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치아 교정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교정이요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9-03-22 15:01:16

12살 아들이에요, 재작년 부터 아래는 턱이 좁다고, 딱 보기에도 얼굴이 갸름해서 부정교합이네 해서 교정하고 있구요. 위 양쪽 송곳니 옆에 붙은 영구치가 나오는 데 한쪽은 유치가 어제 빠졌고 왼쪽은 아직 유치가 단단한데 영구치가 위로 2-3밀리 나오고 있어요.

치과에서는 위에도 교정들어 가야 한데서 거의 4백만원 견적을 내었고 외국이라 사보험 적용은 7월 말에 가면 1백 5십 적용가능한데, 그 이전에는 돈 다 내던지 아니면 보험처리 안되니까 미리 치료 못한다 그러네요. 4개월 기다려도 되는 지.. 이게 급한 건지 감이 안와요.

여유돈도 없지만 교정한다고 이닦기가 쉽지 않은 지 돈 들인 거에 비해 영구치도 다 누렇고 속상하네요. 윗니니까 내려오면서 자리 잡는 거 보고 교정들어가도 될까요? 아이아빠가 치과데리고 다니다 저한테 넘긴 거라서 상담은 저번주 하고 와버렸네요. 애한테 물어보니 교정하라고 했다고만..
IP : 49.196.xxx.2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2 3:14 PM (121.130.xxx.40)

    특이 케이스 아닌 교정은 원하면 성인되서도 하는거죠
    4개월이면 기다려요
    그리고 영구치는 원래 유치보다 색이 누렇고 탁해요

  • 2. 감사
    '19.3.22 3:20 PM (49.196.xxx.236)

    아 그런가요! 남편이 턱이 좁아 아래는 해야 했어도
    위에는 피하고 싶어서요 ㅠ.ㅜ
    아까 치과에 문의하러 들렸는 데 저번에는 미리 치료하고 보험처리 몇 개월은 기다려줄수도 있다 했는 데 오늘은 그냥 간단히 안된다 해서 바로 나와버렸네요

  • 3. 팟캐스트
    '19.3.22 4:47 PM (175.118.xxx.252)

    나는 의사다에 나오는 교정전문 치과쌤 왈
    아래턱이 더 나오거나 하는 등의 턱교정은 가능한 빨리
    단순 치열교정은 언제든 원할 때 하면 된다네요

  • 4. 난엄마다
    '19.3.22 4:52 PM (211.196.xxx.185)

    저희애가 이는 큰데 턱이 좁아서 뻐드렁니가 심했거든요 윗니 4개 발치하고 교정해야한다고 했는데 이리저리 알아보니 교정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서 안했거든요

    지금 고1인데 사춘기 지나면서 턱이 커지면서 이들이 많이 펴졌어요 교정 안하길 잘했다 하고 있어요

  • 5. 감사
    '19.3.22 5:19 PM (194.223.xxx.59)

    답글 감사해요, 아이 얼굴커지는 것은 생각 못했어요.
    자꾸 건드리는 거 별로 내키지 않고.. 조금 기다려 볼께요
    발치하고 그거 간격 유지를 하는 장치를 하자는 것 같은 데
    저 어릴 때 오빠 이 잘못 빼서 못나게 된 경우 본 적이 있어서요

  • 6. 호호맘
    '19.3.22 5:20 PM (61.78.xxx.73)

    엑스레이 찍었는데 윗턱은 다 컸다고 해서 윗쪽 교정하고 있어요.
    아랫턱은 나중까지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애는 부정교합때문에 아이가 조금만 단단한 음식은 안먹으려고 하고
    잘 씹지 못해서 대충 씹다 삼키고해서 몸무게가 안들더라고요.
    부정교합때문에 치아가 잇몸을 자꾸 자극해서 잇몸병이 자주 생기고요.
    그래서 고민끝에 교정을 시작했답니다.
    특별히 증상이 없고 심미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좀 더 커서 해도 될것 같아요.
    증상이 있는지, 아이가 잘 먹는지, 심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하지 안흔지
    등을 잘 보시고 결정하세요

  • 7. ...
    '19.3.22 9:40 PM (116.124.xxx.110) - 삭제된댓글

    아직 어린데 기다려보는게 어떨까요. 제 경우는 6학년 아들 엄금니가 울퉁불퉁해서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예방차원으로 코팅을 하라고 의사가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치아표면에 뭘 씌우나 보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조무사가 자세히 설명해 줄거라고.. 자세히 물어보니 표면을 갈아내고 그 위에 레진을 한다길래....아니 충치 생기면 어차피 할텐데 왜 충치가 생기지도 않은 치아윗면를 갈아내고 레진을 하냐고 그랬죠. 어이가 없더라고요. 이게 과잉진료구나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무식하다고 말 들어도 좋은데요. 기다려 보세요. 예전에 그런 거 하지 않고도 다들 잘 살았잖아요. 저도 부정교합이라고 해요 남편도 아이도요 그러다 보니 과연 치과의사들한테 보이면 멀쩡한 사람이 있기는 할까 싶은게 솔직한 생각 입니다. 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다려 보고 말리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9898 랍스타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1 랍스타 2019/04/11 819
919897 현백에서 내일 솔리드 옴므 할인한다는데 살까요 말까요 3 냠냠후 2019/04/11 1,038
919896 박그네소름. . . 10 ㄱㅌ 2019/04/11 4,586
919895 고등학원은 소수정예가 좋을까요? 3 고등 2019/04/11 1,301
919894 하도 건후얘기많이들 하셔서 찾아봤다가 10 흠흠 2019/04/11 5,031
919893 어느 백화점에 갈까용?~ 3 경기남부쪽 2019/04/11 1,442
919892 한홍구의 위험한 연결: 군국교육 받은 청년 -- 가스통할배 신중 2019/04/11 957
919891 방금 제 문자에 키움 pya 4 지금 2019/04/11 1,367
919890 초2 수영 관둘까요 2 음.. 2019/04/11 2,476
919889 쭈구리의 표준어는 뭘까요 4 ㅇㅇㅇ 2019/04/11 2,847
919888 수미네 반찬 박상민 8 ........ 2019/04/11 6,202
919887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어요 16 이런 적은 .. 2019/04/11 4,827
919886 무식질문죄송 ㅡ비행기표 어디서 예매하나요? 9 비행기 2019/04/11 2,142
919885 관리가 안되는 아들 고양이키우기 6 7677 2019/04/11 1,503
919884 시가어머니의 판단에 따른 가족 갈등 3 목감기 2019/04/11 2,869
919883 피아노 전공자분들께 질문요 10 ㅇㄹㅎ 2019/04/11 2,050
919882 프로게스테론 로션 발라보신분 계신가요 9 혹시 2019/04/11 1,985
919881 눈과 눈 사이가 먼 얼굴요 10 ㄴㄴ 2019/04/11 10,499
919880 노란색의 고무장갑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11 ㅇㅇ 2019/04/11 2,032
919879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겨주는 아들딸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39 훗날 2019/04/11 14,496
919878 대학생 애들.. 노트북? 뭐들고 다니나요? 12 컬리 2019/04/11 2,319
919877 우리가1인 미디어가되어 기레기에 대항합시다 ㄱㄴ 2019/04/11 587
919876 코스트코 양평점 회코너 1 궁금이 2019/04/11 1,227
919875 싱크대쪽 외풍을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4 추워요ㅠ 2019/04/11 1,013
919874 이재명의 꿈, 포기못한 구좌파 언론들 17 ㅇㅇㅇ 2019/04/11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