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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늙어도 외모타격이 적나요?

아니 왜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9-03-24 09:49:43

배철수씨요..

젊으실땐 인물 없으신편 아니었나요?

피부도 그렇고
콧수염때문에 뭔가 더 까맣고 좋은 인상은 아니셨던거 같은데

오히려 나이들어
흰머리가 되시니까 더 나아보이시는거 같구요.

살이 찌고 빠지는 변동 없이
슬림체형이라 그런지 청년같네요


그니까
술.담배.나쁜생활 습관으로
비만. 눈빛이 탁해짐.
ㄴ 이 두가지만 없이 그냥 나이드는 경우는

여자에 비해서 남자들 외모가 차이나게 준수하네요.

IP : 119.198.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4 9:54 AM (147.47.xxx.139) - 삭제된댓글

    프레임이예요.
    예쁜 외모가 원래부터 디폴트 요구 사항이 아니기도 하니,
    젊었을때부터 꾸미고, 관리하고, 시술받는 사람들이 극소수... (거의 없죠)
    그러니 다들 안 꾸미는 데서 채형 변화가 크게 없으면 괜찮아 보이는 거예요.

    여자들도 다 안꾸미고 다니면(= 원래 예뻐야 한다는 인식이 빠지면)
    이번에 눈이부시게에서 나온 하얀 머리 김혜자님 정도면 하나도 안 꾸며도 준수하게 곱다고 할 거예요.
    강경화 장관도 그렇구요.

  • 2. ..
    '19.3.24 9:55 AM (147.47.xxx.139)

    프레임이예요.
    예쁜 외모가 원래부터 디폴트 요구 사항이 아니기도 하니,
    젊었을때부터 꾸미고, 관리하고, 시술받는 사람들이 극소수... (거의 없죠)
    그러니 다들 안 꾸미는 데서 체형 변화가 크게 없으면 괜찮아 보이는 거예요.

    여자들도 다 안꾸미고 다니면(= 원래 예뻐야 한다는 인식이 빠지면)
    이번에 눈이부시게에서 나온 하얀 머리 김혜자님 정도면 하나도 안 꾸며도 준수하게 곱다고 할 거예요.
    강경화 장관도 그렇구요.

  • 3. 더러더러
    '19.3.24 10:10 AM (1.226.xxx.227)

    훨씬 인상 좋고 더 나아지는 경우도 있어요.

    어제 친구 남편 부고를 접하고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30년 만에 만난 여고동창들.

    첫눈에 나이는 들었지만 머리스타일까지 커트여서 그런지 고등때 얼굴 그대로인 친구 하나.
    살은 많이 쪘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여유롭게 보이면서 훨씬 더 예뻐진 친구 하나.
    푸석해보이는 친구 하나..이 친구는 오히려 더 말랐더군요.
    중간에 가끔 보긴 했지만 역시나 오랜만인 친구하나는 그 사이 더 말랐나 싶을 만큼..이 말랐나가...그냥 마른게 아니라..이제 우리 나이도 칼슘이 빠져나가는구나..

    그러나 다들 쉰살이다보니..(친구 장례식장에 먼 거리에서도 올 정도면..아주 힘들게 살지는 않는다는 제 나름의 판단?) 얼굴에 세월이 보이긴 하나..타격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는 아녔고 괜찮았어요.
    이런 표현 좀 그렇지만 정말이지 준수하고 번듯한 남편이랑 같이 온 동창은 그 동창까지 더 사람 괜찮아보이더군요. 얘기 이런면이 있었구나.

    한편,
    부의금 봉투가 필요해서 동창끼리 앉아있다 중간에 잠깐 나왔는데..누가 저더러 너 ㅇㅇ구나? 해서 보니..
    사실 이미 보고 있었죠. 누군가 서 있었고 부의금 준비하는 곳에 서 있었으니까요.
    너 ㅇㅇ구나? 해서 보니 세상에..
    저 분은 친척 어르신인가? 했던 사람이 제 동창이더군요.
    남자동창요.
    하....우리나이가..이렇구나...했어요.

    그렇게 원글 표현으로 타격이 심해보이는 동창이 세명 정도 있었어요. 한명은 캐나다 나가있다고 사진으로 봤구요.

    어제 장례식장에서 30년 만에 동창들을 만났는데 원글에 댓글 달다보니 마치 친구등 얼굴평가만 하고 온 듯 합니다만..
    남자가 직격타는 더 맞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예요.

    배철수씨는...글쎄요..
    라디오에서는 목소리만, 티비에서는 연출된 모습만 보니 그런거고 실제로 그 머리에 그 콧수염에 그 체격에 대충 영수처럼 입고 다니면 ㅉㅉ하고 쳐다봐질 것 같은데요.

  • 4. ㅁㅈㅁ
    '19.3.24 10:16 A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백종원도 지금이 훨 난듯.

  • 5. 백종원은
    '19.3.24 10:23 AM (223.38.xxx.127)

    모발이식발, 성형발이니 논외로 해야죠.

  • 6. ...
    '19.3.24 10:33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얼굴.외모가 화려하게 예뻐야 하나요?
    편한얼굴.깨끗한 인상.단정한 몸 가짐.이런거도 외적매력이죠.
    나이들고 흰머리있어도 좋은 느낌 주는 여자도 있어요.
    젊다와 예쁘다가 동의어는 아니잖아요.
    젊은 이들의 생기가 좋다는거지 무조긘 다 예쁘지는 않던데요.

  • 7. ...
    '19.3.24 10:47 AM (120.136.xxx.26)

    여자보다
    확실히 덜하죠.
    중후하고 노련한 매력이 생기니까요.

    피부도 두껍고,
    근육량도 많아서 중년까진 여자보다 더 오래가기도하고요.

  • 8. ..
    '19.3.24 10:49 AM (182.222.xxx.235)

    남편과 저는 동갑인데 40대 초반까지는 제가 어려 보였어요 지금은 40대 후반 남편이 어려보인다고 해 은근히 신경 쓰이고 속상해요 요근래 처음 만나는 모임이 많은데 남편을 30대 후반 40초로 보인다고 해요 물론 키 182 뱃살 없고 얼굴 작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잘 늙지도 않는거 같아요 저만 나이들어 보일까 열심히 관리해도 어쩔 수 없네요

  • 9. ㅇㅇ
    '19.3.24 11:02 AM (49.2.xxx.115)

    여자에게 기대하는 아름다움과 남자에게 기대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달라서 그런듯 하네요

  • 10. 오십대들사진
    '19.3.24 12:06 PM (182.31.xxx.223)

    올케언니 52정도에 초등동창끼리 베트남간 사진 보니..남동창은 어르신들..염색을 안해서 그린지 진짜 하얀 백발에 어르신 그자체 였어요. 날씬하신 분이라 배나오고 관리안하면 늙어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나이되면 다 그리 보이는거.

    여자분들은..좀 나뉘는데 염색은 다들 하셨는데 얼굴상태가 좀 다름. 예쁨이 있는 분 물어보니깐 스무살 시집가서 전업만 한 친구라고. 여잔 고생 안하면 안늙어요. 미용 시술 술담배 안하고 건강식도 남자보단 챙겨먹으니. 즉 미용때문에 어쩔수없이 건강하게 살게되는 패턴. 남잔 그런거 일도없죠. 직장다니는 스트레스도 더 많고. 그걸 술담배 고기 술로 무한반복 풀고.

  • 11. 고생안하고
    '19.3.24 5:09 PM (110.12.xxx.4)

    늙은 분들은 다 멋있게 늙어요.
    고생앞에 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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