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버핏 트렌치사면 너무 오버 인가요?

40대후반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19-03-25 07:43:49
곧 50인데요.
요즘 워낙 오버핏이 유행이라서 하나 사고 싶어요.
버버리 딱 맞은 트렌치 입으니 좀 촌스러운 느낌이에요.

톰보이 것으로 흐물거리며 오버핏 사면 너무 이상할까요?
키는 큰 편이에요.

딸 꺼 입은 느낌일까요?
유행 타니 저렴이로 하나 사고 싶은데요.
아들엄마 다 보니 쇼핑 할 친구도 없고 그러네요.

어제 입어봤던 오버핏 코트가 아른거려요.
사도 될까요?
평상시에 캐쥬얼 잘 입고 다녀요.
IP : 121.138.xxx.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5 7:45 AM (1.227.xxx.251)

    색만 잘 고르면, 핏은 나이상관없이 어울리는 거 입더라구요
    걱정말고 다시 가서 입어보세요

  • 2. ㅇㅇ
    '19.3.25 7:48 AM (121.168.xxx.236)

    유행은 세대를 넘어서죠..
    오래된 트렌치..
    TV에서 고정 캐릭터 표현할 때 필요한 거 같아요

  • 3. ...
    '19.3.25 7:5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입고 싶고 어울리면 사세요
    누가 뭐라 하나요?

  • 4. ...
    '19.3.25 7:51 AM (14.32.xxx.116)

    저도 올해 50인데..작년에 톰보이 오버핏 트렌치 샀어요..
    그냥 입는거죠..뭐
    50이 못 입을 옷이 있나요? 젊은데 ㅎ

  • 5. 흠그런
    '19.3.25 7:52 AM (110.13.xxx.243)

    아뇨! 멋스럽고 좋아보일거 같아요

  • 6. 하하
    '19.3.25 8:00 AM (59.12.xxx.43)

    저보다 어리시네요
    다들 젊게 입고 다니잖아요
    나이 상관 마시고 어른거리는 옷 사셔서
    이쁘게 입으세요

  • 7. 왜요
    '19.3.25 8:07 AM (123.111.xxx.75)

    입고 싶음 사야죠.
    저도 40초인데 올해 잘 입고 다니네요.
    요즘 옷들 유행에 민감하고 비싸도 질이 별로라
    적당한 가격에서 유행하는 거 자주 입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8. ..
    '19.3.25 8:08 AM (115.139.xxx.144) - 삭제된댓글

    근데 감이 너무 안좋아요. 우리 딸이 좋아하는데 50대
    저희 중고딩 때 톰보이 너무 고급이고 이뻤잖아요? 그 추억과는 완전히 다르더군요.오버핏도 50대 옷은 원단이 돔 좋아야 이뻐요

  • 9. 봉쥬르
    '19.3.25 8:13 AM (121.132.xxx.109)

    동네장터에서 오버핏트렌치입고 파는 언니보고 눈에 아른거려 바로 담날에 가서 사입었어요.어제 스카프하나 두르고 시내나갔는데 스스로 만족하고 다녔어요 50대입니다

  • 10. 옷은
    '19.3.25 8:18 AM (110.5.xxx.184)

    자기가 입고싶으면 입는거예요.
    어짜피 제삼자들 눈에는 아무리 고심하고 사도, 아무리 예뻐보여 사도 다 그냥 지나가는 일반인들로 밖에 안 보입니다.
    여기서 매번 올라오는 “남들이 동안이래요” “남편이 잘생겨서 지나가면 다 쳐다봐요” “옷 어디서 샀냐고 다들 물어봐요”라고하지만 서울, 지방, 국내, 해외를 나다녀도 그렇게 주목받는 아줌마, 그런 남자, 그런 옷 본 기억이 없어요.
    그냥 맘에 들면 기분좋게 사입으세요.

  • 11. 지르세요
    '19.3.25 9:07 AM (211.173.xxx.131)

    맘에 드는 옷도 한때에요.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못 질러요.
    키도 크신데 뭘 고민하나요?
    얼른 질러서 하루라도 더 입으세요

  • 12. 아이고
    '19.3.25 9:11 AM (112.154.xxx.139)

    입으세요 10년전에도 10년후에도 똑같은소리 반복
    본인한테 어울리면 그게 자기꺼예요
    제발 유행이니 뭐니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자기한테 어울리면
    무조건 입으세요 윤여정은 어려서 그렇게 옷 소화하는거 아니잖아요~ 요즘 광고에 종종나오시는 60대에 모델데뷔한 할아버지도 있잖아요 너무 멋있어요

  • 13. ㅇㅇ
    '19.3.25 9:30 AM (39.7.xxx.19)

    저도 80년대 빈티지 스타일 버버리 트렌치 구입했는데요 너무너무 대만족이에요.
    저는 30대이긴 하지만, 80대가 입어도 멋스럽다고 생각해요.

  • 14. 오버핏
    '19.3.25 11:30 AM (118.34.xxx.156) - 삭제된댓글

    유행 끝물인데..

  • 15. 그게
    '19.3.25 3:07 PM (124.49.xxx.172)

    유행이었나요?그냥 스타일중 하나 아닌가요?
    젊은 따님이 있으셔서 더 나이족은 저보다 유행을 잘 아시네요^^
    저도 딱 맞는 트렌치보다는 좀 품있는게 예뻐서 요새 그런 스타일로만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032 여자후임 일을 안해요 ㅜ 도와주세요 17 직장인 2019/04/05 5,117
918031 매일 지각하는 직원에게 7 공지 2019/04/05 3,415
918030 다이어트 잡곡밥 어떻게 짓나요? 2 레몬 2019/04/05 1,191
918029 네이버 뉴스 댓글 보여지는 기준? 1 ... 2019/04/05 394
918028 제트스트림10개들이 펜 선물로 받으면 좀 그런가요? 19 2019/04/05 2,720
918027 침대 헤드 용도가 뭔가요? 버리면 후회할까요? 13 침대헤드 2019/04/05 8,370
918026 질문) 도곡 양재 (강남쪽) 갑상선유방 전문병원 추천 10 세아이맘 2019/04/05 2,450
918025 오늘이 식목일인데.. 2 ... 2019/04/05 838
918024 동작분들 부디 동네어르신들께 나경원이한짓 5 ㄱㄴ 2019/04/05 1,367
918023 펑키타 수영복 너무 파인것 같이 보여서요 5 ㅁㅁㅁ 2019/04/05 2,567
918022 곰탕 왜 드세요? 13 ..... 2019/04/05 4,913
918021 봉사단체에서 사람과 갈등 그만둬야하나요? 9 결정 2019/04/05 2,620
918020 곰팡이 제거제. 스칼프 냄새가 어떤가요? 2 ... 2019/04/05 1,298
918019 치과아시는 분(치아 금 간 문제) 5 .. 2019/04/05 1,388
918018 음악적 재능은 이미 아기때부터 나타나나요? 14 2019/04/05 2,907
918017 자유한국당만 없어도 우리나라는 잘 굴러갈듯 54 ㅇㅇㅇ 2019/04/05 2,943
918016 상급병원에 직계 2019/04/05 560
918015 영상) 어제 나베와 자유당이 한짓 10 에혀 2019/04/05 1,631
918014 예민하거나,둔하거나 5 체질 2019/04/05 1,050
918013 4050대까지 생각한 팔찌 알려주세요!! 10 안뇽 2019/04/05 4,028
918012 주기적으로 산에 물을 뿌려주는건.... 11 dd 2019/04/05 3,468
918011 대한민국 국민들이면 산불진화를 먼저 생각하길.. 19 어휴 2019/04/05 2,982
91801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8 ... 2019/04/05 1,692
918009 아래층에서 일주일내내 청국장을 끓여대요 11 고양이 2019/04/05 6,163
918008 고성 2 고성 2019/04/05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