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하는 카레

제가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19-03-22 18:56:39
저는 카레를 좀 특이하게 만들어요
양파를 캬라멜라이즈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오래 볶고 (오일과 버터)
소고기는 따로 구워두얶다가
토마토 썰고 토마토페이스트 홀토마토랑 소고기랑 넣어요
(양파 볶던데에다)
커리파우더, 파프리카파우더, 울금 강황 가루 각각 넣어요
볶아요.
집에 있는 견과류 갈아 넣고 닭육수 붓습니다
끓여줘요
끓기 시작하면 아주아주 약불로 줄여 40분 이상 거의 한시간 끓여줍니다
(200도 오븐에 넣으면 더 좋아요)

안남미 같은 인디카쌀로 밥을 해요
부어 먹어요
파스타면위에 부어도, 담백한 빵을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IP : 114.206.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6:59 PM (220.75.xxx.29)

    커리와 스튜 사이 어드메쯤 있는 듯 하네요^^

  • 2. ...
    '19.3.22 7:06 PM (14.63.xxx.193)

    너무 어렵네요
    카레는 후다닥 하는 맛으로 끓이는데요
    원글님처럼 만들면 전 만들기도 전에 지칠듯..

  • 3.
    '19.3.22 7:06 PM (114.206.xxx.138)

    저기에 커리파우더 강황 울금 빼고
    타임 로즈마리 정향 정도 넣고 홀토마토 비율을 늘리면 소고기 스튜죠 ㅎㅎ
    어느쪽이든 맛있습니다(라고 생각해요)

  • 4. 맛있겠지만
    '19.3.22 7:15 PM (175.223.xxx.74)

    정성이 많이들어가 아주 날잡아서 해먹어야 겠네요

  • 5. 카레
    '19.3.22 7:21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마침 오늘 저도 카레를 맘먹고 잔뜩 만들어서 특별하진 않지만 제 방법도 공유해 봅니다.
    저는 감자,당근,양파,호박,소고기등심,파프리카, 옥수수통조림, 그리고 월계수잎 나중에 넣기 - 이렇게 넣습니다.
    모두 깍둑썰기 해서 버터를 넣고 모든재료 넣고 한참을 볶다가 물넣고 당근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러고 난 후 저는 일본 고형카레 중간맛 넣고 뭉근하게 한참 끓여줍니다. 약간 되직하게 될때까지 뭉근하게 끓여주다가 마침내 다 끓으면 밥위에 올려놓고 먹지요. 때때로 돈까스 튀겨서 함께 돈까스카레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 왜냐면 이게 그옛날 압구정델리 따라한 맛이거든요. 저는 제가한 이 카레맛이 좋습니다 ㅎㅎ^^;

  • 6. 카레
    '19.3.22 7:26 PM (223.38.xxx.50)

    마침 오늘 저도 카레를 맘먹고 잔뜩 만들어서 특별하진 않지만 제 방법도 공유해 봅니다.
    저는 감자,당근,양파,호박,소고기등심,파프리카, 옥수수통조림, 그리고 월계수잎 나중에 넣기 - 이렇게 넣습니다.
    모두 깍둑썰기 해서 버터(많이)를 넣고 모든재료 넣고 한참을 볶다가 물넣고 당근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러고 난 후 저는 일본 고형카레 중간맛 넣고 뭉근하게 한참 끓여줍니다. 약간 되직하게 될때까지 끓이다가 마침내 다 끓으면 밥위에 올려놓고 먹지요. 때때로 돈까스 튀겨 올려서 돈까스카레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 왜냐면 이게 그옛날 압구정델리 따라한 맛이거든요. 이렇게하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ㅎㅎ^^;

  • 7. ..
    '19.3.22 7:41 PM (124.50.xxx.185)

    저는 있는 재료로..
    감자와 양파넣고
    단 맛은 파인애플 통조림 두 쪽 넣어요.
    맛있어요.

  • 8. 으렵다
    '19.3.22 8:0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저장하려다
    닭육수에서 포기합니다 ㅜ
    닭육수 파우더 써도 되겠지만
    넘 복잡하네요
    윗님 파인애플이나 두 쪽 넣어봐야겠어요

  • 9. ㅇㅇ
    '19.3.22 9:25 PM (68.172.xxx.216)

    저도 월계수 잎사귀 중요해요.
    잡내 없애는데 정말 좋죠.

  • 10. ㅁㅁ
    '19.3.23 12:05 AM (49.196.xxx.133)

    몇 년 동안 남편 요청으로 커리를 자주 만들었는 데
    요즘은 인도에서 생산된 파우치가 저렴하고 괜찮아 사먹고 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745 고등어가 고지혈증에 좋나요? 9 ........ 2019/03/25 1,750
916744 죽전문점의 쌀비율 알려주신분 고마워요. 22 ... 2019/03/25 4,549
916743 남자애들과 트램폴린 2 딸맘 2019/03/25 1,037
916742 실로암 떼창에 괜히 웃네요 3 ㅎㅎ 2019/03/25 1,185
916741 시댁에 죽는 소리만 하는 남편 22 ㅇㅇ 2019/03/25 5,521
916740 곱슬머리땜에 미치겠네요 6 sstt 2019/03/25 2,298
916739 사실 지금의 외식이 예전의 외식이 아니죠.. 14 흠... 2019/03/25 5,730
916738 김학의 기사에 달린 댓글 49 댓글 2019/03/25 2,111
916737 (자랑계좌 입금)대학신입생된 3 파아란 하늘.. 2019/03/25 1,530
916736 제임스 코든 영국에서 비호감인가요? .. 2019/03/25 686
916735 헬스 1년짜리 끊고 잘 다니는 사람도 있죠?? 17 헬스 2019/03/25 3,023
916734 검사가 출국금지서류를 미리 작성해놔서 출금 가능했다네요.( 댓글.. 6 ㅇㅇ 2019/03/25 2,425
916733 견미리팩트는 쿠션이 아닌가봐요? 1 ㅡㅡ 2019/03/25 2,848
916732 대학생 딸이 배낭여행 혼자 가겠다는데 19 대학생딸 2019/03/25 4,011
916731 팔자를 바꾸고 싶어요. 방법 공유해요 19 팔자 2019/03/25 6,046
916730 고딩 용돈 얼마나 주세요?? 21 고딩맘 2019/03/25 4,744
916729 녹용이랑 약재 다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녹용 2019/03/25 1,192
916728 초6 여학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8 진이엄마 2019/03/25 1,500
916727 골드퀸3호 5 .. 2019/03/25 1,134
916726 4월 중순 서울 날씨요 3 영은 2019/03/25 1,400
916725 방콕여행서 로얄제리를 샀는데~~ 13 마나님 2019/03/25 2,809
916724 펌) 총기없는 경호를 실천한 박근혜 경호 3 와우 2019/03/25 1,467
916723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중1학생도 설문가능? 2 ... 2019/03/25 504
916722 자동차로 아이 학원 앞에 내려줄 때 앞으로 가게 하시나요? 7 라이드 2019/03/25 1,389
916721 요즘 시폰원피스 유행인가요? 정말 많이 나왔네요 3 .... 2019/03/25 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