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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투어랑 호텔 좀

봐주세요.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9-03-24 02:16:10
7월에 6박 8일 여행입니다.
방콕은 처음 이에요.
하고 싶은 투어를 추려봤어요.
1. 암파와수상시장 투어
2. 왕궁,왓포 투어
3. 쿠킹클래스
4. 시암니라밋쇼
5. 툭툭이 미식투어
6. 수상버스타고 종점까지 왕복해보기

조식먹고 수영하고 망고 실컷 먹고 오자던
여행인데 준비하다 보니 또 투어욕심이 나네요.
투어가 너무 많죠?
이 중에서 3개만 추려서 추천 좀 해주세요.

호텔은 아속역 쉐라톤과
짜오프라야강 페닌슐라 생각 중이었는데
페닌슐라를 대신 수코타이가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강변 레스토랑 이용하는걸로 강가 누리는걸로 대신하고

주변 맛집이나 포장마차등 다니기 좋은 호텔은 어디가 있을까요?

IP : 124.50.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9.3.24 2:18 AM (124.50.xxx.65)

    왕궁은 투어로 가야 설명을 좀 들을까 해서 투어로 고민중이고요.
    투어들은 새벽부터 나가는건 안하려구요.
    아침 조식 먹고 느긋하게 있는 시간도 소중해서

  • 2. 죄송
    '19.3.24 4:43 AM (175.210.xxx.119)

    저 방콕 열번도 넘게 갔는데 한개도 안해봤네요ㅜ 쿠킹클래스 해보고 싶어요.

  • 3. 페닌슐라로
    '19.3.24 7:12 AM (175.123.xxx.254)

    가세요. 수코타이도 좋은 호텔이긴한데 뭔가 많이 불편해요.
    교통 애매하고 많이 낡고 서비스도 그렇고요. 노스이스트식당
    가까운거 하나는 장점이지요.
    쿠킹클래스, 수상버스타기 꼭 하시구요...저라면 임파와 시장말고
    가까운 랏마욤 수상시장으로 갈거같아요.

  • 4. 전 얼마전
    '19.3.24 8:04 AM (59.15.xxx.141)

    쉐라톤으로

    왕궁은 비추
    이십년전에 갔을땐 좋았는데
    지금은 발 디딜 틈이 없는듯

    시장투어도 님의 여행스탈에 따라
    만족도가 극과 극일듯

    쇼는 전 좋았어요
    매우 싼 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표를 구해서 그런지 몰겠지만

    저라면 야유타야 가고 그냥 마사지 받으면서 맛난 거먹고파요

  • 5. 방콕5번
    '19.3.24 10:09 AM (58.78.xxx.43)

    저 왕궁 4번째 첨으로 갔는데.. 역시나 별로더라구요.

    웟분 말씀대로 아유타야가 참 기억에 남아요. 후알람퐁 기차역에서 에어컨없는 제일싼 기차타고 가는길도 좋았고, 아유타야에서 오토바이타고 달릴때도, 작은 기차역도 다 좋았습니다.

    쇼도 전 별로였고 쿠킹클라스는 나름 재밌었구요.

    쉐라톤, 페닌슐라 둘다 조식에 망고 나오는데 조식과 교통은 쉐라톤 승, 패닌슐라는 서비스가 승이었어요.

    초행이라면 쉐라톤이 다니기 편해 좋다지만 ~ 제 방콕 맘의 1순위는 페닌슐라예요.
    페닌슐라배타면 bts 사판탁신역이랑 오렌지보트 선착장에 내려줘서 이동이 더 편할때도 있어요.

    수코타이는 택시로 이동해야하는데 그쪽이 좀 막히는 구간이라 .. 비추고요. 일본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 6. 반짝반짝
    '19.3.24 11:05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쿠킹스쿨은 바이파이 쿠킹스쿨 추천합니다. 값은 다른데보다 비싸지만.. 픽업. 드랍 서비스 해줘서 편히 다녀왔고.. 무엇보다 시설이 참 좋아요. 교외의 태국 전통가옥에 있어 널찍하고 편안한 조리실에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요..

    페닌슐라도 너무 좋은 호텔.. 제 손으로 문 열고 다닌 기억이 없어요. ㅋㅋ 아, 애프터눈티는 페닌슐라보다 만다린오리엔탈이 더 나았어요. 사판탁신에서 배타고 호텔 들어가거나 나갈때 시간 관계없이 수시로 배를 띄워주더라구요. 페닌슐라 선착장에서 근처는 또 배 따로 태워 보내주구요.

    아유타야..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가 볼만한곳이에요. 낮엔 그늘 없어 많이 더우니까.. 나이트투어 추천해요.
    어전에 호텔에서 쉬고 수영 좀 하고.. 오후 1시쯤에 방콕 출발해서 플로팅마켓 한군데 보고 아유타야 보고 저녁까지 먹고 밤 9시쯤 방콕에 내려주는 코스 좋아요..

    음.. 혹시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면 오후 여섯시쯤 시작해서 밤10시쯤 끝나는 자전거 시티투어도 해 보세요. 카오산근처에서 출발해서 강 따라 가다가 수상버스에 자전거 싣고 강 건너 왓아룬이랑 왓포를 밤에(!!!) 들어가서 구경해요... 꽃시장가서 구경하고 노점에서 꼬치랑 과일 간단히 먹고 돌아와요. 재미나요. https://www.grasshopperadventures.com/ 영어 잘 못해도 재미나게 다녀 올 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그랬어요!!

    테윗 선착장 근처 in love 레스토랑에서 해질녁 석양 보며 저녁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해 지기전에 가셔서 짜오프라야강과

  • 7. 반짝반짝
    '19.3.24 11:08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쿠킹스쿨은 바이파이 쿠킹스쿨 추천합니다. 값은 다른데보다 비싸지만.. 픽업. 드랍 서비스 해줘서 편히 다녀왔고.. 무엇보다 시설이 참 좋아요. 교외의 태국 전통가옥에 있어 널찍하고 편안한 조리실에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요..

    페닌슐라도 너무 좋은 호텔.. 제 손으로 문 열고 다닌 기억이 없어요. ㅋㅋ 아, 애프터눈티는 페닌슐라보다 만다린오리엔탈이 더 나았어요. 사판탁신에서 배타고 호텔 들어가거나 나갈때 시간 관계없이 수시로 배를 띄워주더라구요. 페닌슐라 선착장에서 근처는 또 배 따로 태워 보내주구요.

    아유타야..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가 볼만한곳이에요. 낮엔 그늘 없어 많이 더우니까.. 나이트투어 추천해요.
    어전에 호텔에서 쉬고 수영 좀 하고.. 오후 1시쯤에 방콕 출발해서 플로팅마켓 한군데 보고 아유타야 보고 저녁까지 먹고 밤 9시쯤 방콕에 내려주는 코스 좋아요..

    음.. 혹시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면 오후 여섯시쯤 시작해서 밤10시쯤 끝나는 자전거 시티투어도 해 보세요. 카오산근처에서 출발해서 강 따라 가다가 수상버스에 자전거 싣고 강 건너 왓아룬이랑 왓포를 밤에(!!!) 들어가서 구경해요... 꽃시장가서 구경하고 노점에서 꼬치랑 과일 간단히 먹고 돌아와요. 재미나요. http://www.grasshopperadventures.com/ 영어 잘 못해도 재미나게 다녀 올 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그랬어요!!

    수상버스 타고 가서 테웻 선착장 옆 in love 레스토랑에서 해질녁 석양 보며 저녁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해 지기전에 가셔서 짜오프라야강과 라마8세다리를 배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저녁식사에 맥주 하잔 하세요. 2층에서 식사 하세요. 꼭~

  • 8. 반짝반짝
    '19.3.24 11:17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쿠킹스쿨은 바이파이 쿠킹스쿨 추천합니다. 값은 다른데보다 비싸지만.. 픽업. 드랍 서비스 해줘서 편히 다녀왔고.. 무엇보다 시설이 참 좋아요. 교외의 태국 전통가옥에 있어 널찍하고 편안한 조리실에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요.. 홈피에서 예약 하시고나 현지 한인 여행사에서 예약 하심 되요. (팝콘투어나 몽키트래블 등등 찾아보세요)

    페닌슐라도 너무 좋은 호텔.. 제 손으로 문 열고 다닌 기억이 없어요. ㅋㅋ 아, 애프터눈티는 페닌슐라보다 만다린오리엔탈이 더 나았어요. 사판탁신에서 배타고 호텔 들어가거나 나갈때 시간 관계없이 수시로 배를 띄워주더라구요. 페닌슐라 선착장에서 근처는 또 배 따로 태워 보내주구요.

    아유타야..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가 볼만한곳이에요. 낮엔 그늘 없어 많이 더우니까.. 나이트투어 추천해요.
    어전에 호텔에서 쉬고 수영 좀 하고.. 오후 1시쯤에 방콕 출발해서 플로팅마켓 한군데 보고 아유타야 보고 저녁까지 먹고 밤 9시쯤 방콕에 내려주는 코스 좋아요.. 전 카오산에 있는 동대문여행사에 예약 했더니 해피맥스라는 현지인 가이드가 왔는데.. 재미났었어요.

    음.. 혹시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면 오후 여섯시쯤 시작해서 밤10시쯤 끝나는 자전거 시티투어도 해 보세요. 카오산근처에서 출발해서 강 따라 가다가 수상버스에 자전거 싣고 강 건너 왓아룬이랑 왓포를 밤에(!!!) 들어가서 구경해요... 꽃시장가서 구경하고 노점에서 꼬치랑 과일 간단히 먹고 돌아와요. 재미나요. http://www.grasshopperadventures.com/ 영어 잘 못해도 재미나게 다녀 올 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그랬어요!!

    수상버스 타고 가서 테웻 선착장 옆 in love 레스토랑에서 해질녁 석양 보며 저녁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해 지기전에 가셔서 짜오프라야강과 라마8세다리를 배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저녁식사에 맥주 하잔 하세요. 1층 말고 2층에서 식사 하세요. ^^

  • 9. 반짝반짝
    '19.3.24 11:26 AM (223.38.xxx.118)

    쿠킹스쿨은 바이파이 쿠킹스쿨 추천합니다. 값은 다른데보다 비싸지만.. 픽업. 드랍 서비스 해줘서 편히 다녀왔고.. 무엇보다 시설이 참 좋아요. 교외의 태국 전통가옥에 있어 널찍하고 편안한 조리실에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요.. 홈피에서 예약 하시고나 현지 한인 여행사에서 예약 하심 되요. (팝콘투어나 몽키트래블 등등 찾아보세요)

    페닌슐라도 너무 좋은 호텔.. 제 손으로 문 열고 다닌 기억이 없어요. ㅋㅋ 아, 애프터눈티는 페닌슐라보다 만다린오리엔탈이 더 나았어요. 사판탁신에서 배타고 호텔 들어가거나 나갈때 시간 관계없이 수시로 배를 띄워주더라구요. 페닌슐라 선착장에서 근처는 또 배 따로 태워 보내주구요.

    아유타야..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하지만 가 볼만한곳이에요. 낮엔 그늘 없어 많이 더우니까.. 나이트투어 추천해요.
    오전에 호텔에서 쉬고 수영 좀 하고.. 오후 1시쯤에 방콕 출발해서 플로팅마켓 한군데 보고 아유타야 보고 저녁까지 먹고 밤 9시쯤 방콕에 내려주는 코스 좋아요.. 전 카오산에 있는 동대문여행사에 예약 했더니 해피맥스라는 현지인 가이드가 왔는데.. 재미났었어요.

    음.. 혹시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면 오후 여섯시쯤 시작해서 밤10시쯤 끝나는 자전거 시티투어도 해 보세요. 카오산근처에서 출발해서 강 따라 가다가 수상버스에 자전거 싣고 강 건너 왓아룬이랑 왓포를 밤에(!!!) 들어가서 구경해요... 꽃시장가서 구경하고 노점에서 꼬치랑 과일 간단히 먹고 돌아와요. 재미나요. http://www.grasshopperadventures.com/ 영어 잘 못해도 재미나게 다녀 올 수 있으실꺼에요. 저도 그랬어요!!

    수상버스 타고 가서 테웻 선착장 옆 in love 레스토랑에서 해질녁 석양 보며 저녁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해 지기전에 가셔서 짜오프라야강과 라마8세다리를 배경으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저녁식사에 맥주 한잔 하세요. 1층 말고 2층에서 식사 하세요.

    잼팩토리도 추천해요. 사판탁신에서 힐튼호텔 가는 배 타고 내려서 호텔 들어가지 말고 옆으로 좀 걸어가면 있어요. 잼 공장을 리모델링해서 레스토랑. 북스토어. 까페. 인테리어 소품샵등으로 꾸몄는데 예뻐요.. ^^

  • 10. 원글
    '19.3.24 11:31 AM (124.50.xxx.65)

    여러 조언들 감사합니다. 아유타야가 새벽부터 나가는 투어가 아니군요. 안갈수가 없는 조언이네요.^^ 수상버스하고 아유타야로 결정했습니다.

  • 11. 저도
    '19.6.4 2:33 PM (218.147.xxx.180)

    검색하다 반짝반짝님 글 잘 보고가네요

  • 12. 보리
    '22.3.8 9:08 AM (222.101.xxx.64)

    우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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