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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찾아가는 재래시장 있으세요?

기분전환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9-03-22 13:42:26

기분전환 할 겸 경동시장 가고 있어요

날씨도 밝고 이리저리 둘러보기 딱 좋을것 같아서요
가서 맛난 손칼국수도 먹고 모시송편 떡도 사먹고
또 굴비 등 가격 괜찮은 부식거리도 사오려고요

경동시장이 거리는 가깝지 않아도 가끔 가면 진짜 기분전환 되거든요
올때 광장시장 들러서 순희네 녹두전도 사올건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이렇게 일부러 찾아가는 시장 있으신가요?
IP : 175.223.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1:49 PM (220.116.xxx.186)

    저는 서울-경기 접경인 서울 구석에 살아요
    우리 동네 시장은 너무 별로라 옆동네 경기도 시장을 가요.
    엄청나게 큰 규모인데 주차장 시설도 아주 잘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가요.
    상인들이 만원 이상만 사면 주차권도 눈치주지 않고 미리미리 챙겨주는 분위기도 좋아요.

    다 사본 결과, 과일 가게 두군데, 생선 가게, 반찬 가게 두군데, 마늘 가게 결정했어요.
    아쉽게도 채소는 우리동네보다 그닥 좋은 줄 모르겠고, 두부 가게도 그렇고...
    그래서 2주에 한번 꼴로 과일, 생선 사러 가요

  • 2. 집이
    '19.3.22 1:5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경동시장옆이예요.
    거의 매일 장구경가요.
    봄나물이 신기하고 새롭고,
    그럼에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이사온후에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이네요.
    원글님 순희네 녹두집에서
    만나요...ㅎㅎㅎ
    어딘지 검색해서
    저도 사러갈래요

  • 3. 집이
    '19.3.22 1:55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헐 녹두전은 광장시장이네요.
    광장시장은 외국인이 너무 많아요

  • 4. --
    '19.3.22 2:01 PM (114.200.xxx.171)

    사는 도시의 큰 시장과 동네의 작은 재래 시장을 잘 파악해서 두루 다니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봄에 재래 시장 나들이 가는 것 참 좋아요

  • 5.
    '19.3.22 2:42 PM (223.38.xxx.138)

    위의 점세개님 시장 이름 좀 알려 주세요
    여긴 경기도 신도시인데 재래시장이 없어 서울 경동시장 다녀요
    혹시 안양 농수산시장 다니시는분 안계신가요
    그 시장 괜찮나요?

  • 6. 방산시장
    '19.3.22 2:48 PM (175.123.xxx.115)

    옆 중부시장요. 마른생선 즉 멸치 오징어 황태 등등 다시마 당면 특히나 젓갈이 무지 싸요 명란젓 창란젓 등등

    망원시장요 바깥으로 나가면 생선 과일 채소 등이 무지 싸요

  • 7. 가끔
    '19.3.22 3:01 PM (222.237.xxx.227)

    대림중앙시장에 갔었어요.
    중국인들이 많이 살아서 특이한 식재료들 많고, 물가가 싼 편이에요.
    한동안 마라샹궈, 마라훠궈 등 중국음식 만들어먹는 거 꽂혔었는데 고수가 근처에 밭이 있어 1시간 전에 가서 뽑아온게 아닐까 싶을만큼 신선하고,
    스트링 빈, 딱새우 등을 생물로 살 수 있는곳이에요. 여름엔 냉동 아닌 제철 리치를 팔기도 하구요.

    그런데 마포서 강남으로 이사하고 나니 동선이 영~ 안나오는데다, 자차로 가기엔 영등포 인근 차막힘 최악이라 요샌 못 가네요. ㅜㅜ

  • 8. ㅁㅁ
    '19.3.22 3:44 PM (175.223.xxx.122) - 삭제된댓글

    경동시장은 가면 돈 몇만원으로도 지고메고 오기도 힘든데
    다른시장 들릴손이 남으세요?
    청량리 시장쪽으로 주욱 훏으면 족발도매집도있고
    대짜가 15000원 심지어 맛도좋음

    퇴근시간에 환승맞춰 휘리릭 다니는게 취미였는데
    이젠 늙어 그 기력이 없어요 ㅠㅠ

  • 9. 제가
    '19.3.22 5:34 PM (220.116.xxx.35)

    경동시장 자주 갑니다.
    처음엔 완전 신기해서 이런 곳도 있구나 했는데
    지금은 구석구석 아니까 필요한 것들만 휘리릭 사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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