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깜바스 맛있게 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구운양파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19-03-22 12:38:36
주말에 친구 초대해서 깜바스 해볼까 하는데요....처음이라 잘 할수 있을까요??
IP : 110.12.xxx.2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3.22 12:42 PM (221.166.xxx.92)

    간을 쎄게해야되요.
    빵찍어 드시려면요.

    안해본 음식은 좀 그런데
    가까운 친구면 같이해보세요.

  • 2. ...
    '19.3.22 12:47 PM (220.116.xxx.186)

    저 자주해먹는데요. 세상 쉬운게 감바스인디....
    제가 하는게 맛있는 건지 확신은 없지만, 제 입에는 좋아요.
    일단 페퍼론치노 꼭 사세요. 요즘은 마트에 작은병으로 다 팔아요
    매운 맛이 좀 달라서 페퍼론치노 있어야 해요 .
    많이 넣으면 입술이 화끈화끈하니 적당히 잘~ 넣어야 해요.

    전 새우보다 마늘을 좋아해서 마늘을 좀 심하게 많다 싶게 넣는 편인데 그건 알아서...

    또하나 중요한 건 파슬리 가루 꼭 있어야 해요. 페퍼론치노 살 때 그 옆에 보면 병에 든 파슬리 가루도 있을테니 그것도 한병 사세요. 생파슬리면 더 좋겠지만 상관없어요
    맨 나중에 파슬리 뿌리면 묘한 달달함이 맛의 차이를 크게 해줘요.

    레시피에 따라서는 양송이를 넣기도 하는데, 양송이 넣으면 기름을 쫙 다 빨아 들여요.
    맛은 있는데, 기름이 다 없어져서 권하지 않아요.

  • 3. ㄴㅇㅇ
    '19.3.22 12:50 PM (175.223.xxx.171)

    조개 다시다 조금 넣으세요.

    안 그러면 무슨짓을 해도 맛 없어요...

  • 4.
    '19.3.22 12:53 PM (49.142.xxx.171)

    자주 해드실거면 몰라도 재료 다 사실려면 돈 3만원은
    들어요 잘 생각하세요

  • 5. 백만순이
    '19.3.22 12:55 PM (180.71.xxx.44)

    올리브오일에 버터 1작은술을 넣으세요
    새우는 파프리카가루에 버무려서 넣으시요
    훈제파프리카가루면 더 좋은데 그냥 파프리카가루도 괜찮아요
    얕은맛을 더 주고싶으면 초리조같은거 잘게 썰어넣으세요
    이렇게하면 다시다 없어도 맛있어요

  • 6. 오잉
    '19.3.22 1:08 PM (123.111.xxx.75)

    두번째 댓글님처럼만 하면 엄청 맛있는데요.
    조미료 없이도...

  • 7. ㅇㅇ
    '19.3.22 1:27 PM (121.152.xxx.203)

    저도 늘 생각만 하는데 이번 주말 도전해볼랍니다!

  • 8. Gambas Experta
    '19.3.22 1:30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다시다같은거 넣어 망치지 마세요!!!!
    포인트는 올리브유 좋은거예요.
    좋은 올리브 오일은 향신료나 마찬가지예요.
    물론 새우도 중요하고 마늘도 중요하죠.
    그러나 올리브 오일이 핵심이예요.
    매콤한 뭔가 넣어도 좋고요.
    쥐똥고추나 뭐 매콤한 건고추 준비하면 좋고요.
    남은 오일에는 게맛살 길게 찢어 살짝 볶아도 좋아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당연 생각중이시겠죠.

  • 9. 남은 오일에
    '19.3.22 1:38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잘게 다진 양파 넣어 가열하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해감한 조개를 넣으세요.
    화이트 와인 있으며 소주잔 하나 넣고
    없으면 패스.
    입 벌리기 시작하면 불 끄고 서빙.
    또 하나의 스페인식 간단 요리.
    갑오징어나 주꾸미 넣어도 좋고.
    암튼 그 기름 버리지 말고 활용하세요.
    테이블에 브루스타 놓고 감바스한 오일에
    돼지고기 소고기 안심 큐브로 썰어
    퐁듀처럼 익혀 먹어도 좋아요.

  • 10. 없음
    '19.3.22 1:56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멸치액젓 쪼매 넣어보세요. 감칠맛 돌아요. 알리오 올리오 해산물 없을때도 사용하면 좋아요.

  • 11. 알리오 올리오
    '19.3.22 1:57 PM (175.223.xxx.12)

    자신 없으시면 마트에서 파는 알리오올리오 소스로 하세요. 편마늘 넉넉히 넣고 하면 맛있더라구요. 이마트에 가면 감바스 양념이라고 가루로 된것도 판매해요.

  • 12. ...
    '19.3.22 2:17 PM (220.116.xxx.186)

    감바스에 무슨 양념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전 새우에 소금 후추 살짝 밑간으로 치는 거 말고는 양념 하나도 안 쓰는데요....
    그래도 맛만 좋던데, 조미료 액젓, 감바스 양념, 파프리카가루 많이 나와서 저 당황 중...

    저는 마늘, 새우, 올리브유, 페퍼론치노, 파슬리 가루 딱 이것만 갖고 만들거든요.
    단, 좀 매운 향이 강한 마늘일수록 맛있고, 새우는 봉다리 칵테일 새우보다는 같은 냉동이라도 중하이상 좀 큰 새우, 냉동된지 오래된 봉다리 새우보다는 어물전 좌판에 얼려져서 파는 갓 냉동된 새우가 더 맛있고, 에콰도르 수입 새우보다는 같은 냉동이라도 우리나라 양식 새우가 더 맛있고...
    생새우로는 안해봤지만 당연히 양식새우라도 냉동새우보다는 생새우가 더 맛있을게 분명하고...
    버터 넣고 해봤는데, 버터보다는 올리브 유쪽이 더 맛있고 파슬리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더 맛있고...
    청양고추보다는 확실히 페퍼론치노가 더 어울리는 매운 맛이고, 매운 걸 잘 못 먹는 제 입맛에도 페퍼론치노 없이 안 매운 것보다는 적당히 매운게 훨씬 맛있고...

    제 입맛에는 이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서 간단히 조금씩 자주 해먹는 편인데 좀 놀라고 갑니다....
    감바스가 새우값만 괜찮으면 별로 돈도 많이 안 들고 수고도 별로 안하는 요리라 자주 해먹는데 충격...
    내가 먹은 건 감바스가 아니었나봐...

  • 13. ..
    '19.3.22 2:29 PM (218.155.xxx.56)

    주말 아침에 감바스 자주 해먹어요,

    앞에 여러 방법 알려주신 님들 감사해요.
    이리저리 시도해 봐야겠어요.

    저도 윗님처럼만 해요.
    올리브유 듬뿍
    편마늘 투하
    소금 후추 간한 새우 투하
    페퍼론치노
    파슬리

    빵구워서 함께 먹어요.
    세상 간단한 요리인데
    새우를 많이 넣어야 맛있어서 돈은 좀 들어요.

  • 14. 윗분 말씀대로
    '19.3.22 3:26 PM (163.152.xxx.151)

    감바스 맛없기가 오히려 어려워요.
    새우에서도 맛난 국물 나오고 마늘향도 나고 페페론치노에서도 맛나고...
    후추는 몰라고 소금 간은 조금 짭쪼롭하게 해두시는게 빵 찍어먹기 좋고요.

  • 15. ...
    '19.3.22 5:22 PM (222.120.xxx.20)

    냉동새우(코스트코), 마늘만 넣어도 맛있는데...
    심지어 저는 소금간조차 안해요. 새우에서 짭짤한 맛 나와서 그것조차 필요없던데요.
    제 팁은 대파를 길쭉하게 갈라서 넣는거예요.
    대파를 넣으면 오일 자체는 좀 걸쭉해지는데 달콤하고 향긋하고 정말 풍미가 대단해요.
    새우, 마늘, 대파 - 저는 이게 끝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엄청 맛있어요.


    하지만 위에 나온 파슬리, 페퍼론치노, 파프리카 가루 넣으면 더 맛있겠네요.

  • 16. ..
    '19.3.22 7:20 PM (223.62.xxx.217)

    새우머리를 넣고 통마늘 많이 페퍼론치노 약간 통후추 약간(생략가능) 올리브유에 약불로 마늘 뭉글해지게 익힌 후 새우머리는 꺼내서 새우살 익을때까지 익히면 끝.
    다 먹고 남은 기름으로 알리오올리오하면 세상맛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210 생일을 왜 귀빠진날이라고 하나요. 3 .. 2019/03/23 3,711
915209 인천공항 약국은 특정 제약 약만 파네요 8 —;; 2019/03/23 1,967
915208 오늘 남길언니 넘 예쁘지 않았나요? 2 헐.. 2019/03/23 2,493
915207 지금까지 이런 건 없었다고.. 7 이런건 우리.. 2019/03/23 2,148
915206 지금 김학의 구경하러 인천공항 가고 싶어요. 19 하늘날기 2019/03/23 7,874
915205 30대에 이정도 재산 부모도움없이 힘든거죠? 8 .... 2019/03/23 4,679
915204 타로카드 성녀와 사자 카드요 3 두통혈압 2019/03/23 1,488
915203 김학의는 이름 때문에 더 걸린 듯 7 ㅇㅇ 2019/03/23 3,972
915202 교학사 쓰레기교재 전량 수거해서 폐기해야하는 거 아니예요? 4 궁금 2019/03/23 1,066
915201 갑질하는 엄마 두신분 계신가요..? 마음이 힘드네요 펑 13 .. 2019/03/23 5,406
915200 우크렐레 3개월 배웠는데 원하는곡 연주가능하다고 안배운다는데 가.. 6 2019/03/23 1,489
915199 가르쳐도 교육 안되는 아이 3 자식고민 2019/03/23 1,751
915198 김학의 설마 자살 당하진 않겠죠 8 납치고문마약.. 2019/03/23 4,542
915197 열 37.7도, 미식거림, 삭신쑤심, 복통: 무슨 병인가요? 6 dd 2019/03/23 3,330
915196 '특수강간 의혹' 김학의 전 차관에 긴급 출국금지 조치(1보) 3 뉴스 2019/03/23 2,571
915195 20년만에 백화점 화장품 좀 사볼라고 합니다. 9 뭐가좋아요?.. 2019/03/23 2,950
915194 김학의가 차관된것도 박근혜의 비호 덕분이래요. 그이유는 3 ㅇㅇ 2019/03/23 2,218
915193 홍혜걸은 미세먼지와 광우병을 같이 엮네요. 헐 4 2019/03/23 2,641
915192 (펌)교학사 엄벌탄원서 서명운동.다시올립니다. 20 복숭아 2019/03/23 1,207
915191 [속보] 김학의 전 법무차관 인천공항서 출국 시도 13 2019/03/23 6,590
915190 다른 아가들 밖에 나가면 어떤가요 2 .... 2019/03/23 1,644
915189 고2 궁금한점이 있어요 4 오리셋 2019/03/23 1,417
915188 김학의 설마 놔주는거 아니겠죠? 5 .. 2019/03/22 1,470
915187 라면에 꼬막살을 넣었지 뭐예요. 5 ㅡㅡ 2019/03/22 3,306
915186 내일 무스탕 입으면 좀 오버일까요? 2 다라이 2019/03/2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