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어젯밤 치킨 한마리 거의 혼자 다 먹고

신생아 조회수 : 3,892
작성일 : 2019-03-22 11:33:18
그냥 잘 자고 출근했네요
애들 기숙사 다 들어가고 온전히 둘이라 요즘 분위기 좋은데
그제 월급날이라 온전히 남편만 먹으라고 치킨 시켜줬네요
밤이지만 맘껏 먹으라구요
간만에 애들 없이 야식이지만 개의치 않고 잘 먹더군요
그러고 잤어요
뒤척뒤척하다 보니 어느새 아침인데 남편은 미동도 없이 자더니
배불러 푹 잘 잤나봐요
남편은 배불러 푹 잘 자고 조용히 출근했어요~
IP : 39.7.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2 11:40 AM (203.229.xxx.68) - 삭제된댓글

    애들 다 크면 진짜 남편밖에 없을듯....저도 자는모습보면 짠하네요...ㅋㅋ 깨있을땐 절대아니구요!!

  • 2. ㅇㅇ
    '19.3.22 11:42 AM (180.230.xxx.96)

    ㅎㅎ
    이런거 보면 정말 남편은 아들 같다는 말이 맞나봐요

  • 3. ....
    '19.3.22 11:42 AM (125.186.xxx.159)

    치킨말고 섹시한 잠옷하나 사지 그러셨어요.

  • 4. ㅋㅋㅋ
    '19.3.22 11:52 AM (203.247.xxx.210)

    신생아가 출근했다시는거지요?ㅎ

  • 5. ㅎㅎ
    '19.3.22 12:09 PM (58.234.xxx.57)

    주변보니 고등학생애들도 기숙학교 가서 신혼으로 돌아갔다는 얘기가 종종 있네요
    뭐 신혼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ㅋ
    편할거 같아서 부럽긴 하네요...

  • 6. . . .
    '19.3.22 12:36 P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들같다는 말은 우리나라 여자들이나 할 소리같음. 이상한 사고방식

  • 7. ..
    '19.3.22 12:39 PM (210.91.xxx.165)

    남편 치킨 한마리 다먹고 배불러 푹 잔게 그렇게 뿌듯한가? 여기 글까지 올릴 정도로? 아줌마들 참 이상함. 일기장도 아니고.. 참...

  • 8. 윗분은
    '19.3.22 12:56 PM (223.62.xxx.106)

    자.유.게.시.판의 의미를 모르시나.

  • 9. 옴마나
    '19.3.22 1:12 PM (123.111.xxx.75)

    심각한 얘기보다 이렇게 소소한 수필같은 글들 좋아요.
    저도 한번 생각해보고..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 10. ㅎㅎ
    '19.3.22 6:52 PM (223.62.xxx.19)

    저도 다시 신혼이라고 글썼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마음대로 일찍 자고 늦잠도 자고
    이십칠년만이네요. 둘 다 기숙사 보내니 ㅎ
    내 인생에 이렇게 홀가분하게 편안한 날이 있었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0142 아파트 청약 4 당첨 2019/04/12 1,934
920141 요즘 조용필노래만 듣는데요 11 조용필팬 2019/04/12 1,553
920140 진짜 개 좀 어떻게 해야되지않나요?? 51 ㅇㅇㅇ 2019/04/12 6,953
920139 파우더 팩트 쓰면 화사한데 잔주름이 넘 많이 보이네요 13 유목민 2019/04/12 6,098
920138 천안함 반파 순간 드러난 잠수함 그리고 미국 18 ㅇㅇㅇ 2019/04/12 3,495
920137 40대 연기학원 어디가 괜찮을까요? 16 ... 2019/04/12 4,576
920136 윤지오 씨 비영리법인 ‘지상의 빛’ 후원계좌 오픈 16 사자무언 2019/04/12 2,189
920135 60세 이상 이신분들 악기 배우고 싶으세요? 6 2019/04/12 2,418
920134 학습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9 .. 2019/04/12 2,051
920133 스페인 소도시들 다 비슷비슷할까요? 뺄곳 빼야해서요 11 유럽은 처음.. 2019/04/12 2,661
920132 오늘도 알람울리던 시간에 일어났어요 ㅠㅠ 2 백상 2019/04/12 1,305
920131 제 친구들이 보낸 축의금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나요? 3 oo 2019/04/12 1,925
920130 앞머리 자를까요 말까요 7 헤어 2019/04/12 2,100
920129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잘 마쳐..양국 흔들림없이 함께.. 19 ㅇㅇㅇ 2019/04/12 1,858
920128 첫구매에요. 떨려요. 6 오피스텔 2019/04/12 2,641
920127 김학의 사건 정리 담당검사등 4 .... 2019/04/12 1,644
920126 인생파마 나왔어요... 19 익명中 2019/04/12 7,445
920125 대학 동기 부모상 부조는 얼마쯤 하시나요? 8 진진 2019/04/12 6,662
920124 두통 도와주세요 7 이제 그만 2019/04/12 2,017
920123 부모님 돌아가시고 몇년지나도 울컥하는게 안없어지네요 11 ㅜㅜ 2019/04/12 3,592
920122 지금현연합사장도 장충기에게 문자보냈나요? ㄴㄷ 2019/04/12 883
920121 핀컬파마 아세요? 13 옛날사람 2019/04/12 7,058
920120 40대 싱글, 집 샀으면 청약통장 필요 없나요? 7 청약 2019/04/12 4,462
920119 스마트폰에 광고가 엄청 깔리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4 ㅠㅠ 2019/04/12 927
920118 나베야 사무실에서 끌려나오는 대학생 14 ........ 2019/04/12 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