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1살 각방 쓰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

41 조회수 : 5,135
작성일 : 2019-03-24 13:40:34
워낙 시아버님이 잠에 예민해서 어머니랑 각방 쓰며 살았다는데
남편도 너무 예민해요 그래도 아이와 셋이 자곤 했는데
매번 아이에게 짜증을 내서
다른방을 내줬더니 아이가 훨씬 잘 자네요
너무 얄미워요 혼자 예민한 아이 1시간 동안 실랑이 하다 재우고 들어가 보면 게임하고 있고
각방 쓰는데 가끔 너무 이게 뭔가 싶고
이제는 주말 낮에도 각방에서 지내게 되네요
존중해줘야 하는 건지 제가 예민한건지....
IP : 49.166.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S
    '19.3.24 1:43 PM (211.201.xxx.10)

    어머 넌씨눈일지 모르나 전 너무 좋은데요.
    저도 님과 비슷한 연배인데 각방쓰고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지경인데..
    아직도 남편분을 사랑하시나봅니다

  • 2. 나이 비슷
    '19.3.24 1:44 PM (73.3.xxx.206)

    나이 비슷한데요 첫째 낳기 전까지만 한방..
    애 낳고는 각방쓰고 애 세명인데두 아직도 각방써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어쩔수 없네요..
    40 중반 넘어야나 같이 쓰려나.. 근데 전 혼자 쓰는거 좋아해ㅗㅋ 남편이 코골이 너무 심해서 ㅠㅠ

  • 3. 원글
    '19.3.24 1:45 PM (49.166.xxx.52)

    사랑인가요? ㅠㅠ 애증인가요?
    그냥 왜 모든게 얄밉기만 보이는지

  • 4. 얄미운거 같은데요
    '19.3.24 1:47 PM (73.3.xxx.206)

    님이 애 재우고 남편은 게임하잖아여
    돌아가면서 재우자 하세요

  • 5. 원글
    '19.3.24 1:47 PM (49.166.xxx.52)

    아 맞아요 각방 쓴 계기가 코골이가 심해져 보내줬어요
    아이가 깨서 ㅠㅠ 잠시 잊었어요

  • 6. 저도
    '19.3.24 2:02 PM (220.88.xxx.202)

    첫애 낳고 각방 입니다. 10년 넘은듯.

    코골이가 넘 심해 같이 잘수가 없어요.
    누군 그걸 자장가 삼아 잔다는데 .
    전 절대 불가 ㅡㅡ

    시댁이나 어디 여행가서 자도
    제대로 잘수가 없어요.짜증나요

  • 7. ...
    '19.3.24 2:17 PM (122.40.xxx.125)

    저도41이요^^반갑네요..결혼10년차인데 첫째임신때부터 각방써서 10년째 각방쓰네요..평일에는 제가 애들이랑 자구요..주말에는 넘편이 재워요..각방 참 편하긴한데 뭔가 남같은 느낌이 있어요..애들 재우고 나서도 각자 플레이에 익숙해져서 참...어찌해야할지..

  • 8. 저 45살
    '19.3.24 2:27 PM (1.241.xxx.7)

    각방 6년차네요ㆍ ㅋㅋ
    이젠 같이 잘 수가 없는 지경입니다ㆍ

  • 9. 원글
    '19.3.24 3:10 PM (49.166.xxx.52)

    분명 옆에 붙어 있을 때 보다 편한데
    더 남남이 되는 기분이에요
    서로 편한 시간을 존중해야 하는지
    이대로 라면 서로 너무 따로 따로 하루를 지내지 않는지
    괜한 염려와 미움일런지

  • 10. 아이들을 따로
    '19.3.24 3:15 PM (119.201.xxx.231)

    재우지않나요?
    부부가 각 방 쓰면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멀어지죠
    저희는 애들 어릴때(둘째 돌 지나면서부터)
    번갈아가며 애 재우고 안방에서 같이 잤어요
    님만 애 재우는것도 솔직히 짜증나잖아요
    남편은 게임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건데
    각방 쓰는게 힘드신다면 남편과 다시 얘기 해 보세요

  • 11. 아이랑
    '19.3.24 3:24 PM (223.38.xxx.43)

    자면 각방 어쩔수 없는듯.. 애를 주로 엄마가 재우니 억울하죠.. 금토는 아빠가 데리고 자라고 하세요

  • 12. 각방
    '19.3.24 5:49 PM (210.180.xxx.194)

    넘 중요해요
    애들도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각자 방 주는데 40넘은 덩치 큰 어른들이 한 방에서 같이 기거하는건 너무 불편해요

  • 13. 코골이가
    '19.3.24 5:52 PM (218.48.xxx.40)

    심해서 제가 너무 잠을 못자요...
    일찌감치 각방썼구요
    당연히 사이 멀어집니다.이건 사실이예요.
    각방안쓰고도 사이좋단 부부 신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027 1층 소음이 4층에서도 들릴까요?? 5 ..... 2019/03/25 2,054
916026 주변에 다 직장나오거나 힘들어진 사람 많아서 괴롭네요 6 미쳐 2019/03/25 2,414
916025 나베당은 특검 못한다고 버티면 1 크게보고 2019/03/25 728
916024 가수들이 덜 늙는거 같아요. 9 음... 2019/03/25 2,448
916023 강아지, 푹신하고 세탁해도 그대로인 방석 뭐 쓰시나요 17 ... 2019/03/25 1,685
916022 피겨 세계선수권 보신분들 8 .. 2019/03/25 1,993
916021 OTP 일련번호 1 소심 2019/03/25 1,750
916020 "북한, 나선시서 국가소유 주택 최초로 개인에 매각&q.. 뉴스 2019/03/25 668
916019 자게에서 읽은 웃긴 글 보고 남편한테 말했는데.. 7 뽀비 2019/03/25 2,418
916018 카카오톡 이모티콘중에 엄마덕후 너무 좋아요 20 오렌지 2019/03/25 7,656
916017 엘지 퓨리케어 정수기 모델때문에 고민입니다 7 민찬이네 2019/03/25 2,227
916016 저 20대 후반인데 고소영 넘 젊어보이고 이쁜데요 6 .... 2019/03/25 2,060
916015 초5친구가왕따시키는듯.. 8 ... 2019/03/25 3,045
916014 재벌이나 부자들 나오는 영화 1 Epwp 2019/03/25 1,573
916013 오징어집 과자 맛있는데요 4 왜죠 2019/03/25 1,405
916012 휴직기간 평일 혼자애보기 할만할까요? 3 Lmm 2019/03/25 863
916011 운전자 상식에 대한 질문입니다 19 ㅇㅇ 2019/03/25 2,505
916010 해외직구 LG TV를 위한 LG 지상파 UHD 셋탑박스와 젠더 .. 4 링크 2019/03/25 3,929
916009 초1 학부모 상담 하면 무슨 이야기 하나요? 오분도 안했어요 ㅠ.. 5 2019/03/25 2,378
916008 나경원이 김학의 드루킹 같이 특검하재요 23 나베 2019/03/25 2,605
916007 암보험은 여러 개 가입할 수 있는 거죠? 7 // 2019/03/25 2,427
916006 올리브유 후라이는 할수있죠? 3 올리브유 온.. 2019/03/25 1,646
916005 홍진영 언니처럼 집에 돈 많으면 노는 사람 많은가요 19 ㅇㅇ 2019/03/25 22,060
916004 분식점 오픈준비 도움 주세요(죠스 & 아딸) 18 느티나무 2019/03/25 2,477
916003 베스트글에 모텔비 반반..... 26 ㅎㅎ 2019/03/25 8,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