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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부조를 해야할까요?

오늘이 새날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9-03-23 11:43:06
10명 정도 모이는 오래된 모임이 있었어요.
그냥 친목모임이었죠.
그중 1인과 좀 가깝게 지냈는데 어떤 일로 서로 마음이 많이 상하게 되었어요.
정기적으로 모임에서 서로 만나는게 불편할 정도였어요.
그 친구가 그 모임에 참여한지 더 오래되었고, 저는
참여한지 2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제가 모임에서 빠져주는게 맞다고 생각들어, 개인사정이 있다고 얘기하고 모임에서 빠졌어요.

그런데 그 모임중 한 멤버가 자식혼사가 다음달이 있나봐요
저는 모임탈퇴후 누구와도 왕래가 없고 단톡에서도 빠졌는데,
이 멤버가 개인톡으로 청첩장을 보냈네요.
저는 이 멤버와 앞으로 만날일도 거의 없고 저의 경조사에도 부를 생각이 없어요.

결혼식장에 갈 생각은 없는데, 이 경우 다른 사람 통해서 부조라도 해야할까요?
솔직히 왜 나를? 청하나 싶은 마음입니다

IP : 121.190.xxx.1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19.3.23 11:43 AM (116.127.xxx.106)

    마음 쓰지 마세요
    어짜피 끊어진 인연입니다

  • 2. 원글
    '19.3.23 11:44 AM (121.190.xxx.131)

    모임에서 탈퇴한지는 3년쯤 되었어요.

  • 3. 마음가는대로
    '19.3.23 11:44 AM (58.124.xxx.28)

    하세요.^^

  • 4. ...
    '19.3.23 11:47 AM (220.75.xxx.29)

    싱부상조 개념에 안 맞는 사이에요. 내 행사에 안 부르실거니까..

  • 5. ㅅㄷᆞ
    '19.3.23 11:47 AM (122.32.xxx.75)

    그냥 연락처에 있는번호 다보내보는거에요
    3년동안 왕래가없는데 뭐하러..
    하지않으셔도 뭐라할사람없어요~~!

  • 6. 바람소리
    '19.3.23 11:48 AM (59.7.xxx.138) - 삭제된댓글

    알고도 안 가기 뭐한
    그렇지만 선뜻 가고 싶지도 않은..
    그런 사람한테 청첩은 왜 하는걸꺼요?
    내 자식 혼사에 억지로 와서 돈봉투 던지고 가도 그게 좋아서일까요?
    저는 요즘은 부고도 가려서 전해요. 보통 한 사람한테 연락오면 그 사람이 좍 하잖아요. 신중하게 가려요. 듣고도 모른 척하기 얼마나 괴로운지 아니까

  • 7.
    '19.3.23 11:48 AM (175.127.xxx.153)

    그사람은 와서 축의금 주면 좋고 아님 말고 아닐까요
    만날일도 있고 부를일도 없는데 신경쓰지 마세요

  • 8. 어이없네요
    '19.3.23 11:49 AM (220.116.xxx.216)

    2년 모임참가, 탈퇴한지 3년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자식혼사청첩장 보낸분 참 뻔뻔.
    원글님을 고지서로 아네요. 신경끄세요.

  • 9. 안하셔도될
    '19.3.23 11:55 AM (39.112.xxx.143)

    환경인데요
    진짜 이런사람 마인드가 궁금하네요
    뻔뻔한건지 그냥 얻어걸려부조라도 받으면좋은건지...

  • 10. 미세먼지
    '19.3.23 11:55 AM (211.221.xxx.49) - 삭제된댓글

    안가서 더 확실히 연을 끊으세요

  • 11. 88
    '19.3.23 11:57 AM (211.187.xxx.171)

    3년동안 연락 없던 사람이 청첩하는건 영수증 고지서 취급하는거예요.
    안가는게 맞는거죠.

  • 12. ,,
    '19.3.23 12:02 PM (70.187.xxx.9)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됨. 무반응.

  • 13. 욕나옴
    '19.3.23 12:03 PM (112.152.xxx.155)

    2년 모임참가, 탈퇴한지 3년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자식혼사청첩장 보낸분 참 뻔뻔.
    원글님을 고지서로 아네요. 신경끄세요.222222

  • 14. ..
    '19.3.23 12:05 PM (125.177.xxx.43)

    축하한다고 하고 말거나 답 하지 말거나 하세요
    연락 끊긴지 3년인데 초대라니

  • 15. 뭐하러
    '19.3.23 12:06 PM (112.184.xxx.17)

    가지마세요.
    그냥 축하한다고만 하세요.

  • 16. 세상에
    '19.3.23 12:22 PM (223.62.xxx.162)

    3년동안 연락한마디 없다가 청첩장만 덜렁 보내다니.. 제정신인가요? 그래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으면 전화라도 먼저 해서 잘지내나 이러저러 했다 애 결혼식을 빌미로 다시 만나보자 이런 말을 해야하는거 아닌지.. 그런거 아닌담에는 그냥 청첩장 깨끗이 무시하시면 되겠습니다

  • 17. 기막혀
    '19.3.23 12:45 PM (183.99.xxx.199)

    경조사가 생기면 알리는게 맞는지 아닌지 그런거 고민도 전혀 안해보고 무조건 문자날리는 부류인거죠.
    가지마시고 돈도 보내지 마세요.

  • 18. ....
    '19.3.23 12:47 PM (221.157.xxx.127)

    부주는 주고받는거라 안주고 안받으면ㅇ되요

  • 19. ㅎㅎㅎ
    '19.3.23 12:54 PM (223.62.xxx.7)

    그냥 모른척하시면 됩니다.
    고민할 일도 아니예요. 보낸쪽은 아무생각없이 보냈는데 원글님난 고민이신듯.
    경우거 없네하고 무시하면 될일

  • 20. ...
    '19.3.23 2:21 PM (218.147.xxx.79)

    상대도 받으면 좋고 아님 말고하는 마음으로 보낸거예요.
    신경쓰지 마세요.
    축하인사도 내키면 하고 아님 대꾸 안하셔도 돼요.
    상대가 먼저 무례하게 나온거니까요.

  • 21. 안 하셔도
    '19.3.23 2:30 PM (61.80.xxx.151)

    될것 같네요.
    신경쓰지말고 그냥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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