이도 있는반면에..
선생님 1명 아이7명.. 걱정되기도하고..
근데 또.. 아기친구 사귀게 해줄려니.. 엄마들 찾는거도 힘들고..
아기는 계속 친구만나서 놀고싶다하고...
집이 친척이나 가족들이 많아서 같이 돌보면 좋은데.. 독박육아여서...
제발 누가 저에게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IP : 180.230.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리적
    '19.3.25 8:3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착관계형성은 36개월 까지
    기른자와의 신뢰 형성기라 인간에 대한 믿음,심리적안정을 형성하는 기간.
    36개월까지 잘 형성 되면 그 다음
    분리 되지 말라 그래도 그 신뢰와 심리적 안정을 바탕으로
    기른자로부터 분리가 잘 되어 아이가
    독립을 준비 하기 시작 함.
    기관에 가서도 적응 잘 함.

  • 2. rainforest
    '19.3.25 8:39 AM (125.131.xxx.234)

    그 즈음이면 보내도 될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관심도 생길 때이거든요.
    대신 너무 오래 두지 마시고, 울며불며 가기 싫다는 애 억지로 밀어넣지 않으면 되죠.
    애들마다 다 다르니 정답은 없죠.. 엄마도 한숨 돌리고 아이도 친구들 사귀고 그럼 윈윈인거예요.

  • 3. ...
    '19.3.25 8:39 AM (58.182.xxx.31)

    애 성향도 보세요.
    책에 그 개월 수까지 라고 했다고 못 박을 필요 없어요.
    만 2년 지나면 애 성격에 따라 충분하다고 봐요.

  • 4. ...
    '19.3.25 8:41 AM (218.235.xxx.91)

    4살이면 보내세요. 정 적응못하는거같을 때 그만둬도 늦지않아요. 5살에 유치원가면 되니

  • 5. ...
    '19.3.25 8:43 AM (61.255.xxx.223)

    저는 여건이 된다면 아이가 자기 의견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때 보내겠어요 종알종알 싫으면 싫다 때리면 때렸다
    무슨 문제가 생기면 무슨 일이 있었노라고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 때요

  • 6. ㅇㅋ
    '19.3.25 8:46 AM (125.186.xxx.85)

    지금 입소가 가능한거죠? 그럼 보내세요
    저는 아이를 계속 데리고 있다가 다섯살에 유치원을 보냈어요
    근데 아이가 30개월 딱 되니 느낌이 오더라구요
    눈빛도 똘똘해지고 규칙도 이해하고 아 이제 단체생활 해도 되겠구나 그런거요
    어린이집은 대기가 수백번대라 놀이학교 알아보고 그러다 결국 다섯살이 돼서 유치원에 갔지만 그맘때 어린이집 잠깐씩 갔어도 리프레쉬되고 좋았을것 같아요
    잠깐씩만 이용한다 생각하고 보내세요 어떤날은 두 시간 어떤날은 네시간도 좋고요... 30개월면 괜찮습니다

  • 7. 보내세요
    '19.3.25 9:01 AM (14.35.xxx.47)

    저는 28개월부터 보냈는데요, 개인적으로 어린이집 가기 좋은 때가 30개월부터라 생각합니다.
    30개월부턴 정말 똘망함이 달라지더군요. 그 나이때 애들 한 달 한 달 달라요. 지금쯤 보내시면 적응 잘 할 거예요.
    더군다나 애가 친구 찾는다면서요. 그런 아이라면 더더군다나 잘 다닐 겁니다.
    36개월 애착설을 무슨 철칙처럼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근거 없는 거라고 하는 전문가들도 많이 있어요. 물론 어린애들에게 단체생활이 녹록지 않으니 3돌, 더 나아가 4돌 지나고 보내면 좋겠죠.
    그런데 그보다 중요한 건 주양육자의 행복과 정서적 안정입니다. 엄마가 스트레스 만땅에 맨날 우울하고 지쳐서 애한테 신경질만 내면서그노무 36개월 애착설에 집착해 울며겨자먹기로 끼고 사는 게 아이 정서에는 더 안 좋지 않겠어요?
    죄책감 갖지 말고 힘들면 보내세요.

  • 8. reda
    '19.3.25 9:10 AM (1.225.xxx.243)

    집에서 티비 안보여주고도 이것저것 미술놀이니 책읽어주고 엄마가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키울수있으면 안보내셔도 되구요.
    그정도 개월수면 집에만 있음 답답해 해서 놀이터나 문화센터 강좌라도 매번 들으러 나가야할텐데.. 아이 성향 보고 보내세요.

  • 9. 그쯤이면
    '19.3.25 10:10 AM (182.224.xxx.119)

    보내도 돼요. 전 첫째는 세돌, 둘째는 딱 그맘때 29개월에 보냈어요. 보낼 때 우리 아이보다 늦게 온 애는 없더라고요. 보통 다 18개월쯤 늦어도 두돌 즈음엔 보내더라고요.

  • 10. 왜 고민을..
    '19.3.25 10:19 AM (210.90.xxx.137)

    일단 보내고 아니다 싶으면 안보내면 되죠.
    저희 애들은 어린이집 자리 났다고 할 때 보냈고
    아픈날은 물론이고 컨디션 안좋아도,
    날씨 안좋아도 안보내는 식으로 설렁설렁 다녔어요.

  • 11. ...
    '19.3.25 10:20 AM (39.7.xxx.111)

    원 분위기랑 밥이랑 괜찮은지 보시고 보내셔도 될것 같아요...아이가 친구 찾는다면요...안맞음 취소하시면됩니다...

  • 12. 보내세요.
    '19.3.25 11:04 AM (14.32.xxx.66)

    길게 보내지 말고 오전반 점심만 먹고 오게 하시던지요. 울 아이 25개월 이제 한달 적응기간인데 하루하루가 달라요. 처음에는 찡찡하며 저랑 안 떨어지려고 하더니 이제는 선생님한테 안겨서 저랑 빠빠이 하고 헤어집니다. 즐거워 하는게 확 보여요. 그리고 이맘때는 친구들이랑 같이 못놀죠. 친구들 사귀라고 보내는게 아니고 거기가면 장난감도 풍부하고 스티커 놀이며 뭐며 나름 교제가지고 수업하잖아요. (이맘때 아이들이 교제로 수업한다고 따라오는것도 아니지만) 집에서는 하기 힘든 놀이들도 하고 뛰어노니까 에너지 소비도 되고 일단 안 심심하라고 보내요. 한번 보내보세요. 제 생각보다 아이는 잘 적응하더라구요.

  • 13. ...
    '19.3.25 1:46 PM (114.205.xxx.179)

    독박육아보다 더 이해 안되는 말이 아이 사회성이예요.

    아이들 그맘때 친구 좋아해도 엄마 옆에서 친구와 노는 것, 엄마 없이 노는 것 달라요.

    조카가 우리딸과 일주일 차이로 태어나서 같이 노는 걸 보면 지금 둘다 40개월인데 이제 좀 같이 노는구나.. 느낌 납니다.
    36개월쯤엔 뛰어 노는 것만 같이 좋아하지 장난감을 가지고 같이 노는 것은 안되더라구요. 양보를 안해요. 서로 울고 싸우고...

    엄마가 쉬려고 보낸다고 하면 찬성이지만
    아이 사회성, 학습효과.. 이런 이유는 그 개월에는 다 핑계예요.
    키즈카페에서 장난감 갖겠다고 난폭하게 뺏어가고 밀어버리는 아이들 경험한 뒤로는(이게 순식간이어서 선생님도 엄마도 막을 수 없어요) 기관에 못보내겠더라구요.
    자기 혼자 먹으면 밥도 얼마나 먹겠습니까..
    올해 5살이 되서 유치원 보냈는데 매일 변보던 아이가 유치원 다니고 이틀에 한번씩 변봐요. (먹는 양이 부족) 2시반에 집에오면 간식도 엄청 잘 먹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유치원 흉내내면서
    OO반 정리하세요~
    XX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도 이해가 가고 아이들도 뭔가 매일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불쌍하구요.

    내가 힘들어서 이런 상황 다 알면서 보낸다면 할수없지만
    아이를 위해서란 말은 하시지 말고 잘 결정하세요.

  • 14. dd
    '19.3.25 9:28 PM (218.148.xxx.213)

    아이가 말도잘하고 좀 빠른 아이면 보내도 괜찮을것같아요 전 38개월부터 보냈는데 첨엔 가기싫어하더니 매일매일 특강이 하나씩 있어서 재밌어하네요 30개월쯤엔 문화센터도 낯가려서 못보냈는데 36개월쯤이면 많이 똘망해져요 아이 발달 사항이 또래보다 빠른편이면 보내도 될것같아요

  • 15. sany
    '19.3.26 5:25 AM (58.148.xxx.141)

    저는26개월이에요
    두시간씩 보내고있습니다

    처음부터욕심내지마시고천천히 한다면괜찬은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955 올리브유 후라이는 할수있죠? 3 올리브유 온.. 2019/03/25 1,632
916954 홍진영 언니처럼 집에 돈 많으면 노는 사람 많은가요 19 ㅇㅇ 2019/03/25 22,053
916953 분식점 오픈준비 도움 주세요(죠스 & 아딸) 18 느티나무 2019/03/25 2,466
916952 베스트글에 모텔비 반반..... 26 ㅎㅎ 2019/03/25 8,126
916951 나경원 때메 빡치신 '독립유공자'들 직접 기자회견하심. JPG 5 ㅇㅇㅇ 2019/03/25 1,459
916950 중1아들 암기와 영어가 안돼요. 9 너무 괴로워.. 2019/03/25 1,820
916949 방탄팬분들 귀호강 한번 하세요~ 16 .... 2019/03/25 2,097
916948 인사동 한식집 추천 2 감사해요 2019/03/25 1,513
916947 김학의 사건, 황교안 잡으려다 문재인이 다친다 47 길벗1 2019/03/25 4,698
916946 강아지 싫어하시는분은 패스해주세요~ 12 피치못할사정.. 2019/03/25 2,721
916945 정부여당 지지율 동반 상승…한국당 4주만에 하락 4 리얼미터 신.. 2019/03/25 1,018
916944 전 뭔가를 먹으면 먹는만큼 몸전체가 부피나 사이즈가 늘어나는거 .. 12 저만 이런가.. 2019/03/25 1,910
916943 파파안달부루스님 사무실 위치와 전화번호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고3엄마 2019/03/25 3,000
916942 이런 알바 어때요? 17 마눌 2019/03/25 5,196
916941 나경원 눈이 좀.. ㄷㄷㄷ 11 잘보니 2019/03/25 3,590
916940 백인의 외모는 학습된거 같지는 않아요 25 백인 2019/03/25 7,556
916939 레시틴 드시는분 1 2019/03/25 1,015
916938 뱃속에 아기 아들이래요^^ 외아들 키우시는 선배님들 26 선배님들 2019/03/25 3,780
916937 문 대통령 "특권층 불법행위 국민 분노 매우 높아..공.. 17 뉴스 2019/03/25 1,247
916936 지방인데 산동네 대지 28평 단독주택 무모한가요? 14 조언좀 . 2019/03/25 2,443
916935 대선경선때 보건소장건 터졌으면 좋았을걸 8 ㅇㅇ 2019/03/25 690
916934 동탄2 살기 좋은가요? 8 2019/03/25 3,505
916933 구매대행업체에서 환불해주기로하고 물건을 보냈어요 스트레스 2019/03/25 455
916932 강아지 분양은 어디서 하나요.. 9 강아지 2019/03/25 980
916931 성년된 아이들 비과세 통장 만들어주면 좋나요? 1 재택꽝 2019/03/25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