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이리 부정적이고 회피성향일까요?학부모 그만하고 싶어요
작성일 : 2019-03-22 20:33:00
2741161
남들 다 좋다는 아이들 교육 시키기 좋다는 동네 사는데
아이들 데릴러 학교 가서 마주치는 엄마들도 어색하고
아이 공부 시키는것고 버겁고
숙제도 더럽게 안하고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으니
무기력하고
살기 싫어요 힘듭니다
IP : 61.98.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
'19.3.22 8:38 PM
(220.122.xxx.184)
맞아요..원글님 공감해요.
교육정보 알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설명회 들으면 뭐하나요?
엄마보고는 설명회 가라하고는 자기는 웹소설 보는데요.
정말 자식만 아니면 안 보고 살고 싶어요.
이 놈의 대입은 먼 엄마가 그리 정보를 알고 품을 팔아야하는지
자식은 정보 알려주면 고분고분 듣고 하냐구요!
엄마가 뭘 아냐구 아니라고 도리어 큰 소리 치고...
알면 알 수록 자기 맘대로 하는 자식보면 속 상하고
내 아이는 이것도 안 했는데 싶구
옛말 그른 것 없네요
무자식이 상팔자...
고3인데도 어지럽다는 핑계로 야자 빼고 집에 왔네요.
차라리 나 보고 수능 보라하면 공부하는 게 낫겠어요.
으이구 속 터져요.
이 일년이 끝나면 병 걸리는 거 아닐까 싶어요.
정말 우울하네요
2. 누구나
'19.3.22 8:42 PM
(123.111.xxx.75)
그래요 ㅠ
전 아직 중2인데도 그래요.
심지어 전 사교육 강사.
엄마란, 부모란 다 그런 것 같아요.
아마 저도 자식 키우지 않았다면 몰랐겠죠.
자식이란 겸손하게 살라는 말씀같아요.
3. ???
'19.3.22 8: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자식 덕에 인생이 겸손해졌어요.
고맙다해야하나...
4. ..
'19.3.22 8:57 PM
(125.177.xxx.43)
본의 아니게 자식키우며 다들 겸손해 져요 ㅎㅎ
5. 맞아요.
'19.3.22 8:57 PM
(223.38.xxx.122)
저는 애들 데리러 학교 가게 되면 차에서 안내리고 기다려요. 교문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 대화 나누는 엄마들이랑 어색하게 인사나누기도 싫고..ㅋ
얼마전엔 큰애 수학학원 알아보느라 두 군데를 들렀는데 왜 그리 상담하는 것도 싫고 두 군데 다 별로라 다른 데 가봐야겠다 하면서 왜 그리 가기가 싫던지요.ㅜㅜ 가봤자 뭐하나 싶고 엄마들과 형식적으로 웃어보이기 싫어서 요번엔 총회도 안갔어요. 곧 있을 상담도 안갈랬는데 남편이 함 가보라해서 울며겨자먹기로 시간 정했네요. 하 ...아직 갈 길이 먼데 큰일입니다...
6. ㅠ.ㅡ
'19.3.22 9:11 PM
(49.196.xxx.236)
으음 저도 학교에 애들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하는 데
지겹네요. 그냥 회사 다니고 싶은 데 학교 시간 어정쩡하네요
7. ....
'19.3.22 9:27 PM
(222.235.xxx.13)
첫줄만 다르고 나머지는 같네요..방금도 ...애랑...
저혼자 방에서 울고 있네요...창밖 베란다를 보고있자니 딱 뛰내리고 싶...
8. Qqq
'19.3.22 11:17 PM
(118.219.xxx.211)
아이구...제가 쓴 글인 줄...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18040 |
댓글 정화좀 했음 좋겠네요. 남한테 천벌 받으라는 인간.. 7 |
ㅁㅇㅁㅇ |
2019/04/05 |
1,448 |
| 918039 |
공항서 새컴퓨터 갖고갈 때 오픈 1 |
맥북 |
2019/04/05 |
758 |
| 918038 |
중국어 과외비요 8회 28만 비싼건가요 7 |
.. |
2019/04/05 |
3,460 |
| 918037 |
말이 쉽지...소방차 872대를 각각 적재적소에 배치 투입하기 .. 21 |
이문덕 |
2019/04/05 |
5,448 |
| 918036 |
노회찬을 보내며..손석희 김어준 8 |
dd |
2019/04/05 |
1,962 |
| 918035 |
문프, 이재민들 만나셔서 처음 하신 말. 26 |
ㅇㄹㅇ |
2019/04/05 |
7,002 |
| 918034 |
신혼집 집들이 겸 점심 식사 초대 선물로 생각해 둔 것들인데요 5 |
da |
2019/04/05 |
2,013 |
| 918033 |
40대후반 남편이 남을 너무 의식해요.. 2 |
혼자잘났씀... |
2019/04/05 |
3,440 |
| 918032 |
한달뒤 퍼머하면서 커트하는게 나을지 지금 커트하는게 나을지 1 |
바닐라 |
2019/04/05 |
715 |
| 918031 |
가자미 찜기에 쪄먹어도 되나요 2 |
생선찜 |
2019/04/05 |
1,186 |
| 918030 |
(단독) 아이유, 강원 산불 피해 지역 돕기 '1억원' 기부 35 |
.. |
2019/04/05 |
6,554 |
| 918029 |
황가발이 고성 이재민한테 힘드셔도 운동하라고 했데요.ㅁㅊ 49 |
의전충 |
2019/04/05 |
4,973 |
| 918028 |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었나요?? 4 |
... |
2019/04/05 |
2,242 |
| 918027 |
저는 어찌 이리 운이 없을까요 2 |
바보같이 |
2019/04/05 |
2,426 |
| 918026 |
반체제 中시인 "세계 위협되는 중국, 10개로 쪼개져야.. 1 |
뉴스 |
2019/04/05 |
817 |
| 918025 |
이혼한 지인을 보며 6 |
제목없음 |
2019/04/05 |
8,364 |
| 918024 |
죽으면 화장해서 어딘가에 뿌리고 싶은데요. 49 |
음.. |
2019/04/05 |
10,889 |
| 918023 |
빵은 괜찮은데 떡만 먹으면 속안좋고 토할거 같아요 2 |
떡시러 |
2019/04/05 |
1,436 |
| 918022 |
코엑스 리빙페어에 갔다왔어요 8 |
.. |
2019/04/05 |
2,829 |
| 918021 |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21 |
또 못볼 뻔.. |
2019/04/05 |
2,514 |
| 918020 |
요즘 많이 먹는 국 9 |
아메리카노 |
2019/04/05 |
3,675 |
| 918019 |
주식 매도타이밍 공부하는법 알려주세요 6 |
주식매도 |
2019/04/05 |
2,298 |
| 918018 |
강용석 무죄 3 |
... |
2019/04/05 |
2,459 |
| 918017 |
건조기 처음 써봐요. 궁금한거... 14 |
... |
2019/04/05 |
3,467 |
| 918016 |
산불..그나마이번에 다행인건.. 7 |
이니짱 |
2019/04/05 |
2,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