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꿈에도 몰랐겠지??

[사필귀정]

내가 가고프면 가는거지......

거의 노는 거 보면 다까기 마사오급인데

지네 아버지도 군인출신이고

순실이랑 마누랑도 친한 사이인데....

이제껏 두번 모두 무혐의처리되었는데..

이번에도 조사단이 나오라고 해도  나간 적 없는 나인데.........

내가 출국하겠다는 나를 막는다고????

법무부에서 진짜 열 일했네요.

벌써 기레기 적폐 순실이에게 아부한다고  긴급출국금지조치가 합법인가 어쩌구 떠들어댑니다.

아무튼 마음 편히 발뻗고 잘 수 있는 주말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건]

당시에도 출국금지 요구해도 검찰이 무시했다던데. 이번엔 대통령 입김이 들어간 듯? 놀랍고 꼬숩네요. 김학의가 젤 놀랐을 듯ㅋㅋ 감빵에 있어야 할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만도 분하지만.

[아이스폴]

이번건 보면서 근혜정권청와대서 팔팔정 비아그라 대량 사들인 뉴스가 오버랩되더이다 더럽고 더러워서 원 다까기 마사오 판박이에요

[그래도]

저들끼리의 카르텔로 뭉쳐져 있기 때문에 잘 감시해야 합니다.
납치 마약 고문 강간 수간을 하고도 아직 출국금지 조차 되지 않다가 겨우 오늘에야 공항에서 출국금지 시킨거잖아요. 비호하는 세력들이 아직도 건재하고 문정부 어떻게든 상처입히기 위해 노력하잖아요.

[..]

출국금지는 못시켰지만 출국제지라도 한게 그나마 다행 ..
하지만 이렇게밖에 못하는 현실이 슬프고
적폐가 대체 얼마나 깊고 단단한지
실감을 추가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