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다니는 곳에 남자는 무척 미남인데 부인이 고도비만이예요

... 조회수 : 9,675
작성일 : 2019-03-24 10:57:45
남자는 배우 지성하고 싱크로 99거든요.
키도 크고 몸도 좋고
다들 잘생겼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부인이 완전 심한 고도비만이더라구요.
그런데 유치원생인 딸은 자기 아빠 닮아서 무척 이뻤어요.
그걸 보곤 몇몇 아재들이 여자가 저렇게 생겨도 결혼도 하고 애도 낳는다고 깔깔대는걸 봤어요.
그 아재들 하나같이 땅딸보에 배 불룩하던데...
그렇게 생각한다니 좀 어이없더라구요
IP : 125.183.xxx.15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4 11:00 AM (175.223.xxx.152) - 삭제된댓글

    같은 직장 분ㅡ 원래 요요 심한 체질에 다이어트로 급 빠졌을 때 결혼하고 애낳고 그냥 다시 원상 복귀 됐어요
    제가 그 남편도 아는데 총각때 예쁜 여자 엄청 밝히던 사람인데 참;;;;
    그래도 처가가 부자라;;;;;

  • 2. ..
    '19.3.24 11:16 AM (119.64.xxx.178)

    결혼전 살찌기전엔 예뻤던거 아닐까요?

  • 3. 옆집
    '19.3.24 11:33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우리 옆집.
    여자가 강남 아파트 40평해서 시집옴.

  • 4. 옆집
    '19.3.24 11:35 AM (175.223.xxx.187)

    아는 집
    남편 킴185 대기업다니고 잘 생김.
    부인은 정말 심각함. 30대가 50대 같음.
    여자가 강남 아파트 40평해서 시집옴.

  • 5. 차승원봐
    '19.3.24 11:37 A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차승 보라고요.

  • 6. 어차피
    '19.3.24 11:40 AM (183.98.xxx.142)

    부부는 어떤식으로던
    필요충분조건이 얼추 맞아서
    결혼하고 계속 사는것

  • 7. ...
    '19.3.24 11:43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차승원 와이프는 결혼전엔
    주유소 몇개하는 부잣집 딸이고
    이대다니는 세련된 여자였어요.
    사촌시누도 고도비만이고
    남편이 말랐는데 취향인거 같더라구요.

  • 8. 후후
    '19.3.24 11:53 AM (175.223.xxx.1)

    조국씨 생각나네요

  • 9. 원래
    '19.3.24 11:59 AM (116.45.xxx.121)

    못생길수록 외모따져요.

  • 10.
    '19.3.24 12:01 PM (49.167.xxx.131)

    그런거 보고 뒷담화하며 깔깔거리는 또라이들보다 훨씬 인성도 마음가짐도 그분이 좋을껄요. 미남은 미녀만 만나나요? 외모 비하글 진짜 별로

  • 11. 너님
    '19.3.24 12:04 PM (211.214.xxx.217)

    어의없다며 글쓰는 사람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 12.
    '19.3.24 12:06 PM (220.88.xxx.202)

    제 아는 선배도 그리 결혼했어요.

    뭐 결혼한다.할때도
    막 하트 꽂히고 좋아라.미치고 그러지
    않았구요.
    여자가 프로포즈 했구.

    결혼하는 이유는..
    자기한테 잘하구 자기집안에도 잘하구.
    자기 맘대로 하고 살수 있을꺼 같아서래요.

    그말 듣고 다들 아~~ 했어요.
    이해된다는 식.

    저도 그땐 음~ 헀어요.

    그 부인이 아가씨땐 고도비만은 아닌데.
    암튼 남자보다 여자가 더 찐 몸매.
    인물도 그랬구요.

  • 13. ..
    '19.3.24 12:13 PM (175.116.xxx.93)

    날씬한 여자들도 리스 많더만.

  • 14. ....
    '19.3.24 12:34 PM (223.62.xxx.232)

    저도 뛰어난 남자와 반대되는 여자조합 종종 봐요.
    위의 어느 댓글 처럼 제왕처럼 살고 싶은 남자들이 배우자를 그렇게 고르더라구요.
    외모랑 살짝 다르지만
    신데렐라 급으로 결혼했고 스펙을 넘어 외모도 남자가 우월했어요.
    다들 복터졌다부러워 했는데 그 집 상치르러 가서 보니까
    와이프가 아니고 몸종이 따로 없던데요.

  • 15.
    '19.3.24 12:59 PM (211.36.xxx.91)

    얘긴줄~

    애 낳기전엔 사람같았답니다~~~

    아~내 얘기같아서 기분이 별로~^^;

  • 16. 알고보면.
    '19.3.24 1:11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능력자들이에요. 뭐든 매력이 있으니 결혼한거죠.
    저 아는 분도 고도비만인데 미혼 때 사진보고 놀란 적 있어요. 늘씬하고 예뻤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같이 운동 다니자고 한 적 있어요.
    애기낳으면서 임신당뇨?? 같은 병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17. ..
    '19.3.24 1:46 PM (223.33.xxx.146) - 삭제된댓글

    1.보통 여자가 애교가 상당하다던지
    2.강남 아파트 한 채는 해올 친정재력이 있는데
    외모 보다 돈이 우선인 여자들 같은 마인드
    3.자기를 갑으로 대하고 을임에도 황송하게 여기던지

    대부분은 일반인은 2.3번째 이유가 많아요
    남자들 보통 얼굴을 떠나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져
    강남아파트 해 올 여자 만나는 건 쉽지 않고 운이 있어야 하고
    보편적으론 자기가 여자 떠받들어 주기 싫어서
    특히 잘생기고 여우 같은 남자들이 그런 결혼 추구합니다

  • 18. ..
    '19.3.24 1:57 PM (223.33.xxx.146)

    1. 보통 애교가 상당하다던지 (거의 없음)
    2.강남 아파트 한 채는 해올 친정재력이 있는데
    남편 마인드가 외모 보다 돈이 우선인 여자들 같은 마인드(요즘 넘침)
    3.남자를 갑으로 대하고 을임에도 황송하게 여김

    대부분은 일반인은 2.3번째 이유가 많아요
    남자들 보통 요즘 애들은 20대 초반도 여자친구 사는 동네 따져요 이성적이고 계산적이져
    강남아파트 해 올 여자 만나는 건 쉽지 않고 운이 있어야 하니 기다리다 결혼 적령기 쯤 그건 힘들겠다 싶음 자기가 여자 떠받들어 주기 싫어서 갑으로 지낼 만한 상대를 고릅니다
    특히 잘생기고 여우 같은 남자들이 그런 결혼 추구하구요

    사람 대부분 거기서 거기라는

  • 19. 일이삼
    '19.3.24 3:17 PM (182.226.xxx.159)

    다 아님~

  • 20. 주변에
    '19.3.24 3:49 PM (61.105.xxx.209)

    원래 날씬했었는데 아이 낳고 이상하게 살쪄서 고도비만 되었던 직장 상사 있었어요.
    일도 잘하고 조용하신 분이었는데.

  • 21. wisdomH
    '19.3.24 4:28 PM (59.11.xxx.74)

    잘 생긴 남자 취향은 같은 미녀를 좋아하는 경향도 있으나
    이미 외모 결핍감이 없기 때문에
    여자가 직업이 좋거나 학벌이 높거나 돈이 많거나 사회성이 좋거나
    이런 것에 꽂히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어요.
    .
    내 남편도 외모가 좀 좋은 편(친정에 소개했을 때 언니가 너 땡잡았다라고 말함)...
    나는 외모는 피부가 안 좋고 퉁퉁한 편인데.. 직업이 좋다고 하는 직업이고..좀 이것 저것 아는 것이 많은 편..
    남편이 처음 만난 날..와 이렇게 대화가 줄 줄 되는 여자 처음 만났다나 하며..
    집에 가서 지적인 여자 만났다고...(이과 공대생 보기엔 잡다한 거 좀 안다고 지적인 걸로 여긴 듯)
    ...

  • 22. 그건
    '19.3.24 5:40 PM (14.32.xxx.70)

    직업 좋은 거나 친정 돈 많은 거나
    다 계산 속이죠. 남자 여우

  • 23. waving
    '19.3.24 7:32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남자쪽에서 계산해서 날뒷받침해주는 여자를 와이프자리로 둔 케이스가많죠

  • 24. ...
    '19.3.24 7:36 PM (111.118.xxx.4)

    저렇게 사랑없는 결혼할바에 혼자사는게 나을텐데 이해 안가네요 저렇게 살면 바람피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7884 요양보호사 궁금한거 여쭤봅니다 4 .. 2019/03/28 2,000
917883 칼퇴근 하시나요? 4 Aa 2019/03/28 1,236
917882 급질문)pc잘 아시는분~~~인스타그램 자동로그인 해제 방법 3 도움절실 2019/03/28 9,867
917881 위로가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95 .. 2019/03/28 8,208
917880 6살 남자아이 요새 어떤 장난감 좋아하나요 6 Dddd 2019/03/28 1,278
917879 중학생 진단평가 1 제발 2019/03/28 1,527
917878 남편의 이런 행동 이해 가능 범주인가요? 14 ㅜㅜ 2019/03/28 4,287
917877 튼튼한 원목행거 추천 부탁드려요 1 행거 2019/03/28 1,308
917876 치매보험 드셨나요??진단금 간병비 고민입니다 8 예진 2019/03/28 3,422
917875 내일9시부터-교학사 상대 1만 시민 집단소송 참가자 모집안내 6 ... 2019/03/28 1,068
917874 숙제 하다보면 초저학년인데도 10시 전엔 못재우겠어요 7 아아 2019/03/28 1,929
917873 좌변기(양변기)보다 수세식 변기가 편하신 분 있나요? 8 ㅇㅇ 2019/03/28 2,060
917872 쫄면.유명한 데가 월미도 맞나요. 10 .. 2019/03/28 2,030
917871 제가 한 요리를 먹으면 소화가 안되요 요리요리 2019/03/28 657
917870 아이가 자폐면... 미국에서 키우는게 낫겠죠? 18 ㅜㅜ 2019/03/28 7,452
917869 [단독] 박영선 ‘황교안 만날때 법무부 기조실장도 동석’ 12 .. 2019/03/28 3,617
917868 거리감이 인간관계의 비결같아요 10 영원 2019/03/28 6,878
917867 직장 다시다니면서 짜증나는거 2 ㅡㅡ 2019/03/28 1,569
917866 욕실 바닥 재시공 업체 선정 기준이 있을까요? 2 2019/03/28 822
917865 배수아소설가의 제목들은 늘 가슴에 와닿아요. 17 오늘하루 2019/03/28 2,364
917864 디스크수술 잘되신분들 계세요? 7 사바하 2019/03/28 1,482
917863 [단독] 윤중천 ‘김학의 사건, 최순실과도 관계 있다’ 8 .. 2019/03/28 2,861
917862 거의 2달 기다리라고 했다가 만나기 싫다는 전남친 10 .... 2019/03/28 3,268
917861 남편분들 트렌치코트 뭐 사주셨어요? 3 남편 2019/03/28 1,526
917860 이야기 하다가 기분이 찜찜해서 속풀이 해요. 26 .. 2019/03/28 7,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