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옷을 사고 싶어요

쇼핑 조회수 : 5,023
작성일 : 2019-03-22 18:38:00
미니멀한다고 옷 정리하고 한동안 살았는데
자꾸 옷을 사고 싶어요.. 겨우내 꾸준히 샀는데도 봄되니 또 옷구경하고 사고 싶은데 ㅠㅠ 비싼건 아니지만 한번사니 자꾸 사고싶고 매일 아이쇼핑에 인터넷까지 눈팅에 ㅠ
필수로 꼭 사야할 아이템만 사야하는데 이거 저거 자꾸 사들이고 싶네요.. 좀 말려주세요.
IP : 218.55.xxx.1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6:43 PM (112.170.xxx.23)

    사 입고 나중에 또 정리하면 되잖아요

  • 2. 원글
    '19.3.22 6:45 PM (218.55.xxx.155)

    더 늙기전에 사입고 살까 그론 생각도 들구요. 똑똑히 사면 매시즌 쇼핑이 좀 쉬워질텐데 십기도 하고..

  • 3. ㄱㄱㄱ
    '19.3.22 7:09 PM (125.177.xxx.152)

    맘에 안들어서 자꾸 또사는건가요? 아님 맘에들어도 또 자꾸 사고싶은건지요?전 전자에요. 충동구매도 심한데
    요새는 백화점에 일절 안갑니다

  • 4. 원글
    '19.3.22 7:41 PM (223.62.xxx.79)

    탑을사면 입을 바지가 없고 그담엔 아우터가 없고 신발이 없고 그렇네요..

  • 5. ㄱㄱ
    '19.3.22 7:43 PM (27.35.xxx.162)

    카드빚 생기고 집안경제 타격 아니면 사세요.
    사람 사는게 뭐라고... 이쁜 옷 사는 기쁨 누리세요

  • 6. 사세요
    '19.3.22 7:47 PM (125.177.xxx.43)

    나이들면 이쁘지도 어울리지도 않아요

  • 7. kai
    '19.3.22 7:49 PM (114.199.xxx.45)

    카드값 밀리고, 빚있는데 사는 건 안됩니다
    벌이에 비해 너무 비싼 것도 사면 안되고요
    그것만 아니면 사세요

  • 8. 원글
    '19.3.22 8:55 PM (218.55.xxx.155)

    그사이 옷장정리 하고 나니까 꼭 사야할 아이템이 그려지네요.
    플리츠스커트 하나 와 흰 탑 그리고 스트라이프티 정도면 두루두루 입겠어요ㅡ 거기다 하프자캣 하나 사면 좋겠지만 건 두고 생각 좀 해보구요. 감사합니다

  • 9. 제가
    '19.3.22 9:11 PM (39.118.xxx.104)

    요새 자라매장을 그렇게 들락거리네요.예전엔 자라가면 너무 난해해보이고 실험적인 옷들만 보였는데 요즘 친구랑 몇번 가봤더니 한국여자체형에 맞을 듯한 아기자기한 옷들이 정말 많아졌더라구요. 지금도 몇개 눈에 저장해두고온 옷..참고 있답니다.

  • 10. ㅇㅇ
    '19.3.22 9:18 PM (123.215.xxx.57)

    백퍼센트 공감...
    간신히? 참지만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요ㅠㅠ

  • 11. ..
    '19.3.22 9:26 PM (124.53.xxx.131)

    여잔 죽을때까지 여자,
    주변에 숨막히게 알뜰한 여자들 있는데
    언젠가부터 그들이 너무너무 지겨워서 쳐다보기도 싫어요.
    집은 좋지만 무표정에 언제나 비슷비슷 거의 같은 낡은 옷차림
    여잔지 남잔지 중성인지... 옆에 가기도 무섭네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평수 넓히는거 외에 뭔재미로 세상 사는가 싶어요.

  • 12. 호주이민
    '19.3.22 10:27 PM (112.72.xxx.190)

    저도 너무 사대서 택배기사와 친해질 정도에요ㅠ 좀 민망해서 인터넷쇼핑 잠시 쉬는중이에요 ㅠ 4월부터 재개할듯 하네요

  • 13. 제생각도
    '19.3.22 11:47 PM (180.68.xxx.94) - 삭제된댓글

    살수있고 입을수있을때 사고 입고 살자 주의입니다
    인샘 짧아요^^

  • 14. ....
    '19.3.22 11:53 PM (219.249.xxx.47) - 삭제된댓글

    옷 쇼핑을 좋아했는데
    이제 둘 곳이 없어요.
    직장을 20년 때 다녀도 바빠서
    제대로 챙겨 입지 못하고 철이 지날 때가 많아서
    안사요.
    작년에 왜 그리 부라우스를 여러개 샀는지....
    오늘 은행에 푼돈 모은 것을 예금하고 왔어요.
    돈 모아 여행 다닐려고요.

  • 15. ......
    '19.3.22 11:55 PM (219.249.xxx.47)

    옷 쇼핑을 좋아했는데
    이제 둘 곳이 없어요.
    직장을 20년이 넘게 다녀도
    바빠서 제대로 챙겨 입지 못하고
    철이 지날 때가 많아서
    이젠 안사요.
    작년에 왜 그리 브라우스를 여러 개 샀는지....

    오늘 은행에 푼돈 모은 것을 모아 모아
    천만원 예금하고 왔어요.
    돈 모아 여행 다닐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037 주말드라마 최명길,박정수 4 .. 2019/04/08 2,797
919036 평행주차 아까 도와주신 아저씨 감사해요! 7 벚꽃구경 2019/04/08 2,346
919035 자백..너무 뻔하긴 하네요ㅠㅠ 3 드라마 2019/04/08 2,575
919034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코스트코보다 나은게 뭐가 있을까요? 17 .. 2019/04/08 7,023
919033 당근마켓 6 ㅎㅎ 2019/04/08 1,807
919032 준공전 오피스텔 해약하면, 손해를 얼마나 보나요ㅠ 8 2019/04/08 1,741
919031 신축아파트 층간소음 어떤가요?? 9 골드문트 2019/04/08 8,020
919030 보일러 완전 끄셨나요? 5 ........ 2019/04/08 2,137
919029 who is which가능한가요? 영어고수님들~ 4 .. 2019/04/08 1,405
919028 중1아들 2학기 영어책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3 어디팔죠? 2019/04/08 680
919027 대추에 희끗희끗한거..... 6 ... 2019/04/08 1,121
919026 박경미의원 나경원 아주세련되게 디스 ㅋ ㅋ 11 ㄱㄴ 2019/04/08 4,891
919025 친구 엄마들한테 학원 정보 공유하기 5 00 2019/04/08 2,797
919024 정말 좋은 핸드블렌더 뭘까요 3 .... 2019/04/08 1,731
919023 국회 찾은 윤지오 "법 위에 선 사람들에게서 절 구원해.. 3 ... 2019/04/08 915
919022 밀레건조기를 씁니다. 사용자분께 질문드려요. 6 이거참 2019/04/08 2,940
919021 미국 불허했던 개성공단 재개요청 다시 불허 9 개성공단안돼.. 2019/04/08 1,320
919020 (15금?)음모 모근쪽 쓰라림 겪으신 분 4 ㅡㅡ 2019/04/08 2,476
919019 나이어린 지인과의 만남시 더치페이..어떻게 말하는게 자연스러울까.. 33 나라연 2019/04/08 6,698
919018 미인들이 공격의 대상이 되거나 자주 까이는 이유 21 .... 2019/04/08 4,784
919017 요즘 부부지간에 자주 싸우게 되네요 5 자주 2019/04/08 2,443
919016 18KG통돌이에 곰인형 세탁될까요? 2 ........ 2019/04/08 684
919015 4월하고도 8일인데 바람불고 추워요 14 경기남부 2019/04/08 3,149
919014 인덕션 지멘스 디트리쉬 일렉트로닉스 어디꺼가 좋을까요? 12 곧 이사 2019/04/08 2,723
919013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2 40 여자 2019/04/08 1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