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각방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
남편도 너무 예민해요 그래도 아이와 셋이 자곤 했는데
매번 아이에게 짜증을 내서
다른방을 내줬더니 아이가 훨씬 잘 자네요
너무 얄미워요 혼자 예민한 아이 1시간 동안 실랑이 하다 재우고 들어가 보면 게임하고 있고
각방 쓰는데 가끔 너무 이게 뭔가 싶고
이제는 주말 낮에도 각방에서 지내게 되네요
존중해줘야 하는 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1. YJS
'19.3.24 1:43 PM (211.201.xxx.10)어머 넌씨눈일지 모르나 전 너무 좋은데요.
저도 님과 비슷한 연배인데 각방쓰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인데..
아직도 남편분을 사랑하시나봅니다2. 나이 비슷
'19.3.24 1:44 PM (73.3.xxx.206)나이 비슷한데요 첫째 낳기 전까지만 한방..
애 낳고는 각방쓰고 애 세명인데두 아직도 각방써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어쩔수 없네요..
40 중반 넘어야나 같이 쓰려나.. 근데 전 혼자 쓰는거 좋아해ㅗㅋ 남편이 코골이 너무 심해서 ㅠㅠ3. 원글
'19.3.24 1:45 PM (49.166.xxx.52)사랑인가요? ㅠㅠ 애증인가요?
그냥 왜 모든게 얄밉기만 보이는지4. 얄미운거 같은데요
'19.3.24 1:47 PM (73.3.xxx.206)님이 애 재우고 남편은 게임하잖아여
돌아가면서 재우자 하세요5. 원글
'19.3.24 1:47 PM (49.166.xxx.52)아 맞아요 각방 쓴 계기가 코골이가 심해져 보내줬어요
아이가 깨서 ㅠㅠ 잠시 잊었어요6. 저도
'19.3.24 2:02 PM (220.88.xxx.202)첫애 낳고 각방 입니다. 10년 넘은듯.
코골이가 넘 심해 같이 잘수가 없어요.
누군 그걸 자장가 삼아 잔다는데 .
전 절대 불가 ㅡㅡ
시댁이나 어디 여행가서 자도
제대로 잘수가 없어요.짜증나요7. ...
'19.3.24 2:17 PM (122.40.xxx.125)저도41이요^^반갑네요..결혼10년차인데 첫째임신때부터 각방써서 10년째 각방쓰네요..평일에는 제가 애들이랑 자구요..주말에는 넘편이 재워요..각방 참 편하긴한데 뭔가 남같은 느낌이 있어요..애들 재우고 나서도 각자 플레이에 익숙해져서 참...어찌해야할지..
8. 저 45살
'19.3.24 2:27 PM (1.241.xxx.7)각방 6년차네요ㆍ ㅋㅋ
이젠 같이 잘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ㆍ9. 원글
'19.3.24 3:10 PM (49.166.xxx.52)분명 옆에 붙어 있을 때 보다 편한데
더 남남이 되는 기분이에요
서로 편한 시간을 존중해야 하는지
이대로 라면 서로 너무 따로 따로 하루를 지내지 않는지
괜한 염려와 미움일런지10. 아이들을 따로
'19.3.24 3:15 PM (119.201.xxx.231)재우지않나요?
부부가 각 방 쓰면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멀어지죠
저희는 애들 어릴때(둘째 돌 지나면서부터)
번갈아가며 애 재우고 안방에서 같이 잤어요
님만 애 재우는것도 솔직히 짜증나잖아요
남편은 게임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건데
각방 쓰는게 힘드신다면 남편과 다시 얘기 해 보세요11. 아이랑
'19.3.24 3:24 PM (223.38.xxx.43)자면 각방 어쩔수 없는듯.. 애를 주로 엄마가 재우니 억울하죠.. 금토는 아빠가 데리고 자라고 하세요
12. 각방
'19.3.24 5:49 PM (210.180.xxx.194)넘 중요해요
애들도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각자 방 주는데 40넘은 덩치 큰 어른들이 한 방에서 같이 기거하는건 너무 불편해요13. 코골이가
'19.3.24 5:52 PM (218.48.xxx.40)심해서 제가 너무 잠을 못자요...
일찌감치 각방썼구요
당연히 사이 멀어집니다.이건 사실이예요.
각방안쓰고도 사이좋단 부부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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