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봐도요
근데 저는 왜 항상 뭔가 부족하고 측은해 보이는 대상에게
맘이 갈까요?
아들이 오죽하면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세워두고 고른다면
바로 고를수 있다네요
하자 있는 사람 고르면 된대요
학교때도 왕따나 소외받는 애들에게 남몰래 동정하구요
우리 엄마도 비슷한게 돌고래쇼 보러 가면 즐기지 못하고
저리 되도록 얼마나 혹사당했겠냐며 훌쩍이는 분이세요
저는 어떤 성격인걸까요?
1. ㅎㅎ
'19.3.25 12:03 AM (222.118.xxx.71)혹시 무도에서 정준하 제일 좋아하시나요
2. 네~
'19.3.25 12:04 AM (175.120.xxx.181)ㅎㅎ님
정준하나 형돈이요3. ..
'19.3.25 12:05 AM (49.169.xxx.133)자아투사 아닐까요?
4. 아마
'19.3.25 12:06 AM (115.143.xxx.140)착한 분이거나 자존감이 낮거나 둘 중 하나일것 같아요.
5. 원글님
'19.3.25 12:06 AM (223.62.xxx.81)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세요?^^
6. ...
'19.3.25 12:14 AM (175.113.xxx.252)짠한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 짠한마음에 더 신경쓰이고 그런 감정요... 조금 알것 같기는 해요..
7. 저도
'19.3.25 12:14 AM (211.245.xxx.178)그래요.
운동 경기를 봐도 지는 팀 응원해요.
무도 정준하 광희 좋아하구요.
그냥 성격인갑다...합니다.8. 네
'19.3.25 12:17 AM (175.120.xxx.181)운동 경기도
우리팀이 이겨 너무 기쁘지만
진팀도 또 한번 둘러보며
저팀은 오늘 얼마나 실망일까싶어 안된 마음이구요9. ....
'19.3.25 12:17 AM (108.41.xxx.160)측은지심
착해서 그래요.
원글님 착한 사람10. 음
'19.3.25 12:18 AM (220.126.xxx.56) - 삭제된댓글저는 그 중간쯤이예요
일단 흙수저나 서민 출신 선호하는데 능력은 있어야 하는
반짝이는 재능에 주로 마음을 빼앗겨요
잘돼라 잘돼라 하면서 응원하는 연예인들이 조금 있어요11. 저도요.
'19.3.25 12:19 AM (175.223.xxx.111)왜 이럴까요
ㅠㅠ12. ㅎㅎㅎ
'19.3.25 12:20 AM (121.191.xxx.102)성품인거죠. 고운 마음씨요.
13. ..
'19.3.25 12:26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혹시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 진선규씨?
14. 저도
'19.3.25 12:26 AM (116.41.xxx.121)그래요 측은지심이 넘 많고 생각이 많아서 좀 힘들기도해요 ;
감정이없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흑15. 그래서
'19.3.25 12:33 AM (175.120.xxx.181)멋지고 좋은 사람만 팬이 있는게 아니라
못생기고 문제 일으킨 사람도 팬이 있는거 같아요
오히려 그런분들이 팬들이 더 단단한 듯요16. aa
'19.3.25 1:03 AM (112.144.xxx.154)휴머니스트 신거죠
17. 아이
'19.3.25 1:04 A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ㅋ 저도 그런성향이
심지어 빅뱅도 지디한테 은근 무시당했던
승리가 안쓰러워 좋아했드만..이넘의쉐끼.
저도 사람보는눈 어지간합니다.18. 맞아요
'19.3.25 1:05 AM (124.53.xxx.131)측은지심이 많은거죠
누가 그러길
그게 아주 넓은 박애주의자 들이 그런다고 하네요
테레사 수녀님 같은 성품을 지닌거래요.19. 정말 궁금한게
'19.3.25 1:16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남편도 님보다 스펙이 떨어지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 전에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20. 정말 궁금한게
'19.3.25 1:25 AM (123.254.xxx.206) - 삭제된댓글원글님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결혼전 사귀었던 남친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21. ...
'19.3.25 1:26 AM (1.227.xxx.49)이런 분들이 지구를 밝히는 빛과 소금같은 분들
22. 저도
'19.3.25 1:27 AM (182.209.xxx.230)남들이 막 욕하고 싫어하면 오히려 편들어주고 싶고 짠하더라고요. 자아투사같기도 해요.
23. ..
'19.3.25 1:49 AM (58.141.xxx.60)자아투사라도 남의 고통을 그만큼 공감하고 이해한다는거니 착한거고 천사같은 마음이에요
24. ...
'19.3.25 1:50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멋진 사람에게 일단 눈길은 가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내 안의 결핍과
맞닿는 사람 같아요.
멋진 사람이어도 어느 순간 약한 면이
느껴지고 이것이 내 안의 어떤 면을 건드려서
좋아하게 되는 듯 해요.
덕질을 하지만 먼곳의 스타가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내 주변의 누군가를 좋아하는 듯
좋아하는 이성도 마찬가지로 아버지 비슷한 유형을 찾고25. 혹시
'19.3.25 1:57 AM (182.208.xxx.51) - 삭제된댓글https://www.google.com/search?q=정석용&client=ms-android-lgu-kr&prmd=ivn&so...
이 배우 좋어하실 것 같아요.26. . .
'19.3.25 3:27 AM (119.64.xxx.243)공강능력도 뛰어난 편일거고. .
착해서 그래요.
본인이 힘들지만 착한 마음인건 맞아요^^27. 새벽에
'19.3.25 5:38 AM (222.234.xxx.8)착하시고 마음이 넉넉하고 돕고싶은 마음이 기본장착이 되어 계신 분
28. 약하다고
'19.3.25 7:43 AM (175.223.xxx.205)다 선한 것은 아니더군요.
아름다운게 선한 것은 아니듯이요.29. 헛
'19.3.25 7:53 AM (1.253.xxx.54)저는 님같은사람 좋아하는데..
안전하고 관대하고 정의감있을거같은사람ㅎ30. 저도
'19.3.25 1:47 PM (221.138.xxx.195)그래요ㅜㅜ
겉으로는 강해보이고 말을 재밌게 하는 편이라 남들은 잘 몰라요. 제가 티날까봐 숨기기도 하고요ㅋ
울엄마만 날 알아요. 남편도 당연 몰라요.
저 위에 이런 성향 사람 남편은 어떨지 궁금하다 하셨는데
운이 좋았는지 착하고 돈도 꽤 잘 벌고 너무 가정적이고 물려받을 재산도 좀 있는 남편 만났어요.
생각해보니 연애할 때 남편은 찌질했었네요.
공부 오래하느라 월급도 제가 더 많았고 고급식당 한번 안 가고 촌스러운 옷차림에 뚜벅이.
사람 하나 보고 결혼했는데 큰 애 낳고 회사 옮기자 월급 훌쩍 뛰었고 알고보니 시부모님이 재력 있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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