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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가시면.. 팁 주시나요?

?? 조회수 : 7,427
작성일 : 2019-03-23 13:37:31
제가 다니는 곳은 좀 작은 곳이긴 한데 
참 서비스도 좋고 실력도 좋아요.
그런데 항상 팁을 드리고 싶긴한데 얼마를 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_-
가격은 커트가 7-10만원 정도거든요. 
어느정도가 적정선인가요? 
IP : 121.130.xxx.5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9.3.23 1:39 PM (119.198.xxx.59)

    가격이 이미 넘치도록 충분해 보이는데요

  • 2. 아뇨
    '19.3.23 1:40 PM (220.85.xxx.184)

    그런 문화 만들지 맙시다. 미국에서도 세상 말 많고 탈 많은 게 팁이예요.

  • 3. ....
    '19.3.23 1:40 PM (223.38.xxx.80)

    글쎄요.. 우리나라에 팁문화는 보편적인게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시면 될 듯한데요.. 그나저나 커트비 비싼데 하시네요. 보통 한두달에 한번정도 커트하지않나요??

  • 4. 미쿡인이예요?
    '19.3.23 1:41 PM (110.11.xxx.28)

    왜 그러세요?

  • 5. ...
    '19.3.23 1:41 PM (119.67.xxx.194)

    얼마나 잘 사시길래
    그 돈을 주고도 더 못 줘서 안달이신지...
    그냥 주고싶은대로 주세요.

  • 6. 여기
    '19.3.23 1:41 PM (110.11.xxx.28)

    주기적으로 미용실 팁 얘기 올리는 사람들, 직업이 뭐예요? 어느 나라 살아요?

  • 7. 코미디
    '19.3.23 1:42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집을 한채 해드리는건 어떠실지요

  • 8. 다정도
    '19.3.23 1:44 PM (183.98.xxx.142)

    그정도면 ㅈㄹ이네요
    컷이 7~10만원? 근데도 더 주고싶어서요?

  • 9. 이렇게라도
    '19.3.23 1:44 PM (223.38.xxx.38)

    돈자랑하고 싶으신 듯

  • 10.
    '19.3.23 1:45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돈안되는 커트만 하기때문에 팁주고 와요
    커트만 하는 손님인데도 친절하게 해주는게 고마워서요

  • 11. 저도
    '19.3.23 1:46 PM (119.198.xxx.59)

    비슷한 이유로 팁을 드리고 싶었던 적 있는데요.

    버릇 나빠질까봐 참았어요.

    처음에는 고맙겠죠 팁 받으면..

    나중에는 당연하게 생각할 거예요.

    그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요 ㅋ

  • 12. 아니요
    '19.3.23 1:46 PM (175.223.xxx.130)

    커트가 7-10이면 이미 충분하고도 넘치는 거 같은데요.
    유럽인들도 미국가면 질색하는게 팁 문화에요. 굳이 그걸 한국에 정착시키고 싶으세요?

  • 13.
    '19.3.23 1:47 PM (223.62.xxx.162)

    그 미용사 수났네요 커트비도 몇배는 받는데 거기다 팁도 줄 생각을 하는 호구 고객이라뉘

  • 14. 바가지에 팁
    '19.3.23 1:49 PM (122.40.xxx.84)

    이것들이 돈에 환장했나?

  • 15.
    '19.3.23 1:51 PM (125.179.xxx.192)

    저는 택시비 4500원이면 5000원 주고
    커트비 18000원이면 2만원 줘요.
    님은 그 정도 커트하시는거 보면 소득수준도 높은거 같으니 7만원이면 10만원 주면 괜찮겠네요. 커트비가 10이면 걍 주지 마시고요. ㅎㅎ

  • 16. ㅇㅇ
    '19.3.23 1:54 PM (124.63.xxx.169)

    와 7만원을 주고 팁을 준다니..

  • 17. 나는
    '19.3.23 1:57 PM (211.218.xxx.241)

    늘단골인미용실 가끔 빵사다 나누어드시라고
    하거나 커피사다드려요

  • 18.
    '19.3.23 1:58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장난하나..?!!
    커트 가격이 7~10만원이라니.;;;;;
    저도 어디가서 팁 잘주는 편이지만
    그 가격 주고 커트하고서 팁까지 얼마 주냐고
    글 올리고 싶진 않을 거 같네요.
    커트 가격에 거품이 충분 하니까요.

  • 19.
    '19.3.23 2:01 PM (121.129.xxx.40) - 삭제된댓글

    7만원이나 하는 컷 가격에 팁까지 주고 싶다니 넘 오버 하시네요~~ㅠ

  • 20. 그리고
    '19.3.23 2:02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그 가격 주고 커트할 정도의 능력이면
    팁 얼마 줘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요.

  • 21. 원글인데요
    '19.3.23 2:03 PM (121.130.xxx.55)

    살면서 펌은 한번도 안했고 제 머리카락이 약한 편이라
    여러군데 옮겨다녀야만했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을 만났고, 한번 자르면 두달정도는 안가도
    머리모양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고
    펌을 안했는데도 그냥 손으로 슥슥 드라이만 해도 펌한 것처럼
    머리끝이 말려서 예쁘게 되더라구요.
    이정도 실력이면 돈 전혀 아깝지 않죠.


    펌이나 염색하라고 강권도 안하시고 그래서 참 감사한 마음인데
    보통들 미용실 갈 때 팁을 주시는 지 궁금해서 올렸어요.

  • 22. 안 그래도
    '19.3.23 2:04 PM (222.110.xxx.248)

    상대적 박탈감으로 힘든 사람들한테
    또 님감은 인간이 누구는 같은 일하고도 팁 받고 누구는 못 받나
    뭐 이런 거 만들고 싶어요?

    그런거 주고 싶거든 미국으로나 꺼지세요.

    너무 싫어요 님같은 유형.
    지 좋자고 다같이 먹는 우물 흐리는 사람, 캭

  • 23. 대부분은
    '19.3.23 2:05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팁 안줍니다.

  • 24. 모모
    '19.3.23 2:05 PM (223.62.xxx.92)

    계속 그미용실 이용하는게
    팁보다 더 그미용실에
    이익되는길입니다
    돈이 밑에깔려서 .아야아야 .하지 않는 이상요

  • 25. 와우
    '19.3.23 2:05 PM (223.62.xxx.63)

    그 미용사 하루에 커트 열명만 해도 매출이 백만원 가까이 되겠네요
    커트가 그 정도면 펌값은 또 몇배일텐데
    원글처럼 팁까지 챙겨주고싶어 안달인 호갱님들 몇만 있음
    금세 건물 하나 올리겠어요
    근데 소득신고는 제대로 할까요?

  • 26. 허허
    '19.3.23 2:07 PM (58.234.xxx.173)

    펌이나 염색 강권 안 해서 참 감사하대...
    이보세요
    그건 감사할 일이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

  • 27. 미국인들도
    '19.3.23 2:09 PM (223.62.xxx.110)

    자기네 팁 문화가 싫다고 얘기해요. 유럽인들도 맨날 욕하죠 .그런거 따라하지 맙시다.

  • 28. 혹시
    '19.3.23 2:10 PM (14.47.xxx.51)

    미용사이신가요????

  • 29. ..
    '19.3.23 2:10 PM (114.207.xxx.26)

    엊그제 만원에 커트하고옴 동네지만 커트넘 잘하심~
    딸은 2천원에 앞머리만...
    7-8만원을 주고라도 본인이 만족스러우면된거죠~
    그래도 팁주고싶으시면 10만원이 적당하겠네요~

  • 30.
    '19.3.23 2:11 P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저도 만원이나 가끔 2만원 주고 커트만 하는데
    미용실 두 세달에 한 번씩 가요
    비싼 미용실 같은데 팁 주지 마시고 단골로만 다니셔도
    원장이 좋아 할 것 같아요

  • 31. ...
    '19.3.23 2:13 PM (218.147.xxx.79)

    뭐가 감사한지...

    돈은 많고 자존감은 낮은가보네요.

  • 32. ㅇㅇ
    '19.3.23 2:14 PM (121.168.xxx.236)

    택시비 4500원이면 5000원 주는 거요
    돈이면 거슬름돈은 괜찮아요 하겠는데
    요즘은 카드로 긁어서
    5천원으로 긁으세요 할 수도 없고..

  • 33. 음?
    '19.3.23 2:15 PM (223.62.xxx.96)

    미용사가 불필요하게 고객 기분 나쁘게하는 입방정 아끼면서머리 잘 자르는게 그렇게 칭찬할 일인가요?
    해야할 일 하는게 그렇게 대견한 일이예요?
    그것도 7-10만원 받으면서?
    감이 없는 분이네 원글이

  • 34. . .
    '19.3.23 2:17 PM (118.220.xxx.136)

    그러지마세요. 소매가에 다 포함된거에요. 돈이 남아 돌아요? 왜 더 못줘서 안달이에요.

  • 35. 모모
    '19.3.23 2:17 PM (223.62.xxx.92)

    내돈쓰고 자부심좀가지세요
    자존감이 바닥이신분이네

  • 36. . .
    '19.3.23 2:18 PM (118.220.xxx.136)

    우리나라은 팁문화 없는 곳이에요. 만들지 맙시다.

  • 37. ㅇㅇ
    '19.3.23 2:21 PM (121.168.xxx.236)

    팁보다 개인 연락처 알아두심이..
    그만두고 다른 곳 가게 될 수도 있으니..

  • 38. aaa
    '19.3.23 2:21 PM (110.70.xxx.55)

    커트가격이 저정도라면
    미용사 본인이 팁을 포함해서 결정한 가격이라고 보입니다.
    미용사에게 고마운 마음이야 이해가 가는데
    그냥 안주셔도 될듯요.

  • 39. 보전
    '19.3.23 2:25 PM (121.168.xxx.22)

    주기적인 글이지요 미용사아니신지

  • 40. ㅋㅋ
    '19.3.23 2:27 PM (223.33.xxx.180)

    ㅋㅋ 광고네요
    어디서 커트를 7-8만원주고자르냐 묻는 댓글이 나와야 하는데ㅋㅋ
    영세한곳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 41. 원글이에요
    '19.3.23 2:28 PM (121.130.xxx.55)

    아... 거기가 좀 작은데 거기 원장님한테 받아요.. 그 말씀을 안드려서 다들 화가 나셨나 -_-;;

    좋다는 곳은 다 다녀봤는데
    칼로 긁어대서 머릿결 상하거나
    항상 염색이나 펌을 강권하거나
    수다를 엄청 떨거나
    거만을 엄청 떨거나
    실력은 정말 없어서 미용실 나오자마자 머리가 주저앉고
    정말 별일이 다 있어서
    귀찮아서 머리 그냥 길게 기르다가
    어떻게 어떻게 만난 곳이어서 그냥 고마운 마음이었어요.
    저는 자존감 운운 들을 정도로 자존감 낮은 사람은 아니구요,
    실력과 노력에는 어떻게든 더 보상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 사람이에요.

    뜻밖에도
    날선 댓글들이 많았는데
    따뜻하게 말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그분들께 행운과 복이 깃들길 마음속으로 열심히 열심히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 42.
    '19.3.23 2:29 PM (211.192.xxx.157)

    팁 주고 싶으면 10% 정도 생각하고 주세요.
    7만 원 나오면 8만 원, 10만 원 나오면 11만 원, 이 정도요.

  • 43. 만오천원
    '19.3.23 2:34 PM (14.47.xxx.51)

    짜리 커트도 비싼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그런 사람들에게 7만원짜리 비싼 커트에 팁 고민이라니... 정말 고마우면 혼자 쓱 주면 그만이지 굳이 여기 물어보는게 부적절해보여서 그런거같아요

  • 44. ...
    '19.3.23 2:40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이런 공개적인 곳에 질문을 한 이유는, 보통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겠지요?
    그렇지만, 님이 이미 지불하는 컷트 비용은 보통의 일반적인 수준보다는 훨씬 높아요.
    많은 분들 말씀처럼 부적절해 보입니다.

  • 45. ...
    '19.3.23 2:41 PM (49.172.xxx.25)

    이런 공개적인 곳에 질문을 한 이유는, 보통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함이겠지요?
    그렇지만, 님이 이미 지불하는 컷트 비용은 보통의 일반적인 수준보다는 훨씬 높아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아직 팁 문화가 보편적으로 발달한 것도 아니구요.
    많은 분들 말씀처럼 부적절해 보입니다.

  • 46. 근데
    '19.3.23 2:45 PM (121.88.xxx.63)

    칠만원이면 칠만원이고 십만원이면 십만원이지 무슨 커트가 7-10만원인가요? 기분따라 달라지나??

  • 47. . .
    '19.3.23 2:47 PM (175.119.xxx.68)

    커트비 7만원
    거기에 다 들어있는거 아닌가요
    뭘 얼마나 잘하길래 커트비가 7만원이에요
    제일 거품많은 곳이 미용실이 아닐지

  • 48. 써니
    '19.3.23 2:49 PM (125.176.xxx.76)

    한국에도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과 아프리카에도 굶어죽어가는 아이들이 있을 거예요.
    미용실 팁 줄 생각하시지 말고 차라리 기부를 하세요.
    님이 만드실 팁 문화가 저같은 일반 서민들을 힘들게 해요.
    제발 뭔 팁문화랍니까?

  • 49. dlfjs
    '19.3.23 2:54 PM (125.177.xxx.43)

    커트만 10만원요?

  • 50. 가격
    '19.3.23 2:57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지금도 거품이구만..
    돈이 썩어나서 주체가안되나보네

  • 51. ...
    '19.3.23 3:10 PM (117.111.xxx.7) - 삭제된댓글

    팁 주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중이 팁 주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어요
    반대합니다

    그리고 보통 팁 안줘요
    우리 나라의 좋은 문화죠

  • 52. 저도
    '19.3.23 3:15 PM (211.186.xxx.16)

    팁 주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중이 팁 주는 문화로 정착될 수 있어요
    반대합니다. 222222

  • 53.
    '19.3.23 3:18 PM (124.80.xxx.253)

    커트가 7만 이상이면 이미 충분해요
    부가가치도 엄청 높은 직종인데....

  • 54. 날섰다고
    '19.3.23 3:19 PM (182.224.xxx.120)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댓글들이 많을때는 왜 그런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파마도 아니고 커트를 그렇게 받는곳이면
    충분히 그 가격안에 팁이 들어가있는거구요

    거기에다 따로 팁주시면 그 문화가 정착되어
    다른 사람들이 피해봐요

  • 55. 헤어
    '19.3.23 3:26 PM (59.7.xxx.215)

    강남 웬만한 미용실에서 원장한테 직접 하면 10만원 전후가 기본인데, 원글님이 왜 욕을 먹는지? 자기돈 자기가 쓴다는데...?
    커트비가 그 정도면 만원은 좀 장난같고 3만원은 어중띠고 5만원은 좀 오버 같고 그렇죠.

    저는 추석이나 명절때 몰아서 상품권 드렸어요. 당연히 무료 트리트넌트 시술 같은 형태로 돌아 오구요. 내가 상품권 20만원 정도 썼다고 하면 10만원대 시술 3번 이런 식으로...

  • 56. ㅋㅋ
    '19.3.23 3:27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님이 주고 싶음 주세요
    저는 칠만원주고 펌하는데 님은 커트 하네요
    그 정도 씀씀이시면 삼만원 팁으로 주시든가요

  • 57. 미용실
    '19.3.23 3:52 PM (58.123.xxx.41) - 삭제된댓글

    제가 다니는 미용실도 원글님 미용실처럼 해주는데

    2만원 받습니다.

  • 58. ㅅㅇ
    '19.3.23 3:59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양말 20만원짜리 신었다던 그 분의 따님쯤 되시나

  • 59. ....
    '19.3.23 4:24 P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

    미용사는 머리 잘 만지라고 미용사에요 충분히 지불하고 있으니 팁은 넣어두시길.

  • 60.
    '19.3.23 5:19 PM (221.160.xxx.170)

    7만원 컷이라니...
    그가격에 펌하는데도 많은데.
    님 부자신거 같으니 팁 팍~ 쓰세요

  • 61. 원글님
    '19.3.23 6:12 PM (223.33.xxx.125)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가 봐요^^
    저도 머릿결이 까다로와서 그 마음 이해돼요
    부럽네요~~~
    팁은 받는 분도 어색할 수 있으니
    가끔 맛있는 케일이나 바쁠 때 급히 요기할 수 있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간식거리 사다주시면
    원글님의 마음이 충분히 전달될거에요^^
    원장님과 친해져서 언니 동생처럼 가까워지면
    명절에 과일 선물도 좋을거구요
    머릿결 약한 사람들은 잘 맞는 미용실 만나기가
    너무 힘드니 좋은 관계 유지하시고
    늘 예쁜 머리 하세요~~~~~~^^

  • 62. 우아
    '19.3.23 7:03 PM (106.255.xxx.221)

    돈 잘버는 사람 너무 부러운 1인. 돈 많아서 쓰겠다는데 뭐라나요? 내기준 좋은 곳에 ㅛㅡ면 되는거지. 아 부럽다.

    .

  • 63. ㅋㅋ
    '19.3.23 7:24 PM (175.120.xxx.157)

    꼭 없는 사람들이 이래요 ㅋㅋ돈 많은 사람은 주머니 진짜 짜요 짜다못해 소금덩어리임

  • 64. 쉽게 번돈이면
    '19.3.23 8:05 PM (122.44.xxx.155)

    쉽게 쓰시고
    어렵게 번 돈이면 아끼세요
    연세가 있으시면 좀 쓰시고
    젊은 분이면 그냥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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