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수술해요

이런마음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19-03-23 17:33:54
월요일 입원해서 수술해야하는데
시집식구들은 그래서. 친정식구들한테도 아직 말을 안했네요.
말하기도 그렇고. 또 안하기도 그렇고.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어요
IP : 223.62.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3.23 5:35 PM (39.118.xxx.224)

    경중에 따라 알릴거 같습니다..

  • 2. 안해도
    '19.3.23 5:36 PM (39.113.xxx.112)

    상관 없죠. 님이랑 남편이 있는데 수술 다 하고 연락 하세요

  • 3. 안해도 될듯
    '19.3.23 5:39 PM (222.237.xxx.108)

    다들 와서 부산떠는 것 보다 그냥 내 아들에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망설인다는 건 알리고 싶지 않아서일거예요.
    저는 울아들 때 아무에게도 연락 안 했어요.
    아드님 수술 잘 되길 빕니다.

  • 4. 수술후
    '19.3.23 5:40 PM (49.161.xxx.193)

    연락하세요.
    수술 잘 되길 기원할게요.

  • 5. 테오
    '19.3.23 5:58 PM (14.32.xxx.112)

    마음가는대로 하시고 지금은 아들에게 집중하세요.
    수술잘되도록 기도드립니다

  • 6. 감사합니다
    '19.3.23 6:35 PM (223.62.xxx.153)

    날짜잡고 그저 일상인척 지내면서 이러저런생각들이. 넋두리라도 하면 나을까싶다가도 조심스럽기도하고. 그러네요.
    다들 기도 감사합니다.

  • 7. 너무
    '19.3.23 6:46 PM (118.221.xxx.161)

    걱정마세요~ 다잘될거예요.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 8. 큰수술이면
    '19.3.23 7:08 PM (1.240.xxx.7)

    알린다기 보다는
    얘기하는게 맞죠
    형제들한테는....
    원글님도 만약 조카가 큰수술하면
    형제나 조카 위로도 ....봉투도...준비할거잖아요

  • 9. 큰수술이면
    '19.3.23 7:10 PM (1.240.xxx.7)

    암수술할때
    멀리잇는 엄마는 걱정한다고 안알리고
    형제자매는 말햇어요

  • 10. ???
    '19.3.23 8:4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받고
    쾌유 빕니다.

  • 11. WJ
    '19.3.24 7:02 PM (121.171.xxx.88)

    간단한 수술이야 뭐 다 끝나고 이랬다 하는 정도지만 큰수술 경우 다들 알리는 편인거 같아요.
    저희시댁도 조카가 얼마전 수술했는데 수술전날쯤 다들 힘내라고 카톡이라도 보내주고, 저는 수술날 갔어요. 저도 직장을 다녀서 수술시간중에 갔는데 거리도 있고 해서 수술후 2시간쯤 지나서 도착하고 저 도착하고도 5시간정도 더 수술했는데 수술실 문앞에서 혼자 고개숙이고 기도하고 있는 형님 얼굴보니 가슴이 막 무너지는 느낌이였어요. 좀더 일찍 도착해서 손이라도 잡아줄걸 얼마나 혼자 외롭고 힘들었을까 싶어서요.
    형님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 날까봐 입도 뻥긋 못하고 있다 주차장 가서 집에오기전에 저도 엄청 울었거든요.

    어찌생각하면보호자 입장에서 전화오고 찾아오는 사람마다 수술 전. 후 상황 설명하고 이런게 피곤하고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족인데 서로 얘기하면서 위안도 받고 그러는거죠.
    수술 잘 되실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조카도 큰 수술이였는데 수술 잘하고 잘 회복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513 당신에겐 '반려견' 모두에겐 '도사견'..입마개 안 해 20 뉴스 2019/04/13 2,952
920512 안다니기도 그렇고 뭐라고하고 다니기도 그래요. 10 ... 2019/04/13 2,936
920511 화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궁금 2019/04/13 827
920510 김어준 너무 건방져. 윤지오의 미래를 평가 규정. 64 .... 2019/04/13 6,957
920509 호주 이민은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7 호주 2019/04/13 2,712
920508 몸이 뻣뻣하면 혈액순환도 안되나요? 4 ㅇㅇ 2019/04/13 2,721
920507 차승원이 떡만둣국 끓이는거 보니 반성되네요 72 .... 2019/04/13 27,156
920506 꽃구경은 누구랑 가야 하나? 9 50대 2019/04/13 3,390
920505 대회중 동료평가 4 중3 남자아.. 2019/04/13 1,049
920504 무시당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해준다는것 1 우지 2019/04/13 2,315
920503 오늘 나혼자 산다 재밌었나요? 18 아... 2019/04/13 11,145
920502 오산에 살면 서울까지 교통편은 어떤가요 3 동탄 2019/04/13 1,467
920501 금감원, "'김의겸 대출' 특혜혐의 없다.".. 10 ㅇㄹㄹ 2019/04/13 2,041
920500 혼자있는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날때.. 4 2019/04/13 4,693
920499 똑똑한데 의욕없고 욕심없는 아이.. 9 ... 2019/04/13 4,396
920498 아이구 엄마 보고 싶다.. 18 ㅜㅜ 2019/04/13 5,953
920497 직장내 처세 7 .. 2019/04/13 3,412
920496 그럼 50 안팎이신 분들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 28 2019/04/13 12,297
920495 방탄 신곡 뮤비 나왔네요. 진심 최고 14 초가 2019/04/13 3,676
920494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호텔 워룸서 뒤집.. 10 고마워요. 2019/04/13 3,238
920493 내일 고려대설명회를 못가게 됐어요..바보같이 신청도 놓치고..... 8 고3 2019/04/12 3,655
920492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렸는데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경우 3 에효 2019/04/12 2,686
920491 고노 "방일 관광객 750만인데..수입규제 의미 없다&.. 25 뉴스 2019/04/12 3,892
920490 아이 교육에 대한 조언 27 조언 절실 2019/04/12 6,703
920489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67 보물 2019/04/12 23,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