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자전거 같이 타는 분 계신가요?
전 좀 더 있다가 타고 싶고, 자전거 비용도 부담스럽고 한데...
남편은 같이 타고 싶은가 봐요 ㅠㅠ
솔직히 애도 다 컸고 주말에 둘이서 취미 즐기기 좋기는
한데 ㅠ 저한테 자전거는 아직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래요..
생전 보지도 않던 예능(아내의 맛)에서 이만기부부가
자전거 타는모습을 세상에 같이 보자고 틀어 두는거 있죠 ㅠㅠ
남편이 운동 하는거 진짜 좋아하고 그런 모습 보면 멋있긴해요^^
근데 저는 운동 싫어해요 ㅎㅎ 남편이랑 같이 하시는 분들
어떠셨어요?^^
1. ㅇㅇ
'19.3.24 11:36 AM (124.53.xxx.112)자전거사랑 자전거전도사예요
부부가 나이들며 같이할수있는 운동으로 트레킹 자전거 강추합니다
자전거탈수있어도 지자체에서하는 교육받고 타세요 기어사용 앞사람과 간격유지 자세 피팅 다배우세요 주행반하면서 거리도 늘려놓구요
남편분은 잘타실테니 초급동호회가입해 따라다니면 좋겠어요 코스도 알게되고 듣고 배우는게 많아요
얇은 돗자리넣고 집에있는거 챙겨가서 쉬엄쉬엄 경치좋은곳에서 앉아있다가 타다가..
그러다 경험쌓이면 먼곳으로 떠나구요
이만기나오는것 채널돌리다 점깐봤는데 거긴 초보데리고 갈곳 아니예요 극적인 스토리만드려고했나본데..2. ㅇㅇ
'19.3.24 11:38 AM (124.53.xxx.112)원글을 대충읽었더니..
남편분은 잘타시네요
일년이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하자는대로 하시면되겠네요
자전거구입부터 교육코스등등3. 네 ㅎㅎㅎ
'19.3.24 1:11 PM (125.178.xxx.55)남편이 그거 보고 같은 말 했어요
처음 타는 사람을 저길 대려가면 어쩌냐고 ㅎㅎ
네 남편은 안그래도 사람들과 같이 타러 다녀요...그냥
그렇게 다른 분들과 타도 될 거 같은데 자꾸 저를(이쁜 옷사준다고 말하기도 해요 ㅠㅠ 근데 하나도 안끌림) 저도 남편 살뺀거나 허벅지보면(제가 근육이 없어서 키워야 하거든요 ㅠ)언젠가는 타야겠다는 생각 합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4. 같이 탄 지
'19.3.24 3:41 PM (116.39.xxx.29)한 5년 됐어요. 원래는 주말마다 등산을 같이 해왔는데 제가 무릎이 안 좋아서 자전거로 바꿨어요.
저는 지자체의 무료 자전거교실서 배웠어요. 몸치, 운동치고 겁이 많아서 지금도 소심하게 살살 타는데, 자동차로 다닐 땐 몰랐던 풍경이 새롭고 남편과 얘깃거리도 늘고 재밌어요.
봄철엔 배낭 메고 다니다 쑥 있으면 캐고 가끔 도시락도 챙겨가서 먹고요. 봄,가을에 활짝 피거나 단풍 든 벚나무 길 아래로 달리는 즐거움은 최고입니다. 남편께서 원글님과 그런 즐거움을 같이 나누고 싶으신가 봐요.
날씨를 가리는 운동이라(미세먼지, 추위, 비) 맘 먹은 대로 탈 시간도 많지 않은데, 봄 가을 며칠이라도 같이 다녀보심 어떨까요? 암튼 저는 강추합니다.5. 이야 감사합니다
'19.3.25 12:07 AM (125.178.xxx.55)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다 같은 맘인가 봅니다^^
남편도 자전거 탈때 보이는 풍경들이 형용할수 없이
넘나 좋답니다^^ 그리고 생각없이 페달 밟다 보면
머릿속 잡생각도 없어지고 타고나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거 같아요^^소중한 경험담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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