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주는 엄마의 특징

ㅇㅇㅇ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19-03-24 18:22:17

나쁜 엄마란, 특별히 악한 사람을 말하는 건 아니다.
본인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부적절한 말과 행동을 일삼아서
자녀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에너지를 빼앗는 엄마를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식이 뭔가를 하려고 말하면 엄마는 항상 가로막고 부정한다.
그저 내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몇 배나 부풀려서 복수를 하거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하면서 오히려 엄마가 화를 낸다.

나는 분명 내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엄마 얘기로 바뀐다.
주로 아빠에게 뭐가 불만이고, 친척이나 이웃들이 뭐가 나쁘네,
몸이 어디가 안 좋네 등 부정적인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는다.
어쩌다 자녀가 선물이라도 사다주면 꼭 꼬투리를 잡는다.

그 밖에 자녀가 이미 독립하거나,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어도 틈만 나면 간섭한다.
살 집이며, 손주의 가정교육이나 양육 방침, 학교 선택까지도 참견을
하곤 한다.


- 상처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 -
다카하시 리에 저서
IP : 110.70.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9.3.24 6:25 PM (49.1.xxx.168)

    부정적이고 성격 안좋고 가정환경이
    불행했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죄 안짓고 사는거죠

  • 2. ㅇㅇ
    '19.3.24 6:26 PM (110.70.xxx.1)

    글을 옮긴 목적은 자식의 문제를 엄마의 책임으로 떠밀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자식에게 엄마의 영향이 직접적이고도, 여파가 크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구요.
    받아들이는 이들의 차이로 각각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걸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 3. ㅇㅇ
    '19.3.24 6:30 PM (110.70.xxx.1)

    82에는 똑똑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본인이 성장과정에서 해결되지않은 상처가 많고,
    불행하며, 감정이나 성격 절제가 안되는 성격이라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결혼을 하지 않거나, 가능한한 자식을
    안낳는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4. ㅁㅁㅁㅁ
    '19.3.24 6:47 PM (119.70.xxx.213)

    반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607 이젠 건조대 베란다로 빼도 되겠죠.? 2 .. 2019/04/08 1,215
918606 비행기조종사가 좋은 직업?신랑감인가요? 42 중매 2019/04/08 25,914
918605 목련 좋아한다니까 아이가 하는 말 4 ㅎㅎ 2019/04/08 1,919
918604 올겨울 지독한 감기를 3 영양제 2019/04/08 752
918603 여행 같이 다니고 싶은 사람 16 키루와 2019/04/08 3,986
918602 스팀보이 거실용 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 스팀올라 2019/04/08 671
918601 소시에서 서현이 젤 이쁘네요 26 ㅇㅇㅇ 2019/04/08 4,701
918600 아~ 진짜 실력없음 인성이라도 좋든가 둘중 하나는 키워요 제발~.. 6 ... 2019/04/08 1,748
918599 김태리는 실업고 출신인데.. 41 궁금 2019/04/08 28,363
918598 과외 관련 질문있어요 1 ?? 2019/04/08 695
918597 마늘쫑장아찌 만들기 어렵나요? 6 2019/04/08 1,308
918596 트리플 이라는 앱 아시나요? 17 @-@ 2019/04/08 2,371
918595 사고픈 패딩 가격 떨어지기 기다리는데.. 11 올랐어요 2019/04/08 2,882
918594 이런시부모 정말 부담백배예요 6 부담 2019/04/08 3,693
918593 반 단톡방에 우리애만 초대를 못받았어요 21 중학생 2019/04/08 6,993
918592 미우새 이태란 윤아 같은 카메라 맞나싶게 10 제목 2019/04/08 7,025
918591 강원도 고속도로 근황 4 ... 2019/04/08 1,992
918590 아름다운 세상 자녀랑 함께 보신분 계세요? 2 ........ 2019/04/08 1,260
918589 좋은마음으로 시작한 일들인데 내맘이 불편해진 경우 44 좋은마음 2019/04/08 6,137
918588 관악구에 건물을 찾아요~ 찾고있어요 2019/04/08 718
918587 산불안타까운데 3 강원도 2019/04/08 792
918586 조양호 사망 72 어머 2019/04/08 29,975
918585 17인치 노트북 파우치 필요할까요? 5 파우치 2019/04/08 1,558
918584 자유한국당에 발목잡힌 소방관 국가직 전환 3 ㅇㅇ 2019/04/08 697
918583 님들은 뭐 가꾸기를 좋아하시나요? 6 2019/04/08 1,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