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입니다. 조언 절실~~~

대입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9-03-22 10:58:17

고3입니다. 등급은 5~6...수학은 7이구요

학교수업 외 전혀 공부 안하다가 고3 되고 나서 ebs 인강으로 공부 좀 시작하더니

들어도 뭔 말인지 몰라서 이해가 안 된다고 과외 시켜달라 합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공부에 굳은 의지가 생겨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구요

또 그렇다고 안 시켜주려니 나중에 후회할 것 같구요....

이런 경우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게 있을지요..

조언 절실합니다......ㅜ.ㅜ

그리구, 담임선생님이랑 애랑 상담했는데 수학은 버리자고 했다는데 진정 버려야 할까요?



IP : 175.124.xxx.2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 수학중
    '19.3.22 11:10 AM (218.39.xxx.43)

    빨리 성과가 나는건 영어이긴 합니다.
    문법과 주요 구문만 하면 웬만큼은 나오니까요.

  • 2. 지나가다
    '19.3.22 11:11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수학 7등급이면.... 수포자 하는게 맞는듯 해요. 수학이 이해과목이면서 암기과목이라 단기간 투자해서 점수 나오기.쉽지 않아요..
    차라리 영어나 암기 과목을 집중하는게 나을듯해요 .

  • 3. 고3맘
    '19.3.22 11:26 AM (122.44.xxx.115)

    문과인가요? 그럼 수학 버리고 전형 잘 찾아보셔서
    수학 점수 최저로 보는 논술전형 같은걸 노리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우선 대학생 과외 붙여주셔서 기초 잡게 도와주시고 이후로 성과에 따라 인강이나 학원 알아보세요
    저도 큰애 고3인데 학원을 두개씩 다니려고 해서 부담이 크지만 안된다고 할수 없으니ㅜㅜ 버티는 중입니다

  • 4. 버들소리
    '19.3.22 11:32 AM (124.63.xxx.169)

    567이면 과외가 문제가 아닌데요..

  • 5. 멘토링
    '19.3.22 11:32 AM (125.177.xxx.47)

    문과일 경우는 수학 안보는 학교 있어요. 수학은 당근 포기하시고 영어. 국어하고 사탐은 의지.노력입니다. 할 수 있어요. 글고 멘토를 붙이세요. 울아이가 과외를 하는데 카톡으로 밤11시면 그날 학습 내용. 진도. 학습량을 체크하더군요.수업이외로 과외학생을 끌고 가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 6. 과외
    '19.3.22 11:33 AM (118.222.xxx.105)

    저희 아이는 재수하면서 수학과외로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수학 내신은 6등급 정도 수능은 5등급이었고요.
    재수시작하면 내내 모의는 1등급 2등급 왔다갔다 했고 수능은 1등급 받았어요.
    다른 건 몰라도 수학만 과외해달라 해서 기대도 않고 나중에 원망 안 들으려고 원하는대로 해줬어요.
    수학공부한 건 딱 중2까지 그리고 고1 2학기 기말고사때 좀 했네요.
    과외선생님이 정말 잘 가르치나보다 했는데 아이 말로는 별로래요.
    그럼 네가 원래 수학천재였나보다 그러면서 웃었더니 그것도 아니래요.
    문과수학이 쉬운데 그동안 공부를 안 해서 그런거래요.
    그럼 다른 애들은 그 쉬운 수학을 왜 어렵다 하냐 했더니 정말 상위권 애들 말고는 학원만 다니지 공부 거의 안 한다고 해요.
    그렇다고 공부 안 하는 지역 아니고 송파구 괜찮은 학교 졸업했고요.
    아이가 문과라면 한 번 시켜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제 아이의 경험이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여력이 되시면 시켜 보는게 후회없지 않을까 해요.
    재수도 3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딱 8개월 공부했네요.

  • 7. blue1`
    '19.3.22 11:33 AM (220.75.xxx.228)

    문과인가요?
    일반고 인가요?

    지금 3월이니 적성전형 올해 있는지 확인하시고
    적성전형으로 대학 보내는 방법을 연구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적성전형이 국영수 3과목만 보는데 수능보다는 쉽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아이 같은반아이가 적성전형으로만 봤는데 3개 붙어서 그중원하는 대학갔어요.

    국어,영어 보는데도 있고 국영수 3과목 보는데도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 8.
    '19.3.22 11:59 AM (175.117.xxx.158)

    고3참고해요 ♡

  • 9. ...
    '19.3.22 1:05 PM (49.1.xxx.69)

    고3이고 4월이 되가는데 그 등급이면 님 차라리 인서울 전문대를 목표로 공부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사람들이 보통 4년제 하다가 다 떨어지고 마지막에 전문대하는데 그때되면 괜찮은 전문대도 남아있질 않아요. 미리미리 수시로 좋은 전문대를 선지원해서 가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지금 성적으로는 괜찮은 전문대도 힘들어요. 차라리 수학 버리고 인서울 좋은 전문대 입시전형을 알아보고 수시때 그쪽을 먼저 선점하심이 어떨까요? 의외로 수시1차로 얼릉 전문대가는 친구들 많아요.

  • 10. dlfjs
    '19.3.22 2:17 PM (125.177.xxx.43)

    7이면 중학수학부터 다시 해야해요
    차라리 수학 버리고 다른걸 하는게ㅡ낫죠
    5등급대 대학이면 몇과목 골라서 성적내는곳이 대부분이에요

  • 11. 대입
    '19.3.26 6:53 PM (175.124.xxx.219)

    조언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 내용 참고해서 여러가지 방법 찾아볼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486 자녀 한명만 낳은 분들 후회 없으신가요? 29 ㅡㅡ 2019/03/24 8,755
916485 결혼 20년이 넘었는데ᆢ문득문득 저남자 누굴까? 9 왜일까? 2019/03/24 6,286
916484 린사모는 아마 이 사람인듯 하네요. 6 ........ 2019/03/24 6,931
916483 사랑니 한쪽만 뽑으면 비대칭이 되나요? 1 얼굴이 2019/03/24 3,862
916482 멋대로인 자식 7 ... 2019/03/24 2,274
916481 사 해 충 뜻이 1 원글 2019/03/24 1,136
916480 고전문학 추천해주세요 3 ... 2019/03/24 1,301
916479 찬 냄비를 덮히면 가스료가 많이 나오나요? 5 무지 2019/03/24 1,599
916478 고1 딸이 힘들어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6 힘내 딸! 2019/03/24 3,026
916477 승리 능력없는 또라이가 사업하겠다고..삼합회라니.. 7 Kj 2019/03/24 8,689
916476 방콕 투어랑 호텔 좀 9 봐주세요. 2019/03/24 1,688
916475 예전주소로 택배가 갔어요ㅠㅠ 6 정신머리 2019/03/24 2,609
916474 여성 지도자보면 되게 눈에 띄네요 8 신기 2019/03/24 1,988
916473 영화 증인에서 궁금한 점요(스포있어요) 3 ... 2019/03/24 1,292
916472 사귀기로 하고 29 다섯번째 2019/03/24 8,941
916471 린사모는 대만 카지노 재벌 부인 13 ,, 2019/03/24 26,614
916470 맛있는 커피숍 좀 알려주세요.. 6 . 2019/03/24 1,969
916469 사십대초반...쇼윈도 부부 8 마카롱 2019/03/24 9,763
916468 카톡 단체방에서 7 아라 2019/03/24 2,457
916467 남의 가슴 아프게 하면 2 2019/03/24 2,041
916466 밍크코트에. 휘발류 튀어서 냄새가 베었어요 6 잠 못드는 .. 2019/03/24 1,513
916465 자한당이 절대 공수처 통과안시켜주죠 5 ㄱㅌ 2019/03/24 1,036
916464 화장실, 싱크대 등의 강력한 물자국 어떻게 지울까요. 5 ... 2019/03/24 2,796
916463 잃어 버린 너 소설 기억 하세요? 29 궁금 2019/03/24 7,110
916462 못 보신분들... 오늘 그.알 버닝썬 이야기 대략 요약 31 ㅡㅡ 2019/03/24 15,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