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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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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본받을 만한 사람이 없는경우는?

독서뿐인가? 조회수 : 3,183
작성일 : 2019-03-24 19:41:53
예전에 일하던 곳은 그 분야 탑만 모여있던 곳이었어요.
모 사회저명한 분들이라고 본보기가 되는건 아니지만 부분부분 저의 삶의 방향이 되었죠.
지금은 완전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저에게 본이 될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위기상황에서 대처 하는 방법이나 삶을 사고하는것 안목을 높이는 것 등 저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주변인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그저 책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것을 취해야하는거죠?

매일매일이 스스로 답답하고 뭉툭해지는듯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참 신앙은 있는데 이게 실제 생활에 잘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실제적인 구체적인 것이 필요한 부족한 사람이네요.
IP : 182.211.xxx.1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속에
    '19.3.24 7:43 PM (125.176.xxx.243)

    스승이 많습니다

  • 2. ....
    '19.3.24 7:44 PM (223.62.xxx.232)

    능력되시면 회사 옮기시고 이직이 여의치 않으면 부자동네 학원이라도 다니세요.
    삶을 발전시키는데 책은 방편일뿐 동기부여가 안되요.
    환경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의 삶만큼 와닿는게 없죠.

  • 3. ......
    '19.3.24 7:46 PM (112.170.xxx.23)

    책은 별로 도움되는지 모르겠어요
    전혀 안되진 않겠지만 글쎄요..

  • 4. ...
    '19.3.24 7:48 PM (220.87.xxx.148)

    반면교사도 배움입니다.
    길에도 스승이 있다고

    학생이 아니잖아요. 있는 순간 최선을 다해야지 싶네요

  • 5. ... ...
    '19.3.24 7:52 PM (125.132.xxx.105)

    제 주변엔 정말 좋은, 배울 점이 많은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인 사람도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가장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 어떤 부분도 배울 점이 없는
    갑질에, 욕심, 이기심, 게으름, 거짓, 허세 등등으로 뭉쳐 사는 사람이에요.
    정작 본인은 자기가 천사인줄 압니다.
    저는 그 사람을 반면교사의 모델로 삼는데, 정말 그 사람 하는거 반대로만 하면 정답이더라고요 ^^

  • 6. 그냥 책말고
    '19.3.24 7:52 PM (125.176.xxx.243)

    좋은 책들은 보물상자를 능가합니다

    이상한 책 좀보고 ......

  • 7. 네..
    '19.3.24 7:54 PM (58.238.xxx.94)

    그 상황에서는 책밖에는 없겠네요.
    요즘엔 유투브에도 좋은 내용 많아요.
    저는 세수할 때 스트레칭할 때 틀어놓고 들어요.

  • 8. ...
    '19.3.24 7:54 PM (14.36.xxx.126)

    가족이 인터넷에서 독서스터디에 가입했는데
    우연히 모인 멤버들 직업이나 학력이 가족보다 월등히 좋은가봐요.
    역사 철학은 물론이고 과학 신지식이 줄줄 흘러나온대요.
    스터디나 인문학 강의 듣는게 도움이 되겠어요.

  • 9.
    '19.3.24 8:13 PM (121.167.xxx.120)

    모든일에 호기심을 가지면 돼요
    책 영화 친구등 주변 인물에게서도 그사람의 장점을 보면 돼요
    길을 같이 걸어가는 한사람에게도 배울점은 있다고 해요

  • 10.
    '19.3.24 8:13 PM (223.62.xxx.48)

    그들한테 배우려 하죠?
    그들은 님한테 본보기가 되어야 할 의무가 없어요.
    그저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동료일 뿐
    그 이상을 바라지 마세요.

  • 11. ....
    '19.3.24 9:16 P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

    본보기가 될 만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건 대단한 행운이지 당연한 게 아닙니다.
    전 부모 형제 학창시절 선생님 직장 사수 등 단 한 명도 본보기가 도리 만한 사람이 없던 인덕이 지독히 없는 사람입니다만
    타산지석으로 깨달아가고 인격을 성숙시켜 왔습니다.
    지독히도 외롭지만 익숙하기도 합니다.

  • 12. ..
    '19.3.24 10:37 PM (210.179.xxx.146)

    독서스터디 저도 하는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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