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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중에 결혼 못한 사람 많지 않나요?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19-03-24 08:15:38
뭔가 하나를 이루려면 하나는 포기해야 할것이 생기는게 현실인 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의 경우 더 그렇지 않나요?
IP : 223.62.xxx.19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3.24 8:21 AM (125.178.xxx.93)

    옛날에 비하면 아무래도 많겠죠
    근데 외모가 좋으면 결혼하는 여자가 더 많고
    외모가 별로일수록 비혼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건 불편한 진실이죠...

  • 2. 못한?
    '19.3.24 8:24 AM (1.244.xxx.152)

    요즘도 걸혼 못한 이라는 표현을 쓰나요?

  • 3. 선택할수있다면
    '19.3.24 8:40 AM (223.38.xxx.214)

    개나소나 하는 결혼보다 사회적 성공을 택할 것 같네요.

  • 4. ...
    '19.3.24 9:14 AM (220.89.xxx.153)

    다 결혼하는거 보면 결혼하는게 성공같아요
    결혼 못한 사람은 무슨 핑계가 많고 결혼못한 이유를 합리화하려고 구구절절함

  • 5. 꼰대신가
    '19.3.24 9:24 AM (180.65.xxx.239)

    결혼 못한 이라니요?
    결혼 안하는 사람일 수도 있죠.
    원글은 결혼한 것에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진부해요. 엄청.

  • 6. 허허
    '19.3.24 9:32 AM (125.129.xxx.129)

    모든건 다 때가 있는법이죠

  • 7.
    '19.3.24 9:37 AM (147.47.xxx.139)

    여성이 더 그런 이유는 자기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비위 다 맞춰주고 애들 다 키워주고 따뜻한 집밥 해다가 바치고, 우리 집에도 가서 효녀 노릇 대신 해주는 내조남을 쉽게 구하기 어려우니 그렇죠.

    아니 참 벌어다 주는 돈으로 취집하는 여자들은 그렇게 많은데,
    남자들은 참 인생 어렵게 사는 듯.

  • 8.
    '19.3.24 9:39 AM (147.47.xxx.139)

    아!! 물론 저보다 한 5~10살은 어리고 남성스러운 미도 있고, 데리고 다니기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봐줄 만은 해야겠죠 ㅎㅎ

  • 9. ???
    '19.3.24 9:4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못 한게 아니라 안한거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능력있으면
    연하남도 잘만 만나는데.

  • 10.
    '19.3.24 9:47 AM (125.129.xxx.129)

    개나 소나 결혼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극평범은 결혼이 가능하지만 조건이 너무 빠지면 결혼이 어렵죠
    집값이 비싼데 뭣하러 남자들이 직장경험 전무한 무능한 여자거나 가난한 여자한테 희생하려하겠나요
    희생하나요

  • 11.
    '19.3.24 9:51 AM (106.102.xxx.161)

    내가 너무 소중하면 망설여지는게 결혼인거 같아요
    그 희생과 불확실성을 견딜수가 없는거죠

  • 12. ㅇㅇㅇ
    '19.3.24 9:59 AM (110.70.xxx.66) - 삭제된댓글

    예전엔 짚신도 짝이 있다며
    억지로 짝맞추어 결혼을 시키고, 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짚신은 결혼포기하고
    그외 계산기 두둘겨봐서 타산 안나오면 결혼을 안하는거 같아요
    서로들 신중하게 포기할거포기하니까
    먼훗날은 이혼률은 줄어들거 같아요

  • 13. ㅇㅇ
    '19.3.24 10:02 AM (39.7.xxx.19)

    외모타령좀 그만하면 안돼요??
    양심좀있어봐요....

    외모가 괜찮아서 결혼했다는 거잖아요;;
    안 부끄러워요?

  • 14. 그렇죠
    '19.3.24 10:23 AM (175.215.xxx.163)

    둘 다 가지기 힘들어요
    남자들은 아내들이 사회생활외의 모든 일을 해주니
    결혼해도 사회적으로 성공하지만
    여자들은 사회가 여자를 신뢰하지도 않고
    사회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편이 없으니
    어렵죠
    심사임당도 친정 그늘 아니었으면
    재능을 펼치지 못했을거라 하잖아요

  • 15. ...
    '19.3.24 12:14 PM (125.130.xxx.25)

    꼭 결혼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개나소나 한 결혼이란 말은 좀...그럼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많은 노처녀는 개보다도 못한?

  • 16. ㅇㅇ
    '19.3.24 12:50 PM (110.70.xxx.224)

    솔직히 결혼은 거래개념인것같아요.
    주변보면, 자기보다 하나라도 괜찮아야 하고싶어하구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일하는것보다 결혼이 이익되겠다 싶은
    친구들은 했구요..
    오히려 능력있는친구들은 경제력만 보고
    딱 선택하기가 쉽지않아요. 그렇다보니 틀이 좁아지긴하죠.
    결혼도 나름... 솔직히 미혼들이 부러워하는 결혼은 정해져있죠..가난한 시댁에 맞벌이하며, 쪼들리는 기혼을 부러워하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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