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으니 사는 재미가 없어 다시 만나야겠어요
남자친구랑 정리했거든요
여러가지로 싸우며 헤어졌는데
처음엔 헤어지고나니 일주일쯤 후련했어요
되게 혼자있을 시간이 많아지며 할게 많고 주변정리도 착착 하고 생각보다 안힘들고 혼자 지낼만 하겠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지내다보닌 너무 재미가 없어요
회사다녀오면 운동갔다가 씻고 자고
이런 챗바퀴같은 일상에 사랑이 빠져버리고 나니 너무 재미가없고 무의미해져서
다시 연락했어요.전과 같진 않겠지만 그래도 연락하며 지낼려구요
오늘 아침 출근하러 집에서 나오는데 현관문에 샌드위치와 우유와 커피가 비닐백에 담겨 문고리에 걸려있네요
어째꺼나 사랑을 하며 살아야겠어요
소소한 행복이라도 느낄려면..
1. ..
'19.3.22 3:57 PM (49.169.xxx.133)남친이 자상한데요?
2. 123
'19.3.22 3:5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헤어진 이유가 있을텐데.. 외로워서 다시 만나는 거라면 ..
님이 그 고리를 끊지 못하는거예요.3. 어쨌거나 부럽
'19.3.22 4:07 PM (14.41.xxx.158)나 20대때에도 현관문에 샌드위치 우유 커피 받아본적 없구만 남자 자상하다 님아
사는데 사랑이든 돈이든 둘중에 하나는 있어야 사는맛남 돈없음 저래 자상한 남자라도 있음 얼마나 다행일지
늙은 언냐 님이 부럽네
먹어야 맛은 아니라고 소소하게 저렇게 날 생각해줬다는 것이 감동이구먼
희망사항이라면 더 늙기 전에 저런 자상한 늙은남자 만나봤으면4. 세상에
'19.3.22 4:19 PM (182.215.xxx.169)현관에 샌드위치랑 우유 커피가 걸려있다니
드라마같은 연인인가봐요.5. 어디서 읽은 글
'19.3.22 4:41 PM (210.183.xxx.241)학생들인데 싸우고 헤어졌대요.
그리고 다음 주에 학교 갔다가 자연스럽게 같이 자판기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수다떨다가 문득 그제서야 자기들이 헤어진 걸 깨달았대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다시 그냥 사귀기로..6. 외로워서
'19.3.22 4:49 PM (223.38.xxx.63)만나는건 아닌듯.. 헤어졌던 이유를 잘생각해보셈
7. ...
'19.3.22 5:06 PM (223.62.xxx.82)자상한 남자였어요. 정말 다정하고 잘해요. 글구 잘 맞춰줄려 노력했어요.
헤어진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결정적인것은 싸워서 헤어진거라..
싸운 이유는 술자리 거절을 잘 못해서 상사가 부르면 늘 간다는거, 술마시면 자야해서 그때 하기로한 얘기나 주말에 뭐 할지 계획세우기로 했는데 결국 하지 못하고
처음에비해 변한것, 제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여러가지로 느낀 것 등이에요
가장 결정적으로 헤어진 이유는 결혼하기 힘든 사람이라..이 사람은 괜찮은데 가족들이 엮이니 염치없고 아들에게요구만하는 부모형제들이 있어
결혼하긴 힘들겠다 싶었던것들이요
근데 외로워서 연락했다기 보다 삶의 재미가 없어진 느낌이였어요. 집에서 라면먹으며 티비를 봐도 둘이하면 재미있는데
혼자 챗바퀴같은 생활을하면서 잘시간되니 자고 일어날시간 되니 일어나고
삶의 소소한 재미나 의미가 없어진 느낌이라..
그래 뭐 화가나고 싸우기도 했고 그런부분은 여전히 맘에 안들고 밉지만 그래도 사랑하자 싶어서 다시 연락해봤어요8. 어우
'19.3.22 5:55 PM (218.48.xxx.40)내용보니 헤어질만하네요
우리남편도 자상했는데 결혼호니 자상말고 딴걸로속썩임
그남자못잊겠음 그 사랑만 즐기고 결혼은하지마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4983 | 나경원 김학의 특검 민주당 요구 콜 26 | 자한당 | 2019/03/22 | 2,736 |
| 914982 | 각잡힌 미니 크로스 백..뭐가 이쁜가요? 4 | 가방 | 2019/03/22 | 2,321 |
| 914981 | 민주 황교안 수사해야 vs 한국 채동욱이 초기 수사책임자 3 | 꼼수자베 | 2019/03/22 | 746 |
| 914980 | 아이들 입학했는데 생긴것만 보면 어느정도 공부하는지 보이지 않나.. 10 | ㅡ | 2019/03/22 | 2,823 |
| 914979 | 대전 아파트 매매 11 | 봄 | 2019/03/22 | 3,372 |
| 914978 | 부모님 복 4 | 우울 | 2019/03/22 | 1,875 |
| 914977 | 애들 20개월이상...독감 유행인가요 4 | 요즘 | 2019/03/22 | 1,013 |
| 914976 | 재산좀 있으신분들은, 자식에게 미리 증여 하시나요? 12 | 부자 | 2019/03/22 | 5,735 |
| 914975 | 이 가방 한번 봐주세요~ 5 | ... | 2019/03/22 | 1,855 |
| 914974 | 암보험과 심뇌질환 보험중에서요 3 | ㅇㅇ | 2019/03/22 | 1,152 |
| 914973 | 북한,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 "상부 지시".. 19 | ㅠㅠ | 2019/03/22 | 2,185 |
| 914972 | 정신과 병원 권해주실 데 있나요? 20 | ㅡㅡ | 2019/03/22 | 3,691 |
| 914971 | 단골가게에서 있었던 일 14 | 639 | 2019/03/22 | 6,930 |
| 914970 | 대구 칠성시장서 문재인연호…'뜻밖 환대'에 깜짝 19 | 칠성시장 | 2019/03/22 | 2,894 |
| 914969 | 이실직고 2 | 귀여운녀석들.. | 2019/03/22 | 802 |
| 914968 | 갈수록 먹고 살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눈높이가 입맛이 높아진것도.. 10 | 흠 | 2019/03/22 | 5,218 |
| 914967 | 우리 아이 수학시킨 이야기~ 5 | ... | 2019/03/22 | 2,369 |
| 914966 | 5월 황금연휴 제주가는거 어떨까요 4 | 제목없음 | 2019/03/22 | 1,595 |
| 914965 | 토왜, 나베정자를 퇴출시킵시다. 3 | 퇴출 | 2019/03/22 | 464 |
| 914964 | 아이 5살때가 육아의 황금기인거 같아요 8 | ㅇㅇ | 2019/03/22 | 3,298 |
| 914963 | 보이스피싱 말인데요 | ㅇㅇ | 2019/03/22 | 482 |
| 914962 | 빵없이 못사는 빵순이 인생 유튭 알아냈어요. 11 | .... | 2019/03/22 | 4,051 |
| 914961 | 국가 장학금 4 | 10구간 | 2019/03/22 | 1,597 |
| 914960 | ㅜㅜ혈압약.. 7 | ... | 2019/03/22 | 2,165 |
| 914959 | 고관절활액막염. 자주 재발하나요? 2 | ㅡㅡ | 2019/03/22 | 1,5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