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인생

조회수 : 6,360
작성일 : 2019-03-23 23:42:32
자식만 바라보고 살면
결국 자기인생 자식인생 다 망치는 꼴이 되나요?
근데 우리나라 전업주부의 삶이 거의 그렇지 않나요..ㅜ
어떻게든 자식 대학까지는 들여보내야 하는게 부모로서의 의무 아닌가요?
IP : 223.38.xxx.22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3 11:4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부모가 자기 인생 잘 살면서도 아이들 대학 잘 보내는 예는 못 보셨나요?

  • 2. ...
    '19.3.23 11:4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가 그런 삶 사셨는데 엄마삶은 참 힘드셨겠다 싶은데 자식의 삶은.... 아들은 사업으로 성공했으니까... 자식인생을 망친건 아니죠....딸인 전 남동생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래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없구요... 저희 엄마 삶 생각하면 안쓰러운데....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아들 성공한 덕분에 호강하시는데.. 가끔 엄마도 있었으면... 호강하고 사셨을텐데 하는 생각 들어요.

  • 3. ...
    '19.3.23 11: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가 그런 삶 사셨는데 엄마삶은 참 힘드셨겠다 싶은데 자식의 삶은.... 아들은 사업으로 성공했으니까... 자식인생을 망친건 아니죠....딸인 전 남동생보다는 좀 못하지만 그래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없구요... 저희 엄마 삶 생각하면 안쓰러운데....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아들 성공한 덕분에 호강하시는데.. 가끔 엄마도 있었으면... 호강하고 사셨을텐데 하는 생각 들어요. 자식 잘나가는거 까지 보고 돌아가시는것도 큰복인것 같아요... 그부분에서는 아버지 만큼 엄마는 복은 없는사람같아요..

  • 4. 요즘은
    '19.3.23 11:56 PM (221.154.xxx.186)

    노년이 너무 길어요.
    애틋한 마음으로 사별하지 못하고
    자식에게 부담주게 되죠.

    따뜻하게 대하고 헌신하는것과
    온 관심사가 자식인것과 구별했음 해요.
    양육의 최종 목표는 건강한 독립이잖아요.
    최선을 다하되
    놓아야죠.

  • 5.
    '19.3.24 12:0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리 쳐다보고 키워도 한반에 일반고는 대충5명밖에 대학못가요 ᆢ그러니 불쌍하죠 엄마나 애나 ᆢ

  • 6. 부성해
    '19.3.24 12:07 AM (122.43.xxx.209)

    전업주부 욕을 하시는지
    워킹들은 안그런줄 아시나봐요

  • 7. 그래스
    '19.3.24 12:20 AM (14.36.xxx.126)

    우리나라 자살1위잖아요.

  • 8. ㅇㅇ
    '19.3.24 12:23 AM (211.193.xxx.69)

    자식을 바라보고 사는 인생이 결국은 자식과 자식의 배우자를 망가지게 하는데도
    헌신하는 모성애로 교묘하게 포장질을 하더군요.
    자식을 놓지 못하고 집착하는 걸 두고 모성애라는 말로 자신한테 정당성을 부여함

  • 9. ...
    '19.3.24 1:09 AM (222.109.xxx.122)

    그런데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인생인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단순히 정신적인 것인지 아님 내 커리어를 포기한 거를 말한건지...
    정신적인 것을 말한다면 전업이라고 다 자식만 보고 사는거는 아닐거구
    워킹맘이라도 일하지만 생계위해서고 자식외에관심없이 산다면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거가 될거고..
    근데 자아실현 가능한.. 워킹맘이 얼마나 될까여?

    현실적으로 아이가 대학 왠만큼 가서 자기 밥벌이 하게 키우는게 제일 노후 보장같아요. 자식한테 용돈받으려고가 아니라 더이상 돈 안들여도 되게 만드는게 제일 낫지요. 다들 그걸 목표로 아이한테 노력하는거 아닐까요? 낳아놨으니...

  • 10. wisdomH
    '19.3.24 1:29 AM (116.40.xxx.43)

    워킹맘도 생계형 워킹맘은 자식 보고 살아요. 더 힘들게

  • 11. 대학은
    '19.3.24 1:52 AM (175.223.xxx.111)

    본인이 가야지 부모가 그런 서포트까지요?
    투자대비 리스크가 너무 커요
    내 직장갖고 적당한 관심과 경제적 뒷받침까지죠

  • 12. 그냥
    '19.3.24 7:39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꼴리는대로 사세요.
    인생에 정답이 어딨습니까.

  • 13. 다 한다는 인간은
    '19.3.24 8:01 AM (58.127.xxx.156)

    제발 이런 글에 일도 하고 살림도 하고 아이들도 잘보고 대학도 잘보냈다는 혼자 노예심 쩌는 댓글 좀
    달지마요.
    그러니까 어쩌라구요?
    나도 개돼지처럼 힘들게 사니까 니들도 다 잘해야한다 이건가?

    백수 남자가 들어와서 분탕질하나 마누라 일도 하고 살림하고 애들 입시 코칭도 다 해서 대학도
    잘보내야한다고 헛소리 찍찍.

  • 14. ???
    '19.3.24 10:4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자식이 노후대책인 세상에서야
    자식만 보고 살아야죠.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902 목련 좋아한다니까 아이가 하는 말 4 ㅎㅎ 2019/04/08 1,911
918901 올겨울 지독한 감기를 3 영양제 2019/04/08 746
918900 여행 같이 다니고 싶은 사람 16 키루와 2019/04/08 3,982
918899 스팀보이 거실용 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1 스팀올라 2019/04/08 666
918898 소시에서 서현이 젤 이쁘네요 26 ㅇㅇㅇ 2019/04/08 4,689
918897 아~ 진짜 실력없음 인성이라도 좋든가 둘중 하나는 키워요 제발~.. 6 ... 2019/04/08 1,744
918896 김태리는 실업고 출신인데.. 41 궁금 2019/04/08 28,353
918895 과외 관련 질문있어요 1 ?? 2019/04/08 692
918894 마늘쫑장아찌 만들기 어렵나요? 6 2019/04/08 1,300
918893 트리플 이라는 앱 아시나요? 17 @-@ 2019/04/08 2,366
918892 사고픈 패딩 가격 떨어지기 기다리는데.. 11 올랐어요 2019/04/08 2,879
918891 이런시부모 정말 부담백배예요 6 부담 2019/04/08 3,684
918890 반 단톡방에 우리애만 초대를 못받았어요 21 중학생 2019/04/08 6,986
918889 미우새 이태란 윤아 같은 카메라 맞나싶게 10 제목 2019/04/08 7,021
918888 강원도 고속도로 근황 4 ... 2019/04/08 1,980
918887 아름다운 세상 자녀랑 함께 보신분 계세요? 2 ........ 2019/04/08 1,247
918886 좋은마음으로 시작한 일들인데 내맘이 불편해진 경우 44 좋은마음 2019/04/08 6,131
918885 관악구에 건물을 찾아요~ 찾고있어요 2019/04/08 712
918884 산불안타까운데 3 강원도 2019/04/08 786
918883 조양호 사망 72 어머 2019/04/08 29,966
918882 17인치 노트북 파우치 필요할까요? 5 파우치 2019/04/08 1,554
918881 자유한국당에 발목잡힌 소방관 국가직 전환 3 ㅇㅇ 2019/04/08 692
918880 님들은 뭐 가꾸기를 좋아하시나요? 6 2019/04/08 1,571
918879 쇠고기 다짐육과 돼지고기 다짐육 둘 중 어느 걸 사는 게 더 나.. 2 다짐육 2019/04/08 1,192
918878 스트레이트 2 주간 안하나요? 5 결방이유 2019/04/0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