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 노는데요~
아이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9-03-22 23:05:34
유치원 끝나고 같은 단지 친구들이
바로 집 가지 않고 모여 놀아요
이제 막 얼굴 익히는 단계의 친구들인데
두 아이가 우리 아이를 가운데 두고
범인이라고 경찰서 끌고 간다면서
옷을 잡아당기며 끌고 다니다가
크게 한바퀴를 돌고
그러다 같이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했어요
나중엔 엄마들이 함께 가서 하지 말라고 다른놀이하자고
패턴을 바꾸어주긴 했는데
아이가 첨엔 재밌었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친구들이 끌고 다녀서
힘들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당시는 괜찮았는데
저도 집에와서 아이 얘기 들으니 속상하더라구요
이런경우
다음부턴 제가 나서서 놀이를 하지 않게 아이를
빼서 다른곳 가서 놀도록 해야하는지
선배육아맘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121.88.xxx.6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6세
'19.3.22 11:34 PM (49.172.xxx.24)전 아이 5세때 남자 3명 제딸 1명 해서 4명이서 1년 내내 놀았어요.물론 거칠기도한애도 있고 맞기도했고? 우당탕탕 열심히놀면서 싸우기도 했지만 스스로 이런상황에서도 생각하고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1년내내 열심히 놀았어요 ( 엄마들이 다 상식적이라 서로서로 아이들이 선을 넘지않도록 중재도 열심히함 )
결국 1년 지내고 보니 제딸은 이제 순한애랑도 거친애랑도 잘 노는 아이가된것같아요 자기가 알아서 판단하면서 잘 어울리더라구요..
전 다양한 애들을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하는지라...추천합니다.^^
물론 엄마들 성향이 젤 중요한것같네요2. 놀이터
'19.3.22 11:36 PM (121.146.xxx.55)놀이터 에서 놀리는 데
그렇다는 거죠..?
제지 합니다
ㅇㅇ 이는 이런 놀이가 싫다고 아줌마 한테 이야기 했어
미안 하지만 애들아 우리 다른 놀이 하자
아직 유치원생이니깐 관여 합니다
저는3. 흠
'19.3.22 11:53 PM (58.126.xxx.52) - 삭제된댓글아이가 힘들었다는게 싫었다는 의미였을까요?
아이한테 싫으면, 나 이제 그만할래 이렇게 말하고 엄마한테 오라고 얘기해 두셔요....
아이들한테는 그럴 때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하고 계속 알려주는게 좋은 거 같아요.... 몇번 알려주면 아이가 그렇게 하더라구요...
아이가 싫은데 말 못하는거 같으면, 엄마가 이제 ㅇㅇ는 그만하고 싶대요. 하면서 데려오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0266 | 제 친구들이 보낸 축의금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나요? 3 | oo | 2019/04/12 | 1,922 |
| 920265 | 앞머리 자를까요 말까요 7 | 헤어 | 2019/04/12 | 2,091 |
| 920264 |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잘 마쳐..양국 흔들림없이 함께.. 19 | ㅇㅇㅇ | 2019/04/12 | 1,852 |
| 920263 | 첫구매에요. 떨려요. 6 | 오피스텔 | 2019/04/12 | 2,636 |
| 920262 | 김학의 사건 정리 담당검사등 4 | .... | 2019/04/12 | 1,640 |
| 920261 | 인생파마 나왔어요... 19 | 익명中 | 2019/04/12 | 7,442 |
| 920260 | 대학 동기 부모상 부조는 얼마쯤 하시나요? 8 | 진진 | 2019/04/12 | 6,654 |
| 920259 | 두통 도와주세요 7 | 이제 그만 | 2019/04/12 | 2,016 |
| 920258 | 부모님 돌아가시고 몇년지나도 울컥하는게 안없어지네요 11 | ㅜㅜ | 2019/04/12 | 3,591 |
| 920257 | 지금현연합사장도 장충기에게 문자보냈나요? | ㄴㄷ | 2019/04/12 | 877 |
| 920256 | 핀컬파마 아세요? 13 | 옛날사람 | 2019/04/12 | 7,052 |
| 920255 | 40대 싱글, 집 샀으면 청약통장 필요 없나요? 7 | 청약 | 2019/04/12 | 4,458 |
| 920254 | 스마트폰에 광고가 엄청 깔리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4 | ㅠㅠ | 2019/04/12 | 925 |
| 920253 | 나베야 사무실에서 끌려나오는 대학생 14 | ........ | 2019/04/12 | 3,377 |
| 920252 | 한개갖고 나눠먹는게 정인가요? | ㅁㅁ | 2019/04/12 | 1,073 |
| 920251 | 지금 씨제이 홈쇼핑 한창서씨요. 7 | .. | 2019/04/12 | 23,307 |
| 920250 | 나쁜 아내입니다 71 | 어쩌지요 | 2019/04/12 | 21,158 |
| 920249 | 네이버페이 2 | ㅇㅇ | 2019/04/12 | 1,365 |
| 920248 | 인공기 사건으로 시민들에게 욕처먹은 오늘자 연합뉴스의 복수 22 | 문닫어 | 2019/04/12 | 3,338 |
| 920247 | 주차뺑소니 당했는데 범인을 잡고보니... 18 | 실화니 | 2019/04/12 | 9,144 |
| 920246 | 자식을 뭐하러 낳는지 63 | 50대 | 2019/04/12 | 10,179 |
| 920245 | 자한당의 통계사기를 제대로 털어주마 ㅡ 이완배 기자 1 | 기레기아웃 | 2019/04/12 | 917 |
| 920244 | 에어프라이어 냄새 어떻게 없앨까요? 5 | 두리맘 | 2019/04/12 | 4,895 |
| 920243 | 아이롱파마 하시는 분들., 2 | 아이롱 | 2019/04/12 | 1,535 |
| 920242 | 대한민국 정부 트윗/일본수산물 수입금지 14 | 감사합니다 | 2019/04/12 | 1,1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