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 하자 하자 하고 추진은 안하는 사람

본인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9-03-24 16:43:31
모임 하자 하자 하고 추진은 안하는 사람이요
특히나 한명이
우리 이제 모일때 됐잖아 얼렁 모이자 해요
다른 사람들도 그래그래 모이자 하면서 가만히 있어요
아무도 특정 날짜 언제 어디서 모이자 말 안하고
몇달이 흐르고
그 한명이 계속 말만 언제 모여? 모이자 모이자
그럼 이번엔 니가 추진해봐
하면 내가??? 하면서 끝
이런 모임은 나가리죠??
IP : 125.252.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9.3.24 4:45 PM (222.109.xxx.61)

    성질 급한 사람 빨리 심부름해라 하고 싸인 보내는 거죠.

  • 2. ㅇㅇ
    '19.3.24 4:46 PM (61.106.xxx.237)

    그냥 인사치레인거죠 우리 언제한번 밥먹자 이런거요

  • 3. 음..
    '19.3.24 5:00 PM (14.34.xxx.144)

    그러니까 사람들 모임을 주선하고 만드는것이 얼마나 힘든건지 아시겠죠?
    아무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성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거라는거죠.

  • 4. 하하하
    '19.3.24 5:01 PM (223.62.xxx.3)

    저는 한번 보면 좋겠다, 보고 싶다 정도의 뜻으로 말해요.
    그것도 긍정적인 말이잖아요.
    근데 진짜진짜 보고 싶으면
    제가 나서서 보자고 시간 잡아요.
    나머지는 보면 좋지만 못 본다고 뭐 크게 아쉽지도 않은 정도의 호의적인 관계랄까요.

  • 5.
    '19.3.24 5:02 PM (125.252.xxx.13)

    다른 모임에서는 돌아가면서 추진하거나
    누구 할것 없이 자연스럽게 모임이 형성 되는데
    유독 저 모임은 저러네요
    다들 애정이 적은거겠죠

  • 6. ???
    '19.3.24 5:1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모임은 그냥 그런 모임이에요.
    말로만 모이다 마는거죠.
    아쉽지 않으니까.

  • 7.
    '19.3.24 5:37 PM (183.98.xxx.95)

    그런거죠
    말만 하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어요
    정작 날짜 정하려고 하면 반응이 없어서
    저는 이제 여러명 만나는 모임이 없어요
    얼마전에도 누가 모이자 하더니 .. 누군가 다음주 시간이 안된다 하니..그냥 흐지부지 됐어요

  • 8. 그래서
    '19.3.24 6:02 PM (123.111.xxx.75)

    이제는 저 역시 밥먹자. 차 마시자란 빈말 절대 안해요. 뭐 뜨뜨미지근한 관계는 서로 안 보는 게..
    때론 중간에서 제가 뭉치는 역할도 하고 그래요

  • 9. ^^귀챠니즘
    '19.3.24 6:12 PM (203.226.xxx.198)

    누군가 나서서 * 모임~ 여러명 의견모아
    계획하고 날짜, 장소,메뉴~선정 등등
    힘들고 어려운 일의 책임을 안하려고하죠

    열정가지고 이런 일 나서서 해봐야
    모두에게 환영,박수받기도 힘들테니까요

  • 10. ...
    '19.3.24 6:29 PM (121.167.xxx.120)

    회칙등 기본 골격 초안 잡아서 여러 사람 모인데서
    찬반 토론해서 확정 하고 총무(회장)는 돌아 가면서 회원들이 1년 임기로
    하고 모임 날짜도 매달 첫째 수요일(특정 요일) 이렇게 정해 놓고
    그날에 부득히 못 나오는 사람은 참석 못하는 걸로 해야 유지 돼요.
    회원 각자에게 날짜 조율하다 보면 만나기 힘들어요.
    미리 정해진 날짜니 특별한일 아니면 관심만 있으면 거의 참석 할수 있어요.
    공동 통장 만들고 장부(수입과 지출 정리) 만들고 1년마다 인수인계하고
    통장과 장부 복사해서 회원 전체에 돌리면 돼요.
    장소 정하는 것도 귀찮으면 장소 지정해 놓고 같은 장소에서 만나는것도 괜찮고요

  • 11. 나옹
    '19.3.24 7:58 PM (123.215.xxx.114)

    하자고 하는데 아무도 호응을 안 해주거나 말꺼낸 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없나보죠.

  • 12. 적극적으로
    '19.3.24 9:3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만나고싶을정도의 모임은 아닌거죠.
    저는 연말에 해가기전에 보자고했더니 날씨따뜻해지면 4~5월에나 만나자는 사람 있어서 그때가면 뭐라고하는지 두고보려고 가만있어요.
    만나기싫으면 남들 떠들때 말이나 말던가 비아냥도 유분수지. 다들 저 4~5월에 만나자 다음에 아무도 리플 안달고 지금 4달째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460 불청 보고있는데요 음악방송보듯이 좋아요 10 돌아와 2019/03/27 2,537
917459 일흔 넘으면 스마트폰 사용 못하는게 평범한거죠? 25 ... 2019/03/27 5,338
917458 캐리어 브랜드가 중요할까요? 10 30인치 2019/03/27 3,727
917457 마녀위니 원서 읽는 나이? 4 ... 2019/03/27 1,593
917456 편애, 근데 티난다고 생각하시나요? 6 ㅇㅇ 2019/03/27 2,362
917455 근성없는 아이 참 힘들어요 2 속상 2019/03/27 2,400
917454 육아의 피곤함을 싹 날려주는 순간 22 엄마 2019/03/26 7,830
917453 요즘 인테리어 어떤식으로 진행하나요? 7 ... 2019/03/26 2,520
917452 아이한테 결정권을 다주고 보시나요? 5 절망적 2019/03/26 1,467
917451 헤나 관련 식약처와 통화하신 분 계세요? 2 헤나 2019/03/26 687
917450 고등학교 내년에 2학년땐 3 2019/03/26 1,486
917449 믹서기에 뭐갈아드세요? 14 ㄱㄴ 2019/03/26 3,355
917448 고3 어머님들 학교 상담 언제 가시나요? 2 상담 2019/03/26 1,757
917447 저 방금 길에서 자빠졌어요 15 .... 2019/03/26 5,769
917446 눈이 부시게에서 백화점 화재경보씬은 뭘 말하는 건가요? 4 2019/03/26 3,639
917445 집밥 백선생2 다시보기 전체 안되네요. 3 2019/03/26 1,169
917444 김주하, 나를 키운건 8할이 손석희라는 악몽이었다 73 ㅇㅇ 2019/03/26 26,474
917443 KT, 176억짜리 '조선일보 사위' 회사를 600억에 인수 13 조선폐간 2019/03/26 3,147
917442 9살 아이 수영 8:1 어떨까요? 3 키즈수영 2019/03/26 1,266
917441 길가다 장애인 보면.. 22 ㅡㅡ 2019/03/26 4,938
917440 라텍스베개 쓰시는 분들 커버 여쭤봐요 2 프렌치수 2019/03/26 1,165
917439 이사온집 욕실이 너무 더러워 괴롭네요. 31 ㅠㅠ 2019/03/26 17,046
917438 요가매트 사려는데 가로 61cm 80cm 어떤 것을 사야 할까요.. 2 고민 2019/03/26 1,272
917437 트레이닝 복 문의요 2 Akkaks.. 2019/03/26 957
917436 민주평화당 “김학의 감싸기에 온 몸 불사른 나경원…성범죄 혐의자.. 3 팩트TV 2019/03/26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