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자매간에도 경쟁심리 있죠?
마음가짐이 어떤가요?
무조건 축하해주지는 못할것같은데..
내 현실이 아등바등이라면요..
남자형제인 경우는 좀 다른가요?
오빠나 남동생이 잘되면 흐뭇 한가요?
남자형제가 없어서 질 모르겠네요.
암튼 형제자매간에도 묘한 질투감정 있죠?
그리고 부모에게 더 사랑받고싶어하는건 결혼해서도 마찬가지일까요?
더 잘하려고 서로 경쟁하듯 그러는지..
1. 반대
'19.3.24 1:56 PM (39.113.xxx.112)아닐까요? 주변보면 여자 형제 잘되면 부모 형제들에게 콩코물도 떨어지고 해서인지 진심 기뻐하던데
남자형제는 잘되봐야 남의 식구만 좋지 부모 형제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으니 올케에게 시기질투 하던데요2. ... ...
'19.3.24 2:20 PM (125.132.xxx.105)제가 아는 집의 경우, 형제나 자매들이 결혼 할 당시엔
모두 기왕이면 더 좋은 조건의 배우자를 만나는 걸 기뻐해줬는데
살다보니, 아이 생기고, 교육시키면서 차이가 눈에 보이고 비교하고 시기하는 거 같았어요.
그 집 아이들 모두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는데, 부모가 잘 사니 고교 마치고 다 유학 보내고
그러면서 사이가 멀아지더라고요.3. 어차피멀어질사이
'19.3.24 2:2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그나마 형편 비슷하고 자녀구성비슷하고 자녀들 나이 비슷하면 왕래하고 같이 할것도 많은데
결혼년차 부부경제력 애들 나이 다르면 만날일도없고 만나서 할말도없고 시간두고 남되는거죠.4. ..
'19.3.24 2:24 PM (221.159.xxx.134)자매가 없어서 모르지만 제 성향상 잘 살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오빠만 둘인데 제가 자수성가해 차이나게 잘 사는데 새언니들은 얼마나 고생했고 고생하는줄 아니까 내가 한번씩 뭘 사주고 쓰는돈이 쉬워보일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아요.
이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사람들에 따라 다르지 싶어요.5. ᆢ
'19.3.24 2:42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형제가 잘살면 진심으로 좋을것 같아요
전 쓸데없는 미신인데
설거지통 쌓인체로 두면 친정못산다는 말을믿고
아무리피곤해도 설거지하면서 하나뿐인 우리오빠
잘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6. 사람에 따라
'19.3.24 3:27 PM (221.161.xxx.36) - 삭제된댓글다르겠죠.
저도
형제들이 잘먹고 잘 사는게 좋다는 생각인데
내가
잘 먹고 잘 사니
시기질투로 이간질 뒷담화 하는 형제들에 충격 받았어요.
그래서
이젠
나누고 싶지도 않아요.
받을땐
앞에서 오바육바 떨다 뒤에서 딴소리.
남도아닌
형제가요.
다른 형제들은 안그러겠죠?
차라리 단촐하게 둘이면 좋겠어요.
둘이라 서로 주고받으며 자매애가 넘치는 시누이들이 너무 부럽더라구요.7. ...
'19.3.24 4:17 PM (175.113.xxx.252)전남매라서 그런감정은 없는데.... 친형제지간에도 그런감정있으면 참 서글플것 같아요..ㅠㅠ 그감정을 느낀다는건 그만큼 사이도 안좋다는거잖아요.... 전 제동생이 잘사는게 너무너무 좋거든요..
8. **
'19.3.24 5:02 PM (110.10.xxx.113) - 삭제된댓글남매건.. 자매건..
성향 차이건 같아요..
제가 형제들 중 조금 사는데
남동생과 작은언니는 좋아라하고 잘 대해 주는데
오빠와 큰언니는 질투를 하네요..
왜 그런가요?
동생이 잘 살아서 그런가요?
전 형제들이 잘 살면 든든해서 좋을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