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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간병 통합서비스가 어떤 건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19-03-24 17:53:01
엄마가 수술하시는 병원이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가 된다고
저희가 간병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데 이게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 건가요?
검색을 해봐도 어떤 건지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딸과 며느리가 번갈아 가 있기도 하고 간병인도 쓰고 했는데
이 서비스가 있으면 간병인을 안 써도 된다는 건가요?
서비스의 질은 어떤지, 정말 간병인이 필요없는지 궁금하네요.
낮에는 저희가 가 있을 수 있는데 밤이 문제라서 돌아가며 잘지, 간병인을 쓸지 고민중이었는데, 입원하시는 병원에 이런 서비스가 되어 있다고 해서요.
궁금하네요.
IP : 175.127.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4 6:02 PM (121.167.xxx.120)

    물론 병원마다 달라서 병원 간호사실에 물어 보는게 정확해요.
    한병실에 6-9명 정도 침상 있고 간호사 한명. 조무사인지 간병인 인지 한명
    두명이서 간병 하는데 간호사는 주로 관리하고 환자 실지 관리는 간병인이
    해요. 면회는 한루 한시간 정도 정해진 시간에 하고 대소변이나 식사 관리 해주는 거예요.
    일대일 간병인 보다는 소홀 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덜해요.
    경제적으로 병원비와 간병비 부담스러운 집은 이용 할만 해요.

  • 2. 감기조심
    '19.3.24 6:32 PM (211.196.xxx.185) - 삭제된댓글

    병원마다 다 있고요 간병인 따로 둘 필요없어요 병동에서 알아서 다 해줘요 근데 거동가능한 환자만 되고 뭐 이런 세부적인건 병원마다 다르니 직접문의하세요

  • 3. 간호간병
    '19.3.24 6:47 PM (121.133.xxx.248)

    통합서비스가 실효성이 있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실질적으로 간병인이 꼭 있어야 하는
    사람들에겐 무용지물이예요.
    엄마 입원하셨는데 연세가 있어서 낙상위험있다고
    간병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면서
    간호간병 통합병동은 못간대요.
    일대일 간병인이 필요하다고...
    솔직히 밀착간병 필요한거 아니면
    굳이 간병인 안써도 되는거 아닌가요?

  • 4. ...
    '19.3.24 6:51 PM (14.38.xxx.118)

    남편이 많이 아파서 오랫동안 통합간병 간호가 되는 입원실에 입원했었어요.
    간호사들이 기저귀도 갈아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입에 거즈넣어서 닦아주기도 해요.
    보호자는 기본적으로 곁에서 잠을 자지 않아도 되구요.
    수술 직후나 환자가 꼭 필요할땐 옆에서 잘수도 있어요.
    뭐...돌봐야하는 환자수가 4~5명쯤 되니 완벽하게 만족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보호자가 입원 기간 내낸 환자옆에서 잠 안자고
    집에서 자고 오는 것만 해도 피로도가 훨씬 덜하죠.

  • 5. ..
    '19.3.24 7:01 PM (112.162.xxx.65)

    간호조무사가 간병 해주는걸께요

  • 6. ..
    '19.3.24 7:12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증 두 개 다 가진 아줌마들 뽑아서 공동간병인으로 쓰는 거예요.
    인성 나쁜 아줌마한테 걸리면 거칠게 다뤄질 때도 있고,
    착한 아줌마한테 걸리면 적은 돈에 보살핌 받는 거고, 운빨이죠.
    이건 개인 간병인 써도 마찬가지.

  • 7. ...
    '19.3.24 7:14 PM (175.223.xxx.208)

    네 간병 통합서비스 좋아요
    보호자가 왔다 갔다 하시면 됩니다
    간병인 따로 쓰지 않아서 좋습니다

  • 8. 간병서비스를
    '19.3.24 7:28 PM (58.124.xxx.28)

    이용하면 하루에 얼마나 나오나요?

  • 9. 경험자
    '19.3.24 7:40 PM (222.106.xxx.68)

    90세 아버지가 입원을 하셨는데 화장실 달린 한 방에 네 명의 환자가 있었어요.
    담당 간호보조사가 있었지만 한 방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 방을 돌아다니며 했어요.
    간호사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머리 위에 있는 버튼을 눌러 호출하는 겁니다.
    일부 환자들은 간호사 호출하는 걸 깜빡 잊고 스스로 일어나 화장실에 가다 넘어질 수 있습니다.
    전 아버지 안전을 위해 간호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반실처럼 아버지 옆에서 24시간 간병했어요.
    병문안오는 방문객들은 이름과 시간을 적어야 하는데,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 병실이 조용합니다.
    간호사 호출을 익숙하게 할 줄 알면 괜찮습니다.

  • 10. ㅇㅇ
    '19.3.24 7:51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버지 수술하셨을때 그런 병실에 있으셨는데요
    그래도 보호자가 계속 찾아가는 사람과 아예 안오는 사람은 신경써주는게 당연히 달라요
    그래도 보호자가 밤에 가서 온전히 간호할 필요는 없으니 좋다고 생각해요

  • 11. ㅇㅇ
    '19.3.24 7:52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버지 수술하셨을때 그런 병실에 있으셨는데요
    그래도 보호자가 계속 찾아가는 사람과 아예 안오는 사람은 신경써주는게 당연히 달라요
    아무튼 보호자가 밤에 가서 온전히 간호할 필요는 없으니 좋다고 생각해요

  • 12. ..
    '19.3.24 7:56 PM (1.231.xxx.157)

    환자나 가족 모두에게 좋던데요?
    개인 간병보다 훨씬 저렴하구요

    근데 거동이 아주 불편한 환자는 안되더라구요

  • 13. 기피대상 1호
    '19.3.24 8:56 PM (211.36.xxx.184)

    간호사들이 젤 싫어하는 병동이 간호간병통합 병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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