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총회 다녀왔는데요.

플럼스카페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19-03-22 09:53:21
고등총회 다녀왔어요.
담임샘이 너무너무 앳된 얼굴이었어요. 외모도 아이 같고 말씀도 아기같고....
고딩이라 몇 분 안 오셨는데 과감히 어떤 엄마가 이 학교가 처음이시냐 물으시네요. 담임샘 부끄러워 하시더니 기간제 3년 하다가 임용시험 합격해 올해 장식발령 처음이시고 담임도 처음이래요.
엄마들이 다 같이 박수쳐드렸어요^^* 다들 표정이 엄마 얼굴이었어요. 마음도 엄마 마음.
아이가 집에 와서 시크한 아이들 반응과 그에 비해 파이팅 넘치는 선생님 이야기 전해주어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담임샘도 아이들도 파이팅하는 한 해가 되길...
그나저나 담임샘이 초임샘이신 건 고딩에게 좋은 건가요 안 좋은 선가요. 학부모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IP : 220.79.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도 아닌듯
    '19.3.22 9:56 AM (183.97.xxx.69)

    그래도 막 왔으니 열심히 하시고 애들 다 예뻐하실 것 같아요.... 물론 처음이라 실수도 있겠지만..제 직장 초년시절을 돌아보면 그렇네요.. 그때 가졌던 열정들... 어떻게든 잘해보려고 애썼던 기억이네요..

  • 2. ㅇㅈㅇ
    '19.3.22 9:57 AM (1.237.xxx.64)

    고1때 그런분이셨는데
    아이 신경많이 써주고
    초등처럼 꼼꼼하게 안내문도
    보내주셨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고요
    입시 경험이 없어서인지 설명회도
    따로 다니고
    젊고 열정이 있어서 좋은데
    아무래도 경험이 없다는게

  • 3. ..
    '19.3.22 9:58 AM (218.237.xxx.210)

    작년 고2담임이 초임이었는데 너무 의욕만 앞서서인지 소풍가서도 애들남겨서 5시인가6시까지 애들이랑 거 놀다가 늦세 보냈더하구요 ㅠ 고2 애들을 중2만 됬더라도 이해하겠는데 ㅠ 올 고3 담임샘도 너무 젊으시던데 작년에 고3담임하셨었다니 ...

  • 4. 초임이시면
    '19.3.22 10:33 AM (124.54.xxx.150)

    아무래도 그 학교 사정도 잘 모르시고 진학지도도 좀 어려운 면이 있지요 그나마 아이들에게 잘해주시려 하는것은 장점입니다만...

  • 5. ggg
    '19.3.22 10:44 AM (1.241.xxx.45)

    아이들에겐 좋아요, 친구같은 선생님..
    하지만 진학지도 쪽으론.. 별로...

  • 6. ...
    '19.3.22 10:56 AM (175.223.xxx.212)

    1학년이면 저런 선생님도 좋을거 같은데요

  • 7. ...
    '19.3.22 11:29 AM (116.121.xxx.201)

    열심히 하실거에요
    젊으니 아이들 마음도 잘 이해하고~

  • 8. 무엇보다
    '19.3.22 11:36 AM (123.212.xxx.56)

    입시 치른지 얼마 안되니,
    입시 상황 가장 잘 알지않을까요?

  • 9. 호흡
    '19.3.22 1:04 PM (119.149.xxx.138)

    애들이랑 호흡은 좋을텐데 갈등조정, 분위기잡을때 잡아주고 그런 카리스마나 스킬은 약하더라구요.
    생기부도 경험이 쌓여야 잘 쓸테고 그래도 애들은 맘편히 지내고 담임 좋아하겠네요

  • 10.
    '19.3.22 1:58 PM (112.149.xxx.187)

    열심히 하실거에요
    젊으니 아이들 마음도 잘 이해하고~22222222222222222

  • 11. dlfjs
    '19.3.22 2:32 PM (125.177.xxx.43)

    젊은샘이 차라리 나아요 열정도ㅠ있고

  • 12. 열정이
    '19.3.22 3:03 PM (175.210.xxx.146)

    의욕을 부르고 그 의욕이 아이들 끌고 가는 힘 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선생님 무시 하지 않는다면 그 선생님 애들 위해서 열심히 하실겁니다.
    우리아이 고2때 초임 기간제 선생님이 담임 하셨는데 열정가지고 애들 잘 케어 하셨는데
    되먹지 않은 아이가 선생님을 무시하더라구요. 우리애는 선생님 잘따라 가고 입시결과 우리애
    자기가 생각하던 학교보다 한단계 위의 학교 논술로 갔습니다. 남들 놀때 그선생님 덕분에 공부해서
    고3때 할 공부 고2때 해놓고 논술준비 했으니까요.

  • 13. 플럼스카페
    '19.3.26 8:28 AM (220.79.xxx.41)

    뭔가 막 잘해주고 싶으신데 잘 모르시는 거 같긴해요.
    고 1.2.3 입시가 다 다르다더니 샘들도 혼동하시고...상담갔었는데 좋은 분 같기는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811 딸이 간호사로 출근을 했는데... 21 병원 2019/03/25 9,707
916810 정시준비하는 아인데.. 8 ㅏㅏ 2019/03/25 1,703
916809 로 카나 하원 의원, "트럼프는 존 볼튼 해임해야&qu.. 4 light7.. 2019/03/25 1,125
916808 진심인지, 장난인지 2 789654.. 2019/03/25 947
916807 대장내시경하러갈건데.. 7 므하하 2019/03/25 1,505
916806 pc를 사려는데 모델명 다음에 DS/EK 1 때인뜨 2019/03/25 368
916805 19 의학]] 남자들 사랑을 고백할 때 서나요? 11 마음과신체 2019/03/25 10,119
916804 미치도록 답답한 엄마의 성향 20 모녀지간 2019/03/25 6,341
916803 김하늘이 입은 코트 어디건가요? 14 ㅇㅇㅇㅇㅇ 2019/03/25 4,404
916802 아이 결절종 (손목 물혹) 8 걱정 2019/03/25 2,389
916801 공유기 어떤거 써야 되나요? 5 ... 2019/03/25 903
916800 본죽 포장한 용기 전자렌지 돌려도되나요? ㅇㅇ 2019/03/25 2,883
916799 내장 지방은 없는데 체지방은 많네요. 4 아리쏭 2019/03/25 1,298
916798 남편들은 원래 한 번 얘기하면 안 듣나요? 화를 내야 듣네요 18 ..... 2019/03/25 2,251
916797 장상피화생이었는데.. 1 제가 2019/03/25 1,721
916796 윤석렬 이명박부인 사위도공범 24 ㄱㄴ 2019/03/25 4,366
916795 캐논변주곡 치는 팁 좀 알려주세요 2 피아노고수님.. 2019/03/25 599
916794 옷 한 벌 할때 벌은 세트 개념만 있나요 3 헷갈림 2019/03/25 12,555
916793 이런 남자들 책임감 없는건가요? 5 책임 2019/03/25 1,333
916792 왕초보 영작 좀 도와주세요 3 헬프미 2019/03/25 741
916791 몸무게가 어떨땐 팍팍 빠지고 어떻땐 죽어도 안빠지로 5 2019/03/25 1,638
916790 톱스타기다리다 수퍼스타본 하루 8 오늘같은날 2019/03/25 4,331
916789 대학생 아들이 넷플릭스 계정?터주고 갔어요. 뭐볼까요? 13 ... 2019/03/25 3,687
916788 집정리중인데 멀쩡한것 버리기 13 ㅡㅡ 2019/03/25 6,642
916787 제주여행이 해외보다 힐링되지않나요 22 제목없음 2019/03/25 4,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