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는경우는?

독서뿐인가?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9-03-24 19:41:53
예전에 일하던 곳은 그 분야 탑만 모여있던 곳이었어요.
모 사회저명한 분들이라고 본보기가 되는건 아니지만 부분부분 저의 삶의 방향이 되었죠.
지금은 완전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저에게 본이 될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위기상황에서 대처 하는 방법이나 삶을 사고하는것 안목을 높이는 것 등 저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주변인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그저 책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것을 취해야하는거죠?

매일매일이 스스로 답답하고 뭉툭해지는듯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참 신앙은 있는데 이게 실제 생활에 잘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실제적인 구체적인 것이 필요한 부족한 사람이네요.
IP : 182.211.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속에
    '19.3.24 7:43 PM (125.176.xxx.243)

    스승이 많습니다

  • 2. ....
    '19.3.24 7:44 PM (223.62.xxx.232)

    능력되시면 회사 옮기시고 이직이 여의치 않으면 부자동네 학원이라도 다니세요.
    삶을 발전시키는데 책은 방편일뿐 동기부여가 안되요.
    환경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삶만큼 와닿는게 없죠.

  • 3. ......
    '19.3.24 7:46 PM (112.170.xxx.23)

    책은 별로 도움되는지 모르겠어요
    전혀 안되진 않겠지만 글쎄요..

  • 4. ...
    '19.3.24 7:48 PM (220.87.xxx.148)

    반면교사도 배움입니다.
    길에도 스승이 있다고

    학생이 아니잖아요. 있는 순간 최선을 다해야지 싶네요

  • 5. ... ...
    '19.3.24 7:52 PM (125.132.xxx.105)

    제 주변엔 정말 좋은, 배울 점이 많은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인 사람도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가장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어떤 부분도 배울 점이 없는
    갑질에, 욕심, 이기심, 게으름, 거짓, 허세 등등으로 뭉쳐 사는 사람이에요.
    정작 본인은 자기가 천사인줄 압니다.
    저는 그 사람을 반면교사의 모델로 삼는데, 정말 그 사람 하는거 반대로만 하면 정답이더라고요 ^^

  • 6. 그냥 책말고
    '19.3.24 7:52 PM (125.176.xxx.243)

    좋은 책들은 보물상자를 능가합니다

    이상한 책 좀보고 ......

  • 7. 네..
    '19.3.24 7:54 PM (58.238.xxx.94)

    그 상황에서는 책밖에는 없겠네요.
    요즘엔 유투브에도 좋은 내용 많아요.
    저는 세수할 때 스트레칭할 때 틀어놓고 들어요.

  • 8. ...
    '19.3.24 7:54 PM (14.36.xxx.126)

    가족이 인터넷에서 독서스터디에 가입했는데
    우연히 모인 멤버들 직업이나 학력이 가족보다 월등히 좋은가봐요.
    역사 철학은 물론이고 과학 신지식이 줄줄 흘러나온대요.
    스터디나 인문학 강의 듣는게 도움이 되겠어요.

  • 9.
    '19.3.24 8:13 PM (121.167.xxx.120)

    모든일에 호기심을 가지면 돼요
    책 영화 친구등 주변 인물에게서도 그사람의 장점을 보면 돼요
    길을 같이 걸어가는 한사람에게도 배울점은 있다고 해요

  • 10.
    '19.3.24 8:13 PM (223.62.xxx.48)

    그들한테 배우려 하죠?
    그들은 님한테 본보기가 되어야 할 의무가 없어요.
    그저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일 뿐
    그 이상을 바라지 마세요.

  • 11. ....
    '19.3.24 9:16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건 대단한 행운이지 당연한 게 아닙니다.
    전 부모 형제 학창시절 선생님 직장 사수 등 단 한 명도 본보기가 도리 만한 사람이 없던 인덕이 지독히 없는 사람입니다만
    타산지석으로 깨달아가고 인격을 성숙시켜 왔습니다.
    지독히도 외롭지만 익숙하기도 합니다.

  • 12. ..
    '19.3.24 10:37 PM (210.179.xxx.146)

    독서스터디 저도 하는데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621 Ebs 화차 나와요 Ebs 2019/03/24 1,560
915620 부동산이 마음에 안드는데 같은집 두고 부동산 바꿔도 될까요? 12 ... 2019/03/24 4,384
915619 지금 sbs스페셜 맥시멀리스트 10 ㅎㅎ 2019/03/24 9,228
915618 시가문안(?)전화 남편이 하는 경우도 짜증나요 24 제경우 2019/03/24 5,833
915617 보험에서 생존축하금이란건 뭔가요? 3 .... 2019/03/24 2,922
915616 답글 20개 넘고 받고도 확 지워버리고 10 얌체인가 2019/03/24 2,352
915615 초5여아 피부트러블과 발육 1 ㄹㄹ 2019/03/24 2,409
915614 11:00 tmbc 스트레이트 하네요 4 mbc 2019/03/24 905
915613 고양이도 웃나요 13 냥이 2019/03/24 3,984
915612 욕실배수구 막힘은 방법없나요? 6 더 한강 2019/03/24 2,792
915611 MBC 스트레이트 시작했어요 3 ... 2019/03/24 1,203
915610 배고프다. 맛있겠다. 먹고싶ㄸ 1 ㅠㅠ 2019/03/24 803
915609 올해 출산율 떨어질까요? 5 ㅇㅇ 2019/03/24 1,560
915608 6살짜리가 보헤미안 랩소디 7 귀엽다 2019/03/24 2,116
915607 김건모 엄마 안나오셨네요 7 .... 2019/03/24 13,490
915606 잇몸 내려앉는거 어떻게 예방하시나요 21 잇몸관리 2019/03/24 9,687
915605 (도움절실) 교회 다니시는 분들만 꼭 읽어주세요 21 답답한 마음.. 2019/03/24 2,702
915604 경기도 신현리 어떤가요? 9 궁금 2019/03/24 3,400
915603 6명중에 5명 뽑는데 떨어진경우 12 ㅇㅇ 2019/03/24 5,221
915602 고랩 보시는분 꽤 있으신것 같은데 고등래퍼 얘기해요~ 6 후훗 2019/03/24 1,126
915601 이젠 좀 지난 연예인 6 노이로제 2019/03/24 3,769
915600 시댁문안전화 드리나요? 9 Nn 2019/03/24 3,042
915599 홍진영 언니 살이 더 쪘네요 32 미우새 2019/03/24 22,064
915598 아들이 신병휴가 나옵니다 9 개나리 2019/03/24 1,730
915597 교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2 .... 2019/03/24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