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하는 카레

제가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19-03-22 18:56:39
저는 카레를 좀 특이하게 만들어요
양파를 캬라멜라이즈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오래 볶고 (오일과 버터)
소고기는 따로 구워두얶다가
토마토 썰고 토마토페이스트 홀토마토랑 소고기랑 넣어요
(양파 볶던데에다)
커리파우더, 파프리카파우더, 울금 강황 가루 각각 넣어요
볶아요.
집에 있는 견과류 갈아 넣고 닭육수 붓습니다
끓여줘요
끓기 시작하면 아주아주 약불로 줄여 40분 이상 거의 한시간 끓여줍니다
(200도 오븐에 넣으면 더 좋아요)

안남미 같은 인디카쌀로 밥을 해요
부어 먹어요
파스타면위에 부어도, 담백한 빵을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IP : 114.206.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6:59 PM (220.75.xxx.29)

    커리와 스튜 사이 어드메쯤 있는 듯 하네요^^

  • 2. ...
    '19.3.22 7:06 PM (14.63.xxx.193)

    너무 어렵네요
    카레는 후다닥 하는 맛으로 끓이는데요
    원글님처럼 만들면 전 만들기도 전에 지칠듯..

  • 3.
    '19.3.22 7:06 PM (114.206.xxx.138)

    저기에 커리파우더 강황 울금 빼고
    타임 로즈마리 정향 정도 넣고 홀토마토 비율을 늘리면 소고기 스튜죠 ㅎㅎ
    어느쪽이든 맛있습니다(라고 생각해요)

  • 4. 맛있겠지만
    '19.3.22 7:15 PM (175.223.xxx.74)

    정성이 많이들어가 아주 날잡아서 해먹어야 겠네요

  • 5. 카레
    '19.3.22 7:21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마침 오늘 저도 카레를 맘먹고 잔뜩 만들어서 특별하진 않지만 제 방법도 공유해 봅니다.
    저는 감자,당근,양파,호박,소고기등심,파프리카, 옥수수통조림, 그리고 월계수잎 나중에 넣기 - 이렇게 넣습니다.
    모두 깍둑썰기 해서 버터를 넣고 모든재료 넣고 한참을 볶다가 물넣고 당근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러고 난 후 저는 일본 고형카레 중간맛 넣고 뭉근하게 한참 끓여줍니다. 약간 되직하게 될때까지 뭉근하게 끓여주다가 마침내 다 끓으면 밥위에 올려놓고 먹지요. 때때로 돈까스 튀겨서 함께 돈까스카레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 왜냐면 이게 그옛날 압구정델리 따라한 맛이거든요. 저는 제가한 이 카레맛이 좋습니다 ㅎㅎ^^;

  • 6. 카레
    '19.3.22 7:26 PM (223.38.xxx.50)

    마침 오늘 저도 카레를 맘먹고 잔뜩 만들어서 특별하진 않지만 제 방법도 공유해 봅니다.
    저는 감자,당근,양파,호박,소고기등심,파프리카, 옥수수통조림, 그리고 월계수잎 나중에 넣기 - 이렇게 넣습니다.
    모두 깍둑썰기 해서 버터(많이)를 넣고 모든재료 넣고 한참을 볶다가 물넣고 당근 익을때까지 끓여줍니다.
    그러고 난 후 저는 일본 고형카레 중간맛 넣고 뭉근하게 한참 끓여줍니다. 약간 되직하게 될때까지 끓이다가 마침내 다 끓으면 밥위에 올려놓고 먹지요. 때때로 돈까스 튀겨 올려서 돈까스카레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 왜냐면 이게 그옛날 압구정델리 따라한 맛이거든요. 이렇게하면 아~주 맛이 좋습니다 ㅎㅎ^^;

  • 7. ..
    '19.3.22 7:41 PM (124.50.xxx.185)

    저는 있는 재료로..
    감자와 양파넣고
    단 맛은 파인애플 통조림 두 쪽 넣어요.
    맛있어요.

  • 8. 으렵다
    '19.3.22 8:0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저장하려다
    닭육수에서 포기합니다 ㅜ
    닭육수 파우더 써도 되겠지만
    넘 복잡하네요
    윗님 파인애플이나 두 쪽 넣어봐야겠어요

  • 9. ㅇㅇ
    '19.3.22 9:25 PM (68.172.xxx.216)

    저도 월계수 잎사귀 중요해요.
    잡내 없애는데 정말 좋죠.

  • 10. ㅁㅁ
    '19.3.23 12:05 AM (49.196.xxx.133)

    몇 년 동안 남편 요청으로 커리를 자주 만들었는 데
    요즘은 인도에서 생산된 파우치가 저렴하고 괜찮아 사먹고 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446 버닝썬 해외 돈이었네요. 11 ㅡㅡ 2019/03/23 6,241
916445 청바지 큰거사서 고무줄 넣어 입으면 5 ㅇㅇ 2019/03/23 1,856
916444 그알에서 해외투자자에 주목하네요 21 버닝썬 2019/03/23 6,504
916443 오늘 .도올아인은.철학자의 눈물의 호소,,ㅠ 12 감동이다. 2019/03/23 3,521
916442 자식에게 자꾸 죄책감 주고 이간질시킨다면 거의 안보고 살아도 되.. 2 홧병 2019/03/23 2,270
916441 유튭 kbs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에서 나경원 엄청 까요 3 ㅇㅇ 2019/03/23 1,858
916440 자식만 바라보고 사는 인생 9 2019/03/23 6,307
916439 취미로 발레하는 딸아이 등에서 뚝뚝소리 4 고민 2019/03/23 2,550
916438 우리 열혈사제 얘기해요~ 22 ㅇ ㅇ 2019/03/23 5,433
916437 쓰레기 박멸은 공수처 설치 밖에 없네요 5 ㅇㅇ 2019/03/23 640
916436 천장 빙 둘러 간접조명 넣는것도 이젠 질리네요 9 ........ 2019/03/23 3,366
916435 "추가제재 결정, 내가 뒤집었다"..트럼프 '.. 3 뉴스 2019/03/23 1,716
916434 푸드 프로세서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3 .... 2019/03/23 1,209
916433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년 추모식 보도 안하는 언론 4 ''' 2019/03/23 972
916432 해동한 굴비 다시 재냉동해도 될까요 2 굴비 2019/03/23 1,493
916431 Venta 수리 해보셨나요? 1 비염싫어요 2019/03/23 739
916430 EBS 조블랙의 사랑 6 브래드피트 2019/03/23 3,532
916429 SBS 그것이알고싶다 버닝썬 곧 시작합니다 7 궁금하다 2019/03/23 2,308
916428 지금 고1애들이 문이과통합인데요 11 .. 2019/03/23 4,931
916427 생리할때 이상한데요 ㅇㅇ 2019/03/23 1,191
916426 어떻게 버닝썬 내용이 열혈사제 에 그대로 나와요? 6 ㅋㅋ 2019/03/23 5,412
916425 나무도마 물들지 않나요? 10 ... 2019/03/23 2,476
916424 윤창중이 고개 쳐들고 다닐만 했네요 8 이제보니 2019/03/23 7,155
916423 양복을 선물해야 되는데 ddd 2019/03/23 471
916422 수간이 가능한가요? Feat 김학의 주의 53 너무 충격 2019/03/23 4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