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자매간에도 경쟁심리 있죠?

..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9-03-24 13:53:02
혹시 결혼을 어마어마하게 잘해서 팔자핀 자매있는 분들
마음가짐이 어떤가요?
무조건 축하해주지는 못할것같은데..
내 현실이 아등바등이라면요..
남자형제인 경우는 좀 다른가요?
오빠나 남동생이 잘되면 흐뭇 한가요?
남자형제가 없어서 질 모르겠네요.
암튼 형제자매간에도 묘한 질투감정 있죠?
그리고 부모에게 더 사랑받고싶어하는건 결혼해서도 마찬가지일까요?
더 잘하려고 서로 경쟁하듯 그러는지..
IP : 211.201.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
    '19.3.24 1:56 PM (39.113.xxx.112)

    아닐까요? 주변보면 여자 형제 잘되면 부모 형제들에게 콩코물도 떨어지고 해서인지 진심 기뻐하던데
    남자형제는 잘되봐야 남의 식구만 좋지 부모 형제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 올케에게 시기질투 하던데요

  • 2. ... ...
    '19.3.24 2:20 PM (125.132.xxx.105)

    제가 아는 집의 경우, 형제나 자매들이 결혼 할 당시엔
    모두 기왕이면 더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는 걸 기뻐해줬는데
    살다보니, 아이 생기고, 교육시키면서 차이가 눈에 보이고 비교하고 시기하는 거 같았어요.
    그 집 아이들 모두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는데, 부모가 잘 사니 고교 마치고 다 유학 보내고
    그러면서 사이가 멀아지더라고요.

  • 3. 어차피멀어질사이
    '19.3.24 2:2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나마 형편 비슷하고 자녀구성비슷하고 자녀들 나이 비슷하면 왕래하고 같이 할것도 많은데

    결혼년차 부부경제력 애들 나이 다르면 만날일도없고 만나서 할말도없고 시간두고 남되는거죠.

  • 4. ..
    '19.3.24 2:24 PM (221.159.xxx.134)

    자매가 없어서 모르지만 제 성향상 잘 살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오빠만 둘인데 제가 자수성가해 차이나게 잘 사는데 새언니들은 얼마나 고생했고 고생하는줄 아니까 내가 한번씩 뭘 사주고 쓰는돈이 쉬워보일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이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사람들에 따라 다르지 싶어요.

  • 5.
    '19.3.24 2:42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형제가 잘살면 진심으로 좋을것 같아요
    전 쓸데없는 미신인데
    설거지통 쌓인체로 두면 친정못산다는 말을믿고
    아무리피곤해도 설거지하면서 하나뿐인 우리오빠
    잘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 6. 사람에 따라
    '19.3.24 3:27 PM (221.161.xxx.36) - 삭제된댓글

    다르겠죠.
    저도
    형제들이 잘먹고 잘 사는게 좋다는 생각인데
    내가
    잘 먹고 잘 사니
    시기질투로 이간질 뒷담화 하는 형제들에 충격 받았어요.
    그래서
    이젠
    나누고 싶지도 않아요.
    받을땐
    앞에서 오바육바 떨다 뒤에서 딴소리.
    남도아닌
    형제가요.
    다른 형제들은 안그러겠죠?
    차라리 단촐하게 둘이면 좋겠어요.
    둘이라 서로 주고받으며 자매애가 넘치는 시누이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

  • 7. ...
    '19.3.24 4:17 PM (175.113.xxx.252)

    전남매라서 그런감정은 없는데.... 친형제지간에도 그런감정있으면 참 서글플것 같아요..ㅠㅠ 그감정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사이도 안좋다는거잖아요.... 전 제동생이 잘사는게 너무너무 좋거든요..

  • 8. **
    '19.3.24 5:02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

    남매건.. 자매건..
    성향 차이건 같아요..

    제가 형제들 중 조금 사는데
    남동생과 작은언니는 좋아라하고 잘 대해 주는데
    오빠와 큰언니는 질투를 하네요..

    왜 그런가요?
    동생이 잘 살아서 그런가요?
    전 형제들이 잘 살면 든든해서 좋을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710 로마귀족들은 누워서 먹었다던데 왜 역류성식도염 안걸렸을까요? 16 신기 2019/04/13 8,392
920709 서양에서 미들네임이요 7 ㅇㅇ 2019/04/13 2,558
920708 김성태 딸 김보현은 몇살인가요? 6 cbal 2019/04/13 4,100
920707 연행된 대학생들 구속영장 청구 고려하고 있다네요 9 도와주세요 2019/04/13 2,137
920706 김성태 딸 김보현은 퇴사했나요? 7 궁그미 2019/04/13 5,585
920705 우리 개는 순둥이라서 12 개가 우선 2019/04/13 3,718
920704 집에서 목거리 세척 어떻게 하나요? 6 세척 2019/04/13 1,575
920703 친정어머니가 너무 안 맞아여.ㅠㅠ 4 오늘만익명 2019/04/13 2,995
920702 아무리 비싸고 기본형이어도 옛날옷은 결국 못 입겠더라구요. 26 전는 2019/04/13 9,291
920701 oecd 34개국중 사회적금기 모두 불법인 유일한나라 5 ... 2019/04/13 1,278
920700 절에서 간단히 사주봤어요ㅎㅎ 3 헤헤1234.. 2019/04/13 4,472
920699 이정렬 변호사 曰 이미선 후보자 공격 배후에는 검찰 조직이 있을.. 5 응천한숨 2019/04/13 2,412
920698 반건조 오징어를 어떻게 먹을까요? 5 요리법 2019/04/13 1,796
920697 치킨 맛이 너무 없어요. 2 .... 2019/04/13 1,802
920696 회사 모니터에 보호필름 쓰셔보신분계실까요 4 2019/04/13 1,580
920695 화장품 만들어 쓰시는 분들 4 ㅇㅇ 2019/04/13 1,369
920694 자식 먹는건 아깝지가 않죠? 31 음식 2019/04/13 8,458
920693 밀폐된 고깃집 가서 고기궜는데 눈이 너무 아파요 무서워요 3 ㅇㅇ 2019/04/13 1,427
920692 천연식사하니 입맛이 바뀌네요 14 오직감사뿐 2019/04/13 5,915
920691 오른쪽 팔꿈치부분이 닳을 정도로 공부를 ~ 4 @@ 2019/04/13 1,824
920690 4kg 뺍니다 5 8 .. 2019/04/13 2,057
920689 수영하고 귀에서 물이 안빠져요ㅠ 13 중이염? 2019/04/13 4,530
920688 건조기 세탁실 아닌 곳에 두신 분들 어디 두셨나요? 8 ... 2019/04/13 4,903
920687 핫도그빵 파는곳 어디일까요? 7 피비 2019/04/13 7,175
920686 오징어콩나물국끓일때 8 궁금이 2019/04/13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