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특수강간사건 두번 째 수사할 때,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며 법무장관 황교안과 김학의 특수강간사건을 덮기로 모의 했습니다.
피해자 여성이 나타나 강간당했다고, 밝혔는데도 1년 넘게 끌다가 무혐의로 최종 덮었죠.
장자연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이 맡았는데,
김수남은 법무부 핵심요직인 기획조정실장으로 조선일보와 거래하며 덮었습니다.
부인 역시, 최순실과 막역한 사이입니다.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 사실상, 도주한 상태죠, 돈 줄을 막아야 합니다.
김수남 목격하신 분들, 제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