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틀리면 지적질하는 분들
그분이 받아쓰기해서 봐달란것도 아닌데요
그렇게 지적질 하고 싶으면 학습지 교사라도 하세요
1. 전
'19.3.22 9:28 AM (218.155.xxx.222)전 좋던데요 헷갈리는것도 정리되고요
2. 걍
'19.3.22 9:28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여기서라도
잘난척하지
어디서 알아주겠어요3. ㅇㅇ
'19.3.22 9:31 AM (223.39.xxx.23)내용 전달이 잘될리가요..그게 왜 지적질이죠?
4. ........
'19.3.22 9:32 AM (121.179.xxx.151)요즘 스마트폰 터치액정이니
손가락 헛나가서 오타날 거란 생각 안하나봐요?
알아도 순간적으로 자,모 조합 잘못해서 오타날 경우도 있는데
여러모로 생각을 못하시는 분들인거 같아요
특히나 심각한 내용의 본문에도 불구하고
지적질하는 거 보면
반푼이 같기도해요5. 근질근질
'19.3.22 9:32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지적질도 습성이라..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틀리는 사람도 지적하는 사람도
제일 웃기는 건 틀리면 거슬린다고 짜증내는 사람들
그렇게 거슬리는 게 많으면 이런 게시판 오질 말아야지요
깔끔히 교정된 책이나 볼 일이지..6. ...
'19.3.22 9:3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숫기없는 남자를 습기없는 남자로 써도 내용 전달이 되나요?
인건비를 인권비로 써도?
구중궁궐을 궂은궁궐로 써도?
우리말과 글 제대로 쓰자는 게 왜 지적질인가요?7. ㆍㆍ
'19.3.22 9:33 AM (122.35.xxx.170)그럼 지적질이 아니고 뭔데요?
글쓴이가 해달라고 요청한 것도 아닌데 지적한 걸 지적질이라 하지 뭐라고 해야 하나?8. 불쾌하지
'19.3.22 9:33 AM (211.247.xxx.19)않게 서로 알려 주면 좋지 않을까요 ?
요리법이나 쇼핑 정보도 서로 나누듯이 . 우리 글을 아끼고 지키려는 마음, 잘못된 맞춤법이 고착될까 걱정하는 마음이지 지적질은아닌데요. 내 글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한 번 쯤 맞춤법 검사기도 돌려 보고요 . 당연히 힐난이나 깎아내리기 식으로 '지적'하는 건 반대합니다.9. 맞춤법
'19.3.22 9:33 AM (115.140.xxx.180)틀리게 쓰는거 보기 좋나요? 영어도 아니고 국어 맞춤법 틀리면 좀 그래보이던데요 내가 몰랐던거면 배우면 되는거구요 전 지적질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글쓸때 더 조심합니다그런면에서는 오히려 좋을수도있는데요 글쓰는 투만 조심한다면요
10. ........
'19.3.22 9:33 AM (121.179.xxx.151)본문의 마지막 웃기면서도 ㅋㅋ
동감하는 바입니다.
솔직히 저도 관련분야 전공자지만
키보드 사용시 종종 오타납니다.
몰라서 틀리는 거 아니랍니다.....
쓰다보면 헛나가는 경우가 발생하지요11. ㆍㆍ
'19.3.22 9:35 AM (122.35.xxx.170)예를 극단적인 걸 드셨네요.
실제로 습기없는 남자, 인권비? 궂은궁궐로 쓴 건 못 봤는데요. 웃기려고 쓰신 건가요?
우리말을 제대로 쓰자는 취지가 왜 지적으로만 가능한가요?12. ...
'19.3.22 9:35 AM (211.36.xxx.145)저도 틀린 맞춤법 봐도 그냥 보고 말긴 하지만
지적해주는 분이 계셔 다시 한번 눈여겨 보기도 하고 좋아요
그 분도 모르고 계셨다면 아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솔직히 오타로 나는 맞춤법과 정말 아예 몰라서,
틀리는 맞춤법은 보는 사람들 대부분 다 감이 와요.
유행어나 신조어를 제외하고
정말 기초도 몰라 심하게 맞춤법 틀리는 분은
사람이 다시 보일 정도예요
맞춤법이 국어와 한글의 기본 아닌가요?13. ..
'19.3.22 9:3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키보드 사용하다 오타 난것을 지적질 하는 경우는 없죠
대부분.. 설겆이, 구지, 액젖,, 이런것 지적질이요 오타와 분명 구분이 되지요14. ..
'19.3.22 9:36 AM (180.64.xxx.161)오타 나는 건 보통 그냥 넘어가더구만요
그리고 설령 오타더라도 만에 하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그걸 갖고 지적질이라면서 성질내는 사람들이 속이 참 좁아보이네요15. ..
'19.3.22 9:3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키보드 사용하다 오타 난것을 지적질 하는 경우는 없죠
대부분.. 설겆이, 구지, 액젖,, 이런것 지적이요 오타와 분명 구분이 되지요16. ㅋㅋ
'19.3.22 9:36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인건비를 인권비로 써도?
구중궁궐을 궂은궁궐로 써도?
우리말과 글 제대로 쓰자는 게 왜 지적질인가요?2222217. 인권비
'19.3.22 9:3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블로그 많이 하는 인서울 멀쩡한 대학 나온 제 친구...
수년간 무슨 작업하고 올린 포스팅마다 인권비라고 하더라고요..
ㅜㅜ18. 그걸
'19.3.22 9:37 AM (182.224.xxx.120)지적질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못배워서 열등감 있나봐요?
나이들어서 맞춤법 헷갈릴때
얘기해주면 좋던데요19. ㅇㅇ
'19.3.22 9:37 AM (223.39.xxx.23)오타나는 경우하고 저 윗분이 말씀하신 예를 보면 확실히 다르잖아요..ㅡㅡ;; 그런분들은 대부분 수정해서 댓글 쓰던데요..그리고 계속 틀린 맞춤법으로 쓰면 그게 바른건가요? ;;
20. ㆍㆍ
'19.3.22 9:38 AM (122.35.xxx.170)성질내는 게 아니라 그럼 본문의 취지나 맥락과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맞춤법만 지적하는 걸 뭐라고 지칭해야 하나요?
21. .....
'19.3.22 9:38 AM (121.179.xxx.151)키보드 사용하다 오타 난 것과 몰라서 오타난 것
구분 간다고 하시는 분 들 계시는데요....
꼭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교모하게 겹치는 단어 여럿있어요.
여기가 공문서 제출하는 것도 아니고
좀 아량있게 부드럽게 포용좀하세요.
뭐가 그리 대단한일이라고 날을 세우며 지적질하는 건지...
안쓰러워 보입니다22. ..
'19.3.22 9:38 AM (211.205.xxx.62)내용 무시하려고 얄팍하게 지적질 할때도 많죠
맞춤법이나 잘써라 이러면서23. ..
'19.3.22 9:38 AM (39.7.xxx.22) - 삭제된댓글전 거짓말 안하고 학교에서보다 82에서 맞춤법을 더 배운것 같음 ㅎ
전 나름 좋아요. 면박당하니 절대 안잊어버리고 고쳐지던데..24. 여기
'19.3.22 9:39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맞춤법 지적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 있어요
o x 해가면서
댓글로 내용과 상관없는 맞춤법 지적만 달랑 던져놓고 가는 사람들
제3자가 보기에도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맞춤법은 잘 아는지 몰라도
예의라곤 없는 사람들25. 오죽
'19.3.22 9:3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답답하면 그럴까요.
읽다보면 거슬려도 싫어하는 사람 많으니 꾹꾹 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쳐주는 분 보면 속이 다 시원하던데요.
내용 전달만 하면 되지 맞춤법 필요없다면 학교는 왜 다니겠어요.
오타난거와 모르고 틀리는걸 구별 못하고 지적질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던데.26. ....
'19.3.22 9:40 AM (121.179.xxx.151)궂중궁궐, 인권비처럼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일반화하려고 하지맙시다.27. Aa
'19.3.22 9:41 AM (220.73.xxx.83)맞춤법 지적의 장점이 있어요
82에 글쓰기가 많이 줄었어요
옛날에는 자주 자게에 수다 글 썼는데
몇번 맞춤법 지적을 당하니까
글에 자신없어서 안 쓴지 오래 되었어요
댓글도 쓰고 난 직후에 맞춤법 틀리거나
오타난게 보이면 바로 지웁니다
길게 썼을 때는 아깝지만 남에게 조언해주려고
망신 당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러다보니 덧글도 잘 안 쓰게 되고
82 중독으로 쓰고 읽고에서 눈팅만 하니까
시간을 덜 써서 지금은 맞춤법 욕먹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ㅎㅎ28. 꼭
'19.3.22 9:41 AM (221.148.xxx.14)공부 못하는 사람들이
맞춤법 지적하면 발끈하지요
모르는거 배우게 돼서
전 좋던데요
맞춤법 틀리면
사람이 좀 없어보이잖아요29. ....
'19.3.22 9:42 AM (121.179.xxx.151)내용 무시하려고 얄팍하게 지적질 할때도 많죠
맞춤법이나 잘써라 이러면서
----------------------
솔직히 이런 분들 의도가 보이기 때문에 괜히 맞춤법 교정해주는 분들이 욕을 먹는거죠.30. ㆍㆍ
'19.3.22 9:44 AM (122.35.xxx.170)상대적인 거죠.
틀리면 알아서 고쳐읽으면 되지
글쓴이가 교정을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의사와 상관없이, 글의 취지와도 전혀 상관없이 기어코 지적하는 게 더 속좁아 보이는데요.
다른 읽는 사람들이 틀린 거 알지만 알아서 고쳐서 읽잖아요.31. ...
'19.3.22 9:4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극단적인 예라고요?
다 82에서 봤는데요 ㅋ
붙박이장이 아니라 북박이장도 봤고
가격 네고를 가격 레고라 쓰고32. 그러니까요
'19.3.22 9:45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정말 수정해주고 싶어 지적을 하는지
원글 망치자고 작정한건지 그 정도 구분은 다들 합니다
지적질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지적질이 일상인 사람들
속으로 반성 좀 하세요
공부 못한 사람도 많이 있어요
그런 게시판이에요 여기는.
지적질도 상황 봐 가면서 하시라구요
아무리 근질거려도요33. 음
'19.3.22 9:46 AM (122.34.xxx.30)지적질이 아니라 기본을 가르치는 행위죠.
님은 지인의 이빨에 고춧가루나 김가루가 끼어 있는 걸보고 맘껏 창피당해보렴 하고 모른 척 지나치시나요?
님은 지인이 화장실 다녀온 후에 치맛자락이 엉덩이에 끼어있는 걸 보고도 그러거나말거나 하고 입다물고 계시나요?
한국의 기본 교육수준이 얼만데, 멀쩡한 혀로 혀짧은 소리내는 글을 그러려니 하고 읽고 말겠나요?
그걸 묵인하기 시작하면 그게 당연한 줄 알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 적으로 늘기 마련입니다.
당나라 양귀비 일화 아시잖아요. 그녀의 이마 찌푸리는 버릇이 예쁜짓인 줄 알고 온통 인상 쓰고 다니는 여인네들이 많았다는 것. ㅋㅎ34. 몇일을
'19.3.22 9:46 AM (180.64.xxx.161)왜그렇게 다들 틀리게 쓰고 있을까요?
며칠로 맞게 쓰는 사람들이 드문 지경인데
이게 다 인터넷에서 그 지적질 안하고 넘어가니까
이렇게 된 거 아닌가요?
완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거지35. ...
'19.3.22 9:46 AM (108.41.xxx.160)좋던데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요.
한글 똑바로 쓰면 좋지요.36. ...
'19.3.22 9:46 AM (218.236.xxx.162)알바 거르는 척도이기도해서요~
37. ㆍㆍ
'19.3.22 9:47 AM (122.35.xxx.170)그래서 못 알아들으셨나요?
붙박이장을 북박이장이라 쓰고 가격 네고를 레고라 써서 전혀 다른 맥락의 단어로 착각하셨고, 글의 취지가 전달이 안 될만큼 혼란스러우셨나요?
전 아닌데요. 다 알아듣겠는걸요.38. .....
'19.3.22 9:47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지적이든 교정이든 저라면 고맙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진심.
39. 윗분
'19.3.22 9:48 A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왜 기본을 가르치려 해요? 님이 뭐라고???
그런 생각으로 지적하니 지적질이라 하는 겁니다
서로서로 돕고 알려주자...라는 마인드가 아니잖아요 벌써 ㅎㅎ40. ..ㅡ
'19.3.22 9:48 AM (124.50.xxx.185)오타는 누가 봐도 알수있지만
기본적으로 맞춤법이 틀린사람있어요.
글쓴이는 누가 맞춤법 지적해달라고
했냐 하지만
글을 읽는사람도 읽으라고 있는글,
읽다가 안스럽거나 눈이 피곤하니
지적할수 있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41. ㆍ
'19.3.22 9:49 AM (122.35.xxx.170)저라면 그냥 붙박이장으로, 네고로 고쳐읽을 수 있어요. 진심.
42. 진짜 웃긴다
'19.3.22 9:49 AM (180.64.xxx.161)틀려놓고
왜 지적하냐고 당당하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네요43. 저는
'19.3.22 9:49 AM (218.50.xxx.154)82에서 그 지적질로 가끔 배우는것도 있어요. 저도 가끔 지적질하고요.
어떤분보면 계속 반복해서 쓰던데 그럼 오타가 아니라 정말 모르는거잖아요.
그런거 알려주는게 왜 나쁘죠?
그리고 82는 익명이니 알려주는거예요. 평소에 문자하다 아직도 "구지"라고 쓰는 사람보면..
실제에서는 지적질 안해요. 여기서나마 좀 서로 배우고 익힙시다44. ㅇㅇ
'19.3.22 9:50 AM (223.39.xxx.23)틀린 맞춤법으로 계속 알면 뭐가 좋은건가요? 당장 내 식구들 친구들과 매일 카톡하며 문자 주고 받잖아요..그럼 틀린 맞춤법 가르치고 그거 지적하면 뜻만 맞으면 되는건데 왜 지적하냐고 하시겠어요? 내 아이에게도요? 가끔 무턱대고 정정하라며 지적하는분들 계시지만 그린분들 제외하고는 진짜 틀린부분 가르쳐줘서 고맙던데요?
45. 예의있게
'19.3.22 9:50 AM (118.222.xxx.105)글쓴 사람 배려하면서 예의있게 고쳐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다른 내용 없이
북박이장-붙박이장
이런 식으로 달랑 글 써놓고 가면 당사자 아니라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46. ㆍㆍ
'19.3.22 9:51 AM (122.35.xxx.170)내 아이요? 님은 여기 회원님들 아이에요?
여기서 내 아이가 왜 나오나요?ㅋ47. ㅋㅋ
'19.3.22 9:51 AM (223.62.xxx.52)지적질하면서 오타내는 멍충이가 태반이라 웃기던데요?ㅎ
48. 개인적으로
'19.3.22 9:52 AM (211.247.xxx.19)주고 받은 글에 맞춤법을 교정해 줬다면 '요청한 적 없는' 교정이라 불쾌할 수 있죠.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공개된 게시판 글에 틀린 맞춤법은 얘기가 다릅니다 .
틀린 맞춤법이 퍼질 수도 고착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하는 거에요 . 오타 얘기도 하시는데 글 올리기 전에 한 번 쯤 다시 읽어 보고 올리지 않나요 ? 흥분 상태에서 급하게 올릴 수 밖에 없는 경우 빼고요.49. ㆍㆍ
'19.3.22 9:52 AM (122.35.xxx.170)ㅋ맞아요ㅋ저는 지적질하면서 틀린 맞춤법 쓰는 사람한테만 맞춤법 지적질합니다ㅋ
50. ...
'19.3.22 9:53 AM (49.172.xxx.25) - 삭제된댓글근데, 여기는 익명 게시판이니 누가 누군지 모르니 괜찮을지 모르지만,
익명으로만 글 쓰는 거 아니잖아요.
카톡에서 대화 할 때도 있고...
단체 카톡방 등에서 맞춤법 틀리게 글 올리면 좀 그렇지 않나요?
특히 요즘 같은 새학기엔 학부모 단톡방에도 많이들 계시잖아요.
익명 게시판에서만 맞춤법 틀리는 거라면 괜찮겠습니다만...51. ᆢ
'19.3.22 9:53 AM (223.33.xxx.19)오타지요
잘주는애
이게 맞춤법이 아니지요
암만52. 그죠
'19.3.22 9:53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그래서 짧게 지적질만 하고 가는 거더라구요
길게 쓰면 다 걸려요
예전에 맞춤법 뭐가 거글린다고 구구절절 쓴 글에
자기도 틀린 거 지적받더니
냅다 도망 ㅋㅋ
남 지적은 재밌고 자기 돌아보는 건 건너뛰는 사람들 ㅎㅎ53. ㅅㄴ
'19.3.22 9:54 AM (223.63.xxx.240)저도 원글 공감이요
근데 맞춤법 집착하는 사람들이 정작 글은 못쓰더라는
형식에만 집착하고 실질은 놓치는 전형적인 예.54. 그죠
'19.3.22 9:54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거슬린다고
55. 폰사용시
'19.3.22 9:54 AM (211.179.xxx.23)오타가 너무 많이 나서 수정이 힘들어 톡보내고 문자보내는거조차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56. ㆍㆍ
'19.3.22 9:55 AM (122.35.xxx.170)틀린 맞춤법이 퍼질 수도 고착될 수도 있는 노파심 을 왜 댓글로 지적하는 형태로 표현하죠? 그 방법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런 역할을 요청한 적도 없는데요.
57. .......
'19.3.22 9:55 AM (211.192.xxx.148)자기글에 온 댓글이 비아냥으로 비꼬면서 지.적.질 당 해 본 적 있으세요?
하나 잘못 썼는데 온갖 온라인 틀린 맞춤법 사전이 다 등장해서
놀림 당하는거요.
뭐든지 과하면 그게 더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남들 일에는 아량 넓죠. 고쳐주면 고마운거라고,58. ㅇㅇㅇ
'19.3.22 9:57 AM (182.227.xxx.57) - 삭제된댓글예의있게 알려주고 받아들이면 되지 틀려놓고 왜지적하냐고 당당하게 말하니까 우스워보임.
오늘 아침에도 곡기 끊었다를 곱기로 쓰던데 급 몰입도 떨어지고 무식해보임. 예의있게 얘기해주는 사람이 좋음. 그 전에 안틀리면 더 좋고.59. 국어
'19.3.22 9:58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그걸 지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못배워서 열등감 있나봐요? 2222222
헷갈리던 거, 알게 되어서 전 좋더라구요.60. ..
'19.3.22 9:58 AM (180.64.xxx.161)모든 맞춤법 다 알고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요
때에 따라 모르는 것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지
누구나 틀린거 있을 수 있고
같이 지적하고 지적당하는 거지
그거 지적하나 받았다고 무슨 성적표 받은듯이 생각하나봐요?61. 잘써요그럼
'19.3.22 10:00 AM (112.184.xxx.17)툭하면 꼰대라고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이글에 맞춤법 지적질 말라고 댓글 달았네요.62. 여기서 한 번
'19.3.22 10:01 AM (211.247.xxx.19)http://speller.cs.pusan.ac.kr/PnuWebSpeller/
검사해 보면 간단합니다.63. 글
'19.3.22 10:01 AM (59.9.xxx.153) - 삭제된댓글글로 소통하는 곳에서
맞는 글을 쓰는 건 상식 아닐까요.
단순 (특히 폰에서의)키보드 오류와
몰라서 그랬든 의도적으로 그랬든 맞춤법 오류는 구분되고요.
무엇보다도
글로 소통하는 온라인에서
글의 오류 몇 개로 본인 글의 설득력이 떨어지게 되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오프에서도 잘못된 특정 글과 말을 반복해서 틀리는 사람은
신뢰가 떨어지면서 점점 멀리하게 되더군요.64. 국어
'19.3.22 10:01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배려있게 말해서 고쳐주는 사람은 고마운데.
내용엔 관심도 없이 맞춤법만 띡~ 하니 지적하고
사라지는 인간들은 고맙다기 보단,
싸패처럼 느껴져요.
온라인에서도 서로 언어선택을 신중히 했음 좋겠죠.65. 저 위에
'19.3.22 10:01 AM (223.62.xxx.21) - 삭제된댓글고착될까 두려운 분
거에요 ㅡㅡ>거예요
이거 틀리는 사람 너무 많아요
어떠세요
제가 고쳐주나 고맙나요?
제발 자기 글이나 읽어 보고 지적하세요 ^^66. 발전적 방향~~~
'19.3.22 10:01 AM (1.225.xxx.199)불쾌하지 않게 서로 알려 주면 좋지 않을까요 ?
요리법이나 쇼핑 정보도 서로 나누듯이 . 우리 글을 아끼고 지키려는 마음, 잘못된 맞춤법이 고착될까 걱정하는 마음이지 지적질은아닌데요. 내 글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한 번 쯤 맞춤법 검사기도 돌려 보고요 . 당연히 힐난이나 깎아내리기 식으로 '지적'하는 건 반대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67. ㆍㆍ
'19.3.22 10:01 AM (122.35.xxx.170)그걸 굳이 지적하는 사람이야말로 열등감 있어 보이는데요. 딱히 잘난 게 없어서 맞춤법이나 지적하며 지적 열등감을 해소해보려는.
68. ..
'19.3.22 10:02 AM (180.64.xxx.161)그걸 그렇게 보는 사람이 열등감에 찌든 거겠죠
69. 점검..
'19.3.22 10:03 AM (210.207.xxx.50) - 삭제된댓글게시판에 글 쓰고,댓글 반응을 본다던가 해서 다시 들어와 보는 경우 많지 않나요?
그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타가 있으면 수정하면 되죠.
맞춤법 심히 틀린 글 보면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글을 쓴다는 것은 옷을 입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나만 읽으려고 쓰는게 아니니까., 맞춤법도 어느 정도는 맞아야 글쓴 목적에 부합된다고 봅니다70. ㅇ00
'19.3.22 10:03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가르침과 지적질은 엄연히 다른 것~
열불 터져서 글 썼는데 맞춤법 수정하는 댓글이 올라온다면 그게 가르침일까요 과연?
맞춤법 잘 못 쓰는 사람을 신뢰하고 말고는 다른 문제고요.
의도가 분명한데 그걸 가르침이다~ 하는건 사람 더 약올리는 거죠.71. 윗분
'19.3.22 10:05 AM (223.33.xxx.254)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거의 사패급이죠
공감이 안되면 나가면 될 것을
거기서 맞춤법 지적이라니
사회생활은 어찌 하는지 싶은 사람들72. .....
'19.3.22 10:10 AM (219.254.xxx.150) - 삭제된댓글남자들많은 커뮤니티는 확실히 맞춤법 지적 거의 안하고 넘어가던데
여자많은데는 많이그래요 82가 특히나 자주보이고
맘카페, 지역카페에서는 익명성이 덜하니까그런지 맞춤법 지적글이 거의 없어요73. 왜
'19.3.22 10:15 AM (104.222.xxx.117)맞춤법만 고쳐줘요. 아예 띄어쓰기 문장부호 글 논리안맞게 쓴것도 다 고쳐주시지들..
여기 알게해줘서 고맙다는 분들 글쓸때 따로 남기세요. 제글 맞춤법 고쳐주세요 하고. 아니면 남글에 맞춤법 지적질좀 하지말아요.74. ㆍㆍ
'19.3.22 10:15 AM (122.35.xxx.170)진짜 왜 그런 걸까요?
아이디 드러나는 카페에서는 확실히 맞춤법 지적질 없어요. 아이디 안 드러나도 남초사이트는 지적질 없고요. 연구대상임ㅎㅎ75. 댓글
'19.3.22 10:20 AM (114.205.xxx.49)뉴스 댓글을 자주 보는데 맞춤법 지적질 정말 많더군요. 저는 이런 현상이 공시생들이 많아져 국어 맞춤법에 더욱 예민한거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휴대폰으로 빨리 쓰다보면 본의아니게 그리 쓸 때도 있는데 내용무시하고 맞춤법만 지적하며 상대 비하하는 그런 인간들이 더 역겨워요.
76. ....
'19.3.22 10:21 AM (121.179.xxx.151)지적질하는 분들 좀 사회성 떨어지고 공감력 떨어질 듯합니다.
오타좀 나와도 평범한 사람들은 스스로 머릿속으로 교정해서 읽고
오타보다는 문맥 파악에 주력을하죠.
그런데 문제의 사람들은 문맥 파악은 뒷전이고
ㄱ ㄴㄷ ㅣㅏ ㅗ 지적에 날을 세우죠
보통 독서이론에서도 초보적인 수준의 독자가 하는 행동으로 거론하죠77. 내비도
'19.3.22 10:24 AM (121.133.xxx.138)세상은 참 요지경이네요.
지적질 하는 사람에게 지적질하는.
뭐, 그러면서 굴러가는 세상인가요? ㅋㅋ78. ㅇㅇ
'19.3.22 10:33 AM (121.134.xxx.249)게시판에 글 쓰면서 맞줌법 걱정하고, 심지어 교정 프로그램 돌려보는데는 전세계 82 하나일듯. 내글에 맞춤법 교정 부탁한것도 아니고, 잘못된 맞춤법이 거슬리면 그냥 그 글은 패스하면 될것을. 자신의 지적능력을 자랑할곳이 딱 여기 한곳뿐인 할일없는 아줌마들일듯. 맞춤법 지적해달라고 부탁하기 전에는 오지랖떨지 마시라구요.
79. ....
'19.3.22 10:38 AM (121.179.xxx.151)윗님 그러게요. 일상글 하나 올리면서 교정프로그램 돌려라니...
ㅋㅋㅋㅋㅋㅋ 대박
좀 릴렉스좀하고 삽시다80. 음
'19.3.22 10:42 AM (182.224.xxx.119)오타와 오용은 표가 나던데요? 또 대부분 쉽게 틀릴 수 있는 거나 헷갈리기 쉬운 그런 거 말고, 너무도 어이없는 거 틀리면 글 읽는 데 방해되는 거 사실이에요.
글이 아주 심각한 내용에 맞춤법 지적하면 도두라지지만, 그 외 일상글엔 괜찮다 생각해요.81. ㆍㆍㅇ
'19.3.22 10:44 AM (122.35.xxx.170)문제는 맞춤법 지적한다고 지적능력이 있어보이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얼마나 평소에 지적능력을 발휘할 건덕지가 없으면 맞춤법 지적 같은 걸로 존재감을 확인하나? 싶던데요. 안쓰러워보이면 안쓰러워보였지 잘나보인 적은 없어요.82. ㆍ
'19.3.22 10:45 AM (122.35.xxx.170)지적 열등감의 표현방식으로 보여요.
83. ..
'19.3.22 10:47 AM (218.237.xxx.210)진짜 기분나쁘고 웃겨요 큰 잘못한거 마냥 맞춤법 지적질이라니!
84. ㅋㅋ
'19.3.22 10:55 AM (175.118.xxx.47)진짜 여기만이래요 몰라서틀려요? 막쓰다보니까뜰리지
안그러용?85. ...
'19.3.22 11:02 AM (121.179.xxx.151)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
182.224님 글에도 오타 잇네요.
도두라--- 도드라..... 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래도 웬만한 사람들은 굳이 나서서 이렇게 지적질하지 않는답니다....
솔직히 저는 하고 싶지도 않구요. 다만 님글대한 반박으로 지적댓글 달아본겁니다86. 그니께
'19.3.22 11:06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지적질하는 사람들 자기 띄어쓰기 틀린건 모르더라구요.
87. 좋죠뭐
'19.3.22 11:11 AM (61.148.xxx.77)하나 새로 배우고.
지적하는 태도가 문제가 되면 모를까.
그런데 그 태도가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정작 맞춤법 잘 틀리는 건 있더라고요.88. ㅇㅇ
'19.3.22 11:11 AM (182.224.xxx.119)121.179님 ㅎㅎ 그런가요? 환기 감사합니다. 전 별로 기분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헷갈리기 쉬운 건 예외라기도 했고요. 글 몰입에 방해될 정도의 심각한 맞춤법에 대해선 지적 괜찮다 했네요. 님 지적이 무례라 생각하고 하신 건가요? 저도 별달리 지적한 적은 없는 터라 굳이 반박이고 뭐고 하고 싶지 않지만, 유난히 이 글에 맞춤법 지적에 반발하는 댓이 많은 거 같아서요. 다른 날, 다른 글엔 반대의견이 더 많은 것도 본 지라. 워낙 이게 단골소재잖아요.
89. 저도
'19.3.22 11:31 AM (210.178.xxx.131)가끔 지적 당해요. 알려줘서 고마움. 완벽하게 아는 건 요구할 수 없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고 무식해 보이는 건 지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오타인지 아닌 지 구분 못하는 바보인 줄 아시나요
90. 123
'19.3.22 11:37 AM (211.189.xxx.250)지적질이라고 표현하시는 것 부터, 틀린 걸 고쳐주는 행위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는데요.
위에도 있지만 오타인지 모르고 쓰는 건지는 읽는 사람들도 알잖아요. 오타는 그런가보다 하지만 맞춤법이 틀린 건 고쳐줘야 다시 안 틀리겠죠. 그것도 지적질 범위인가요? 지적질과 고쳐주는건 대체 뭐가 다른거죠?
그냥 자기가 틀린 걸 남이 말하는 거 자체가 싫은 것 같아요 다들.91. ㅇㅇ
'19.3.22 12:00 PM (121.134.xxx.249)윗님. 그러니까요, 왜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다시 틀리지않게 고쳐주고 있냐고요...님이 내 선생님이시냐구요... 참, 이게 이해가 안간다니...맞춤법 논하기전에 공감능력부터 키우시기를...
92. ᆢ
'19.3.22 12:25 PM (175.223.xxx.181)그러게요 오죽 할일없으면 그러겠어요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심각한글 슬픈글에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보면 넌씨눈 소리가 절로 나죠
93. ㆍㆍ
'19.3.22 12:43 PM (122.35.xxx.170)211님 그게 지적질이지 뭐에요?
글쓴이가 다시 틀리든 말든 고쳐달라고 요청한 적 있나요? 요청한 것도 아닌데 무턱대고 고치는 게 오지랖이 지적질이지 뭐에요?94. ㄱㄱ
'19.3.22 12:47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20대딸은 맞춤법 틀리는 남자는 바로 차단합디다
없어보여서 얼굴도 보기 싫다고 합니다
엄마의 교육때문인지 맞춤법에 예민하긴 합니다
제가 맞춤법을 철저히 가르쳤거든요95. ...
'19.3.22 1:01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글 내용에 대한 댓글이나 좀 쓰고 그런데 뭐뭐 틀리게 썼어요 하는 것도 아니고 맞춤법 지적만 띡 하거나 그딴 신경 쓰기 전에 맞춤법이나 신경 쓰라는 투의 댓글이 82에 유독 있죠. 심지어 때로는 그렇게 지적하면서 본인들이 틀리기도 해서 우스울 때도 있어요.
96. ㅇㅇ
'19.3.22 1:02 PM (223.38.xxx.154)20대 딸이 지인 차단하는거하고, 일면식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타인 지적질하는거하고 어떤 상관관계인지 설명 좀...
97. ㆍㆍ
'19.3.22 1:08 PM (122.35.xxx.170)맞춤법 교육은 철저히 하셨는지 몰라도
그보다 훨씬 중요한 논리적인 사고는 전혀 교육시킬 소양이 없어보이네요.98. ...
'19.3.22 1:31 PM (125.128.xxx.141)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들 보라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건데 맞춤법 지적은 감안해야죠. 혼자 일기 쓰는 거 아니고 여러 사람들 보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위에 극단적인 예라고 하셨는데 저도 여기 게시판에서 종종 본 것들이네요.
99. ..
'19.3.22 1:31 PM (223.62.xxx.147)마춤법 틀렸다고 임신공격하는게 문제죠. 남에 글에 일해라절해라하는 것도 보기 않좋습니다. 어찌됬던 곱셈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100. .......
'19.3.22 1:33 PM (121.179.xxx.151)윗님
100퍼센트 빙고....
ㅋㅋㅋ
남이 볼 땐 너무 어이가 없는 댓글인데
혼자서 득의양양해하는 듯한 분이신 거 같아요101. ....
'19.3.22 1:38 PM (121.179.xxx.151)223님 센스....
곱셈추위 ㅋㅋㅋ102. ㅇㅇ
'19.3.22 1:39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어쨌든 지적질하는 분들, 니가 좋건말건 나는 계속 지적질하겠다? 반이상의 사용자들이 원치않는 지적질인데도,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그 길을 꿋꿋하게 가시겠다?
103. 맞춤법
'19.3.22 2:00 P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같은 거 계속 틀리면 사람 없어보이고 덜떨어져 보이고
다 알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만
그렇다고 다들 나서서 너는 이게 틀렸다 지적해 봐요
가만있는 사람들은 몰라서 가만 있는 거 아니거든요
맞춤법 틀리는 것 못지 않게 지적질도 상당히 공해라는 거
맞춤법 투사들은 모르나봅니다104. ...
'19.3.22 2:11 PM (175.208.xxx.15)근데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요
인권비, 임신공격, 곱셉추위 이런건 맞춤법의 개념이 아니라
그냥 단어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거에요.
맞춤법하고 단어를 잘못 알고 있는건 전혀 다른 개념이에요.
맞춤법이라는건 돼/되 , 든지/던지 같이 보다 더 문법적인걸 말하는 거고요
인건비를 인권비로 알고있는것, 인신공격을 임신공격이라 표현한 걸 가지고 맞춤법 틀렸다고 표현하는것도 사실 엄연히 보면 틀린거에요.
맞춤법은 보다 더 문법적인 걸 논하는 거에요. 그냥 단어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그런게 아니라.105. ..
'19.3.22 2:12 PM (223.62.xxx.123)기분 상하지 않게
예의 바르게 지적 해주는건
글쓴 당사자나 보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거 같던데요
인터넷 게시글의 틀린 맞춤법을 하도 보다보니
종종 알고 있던 맞춤법까지 헷갈리더라구요
단 너무 슬프거나 위급한 내용에서까지 그러는건
정말 눈살 찌푸려져요 미친거아닌가 싶음106. 하도
'19.3.22 2:25 PM (218.50.xxx.154)지적질?들을 해서 82는 그나마 오타가 덜하긴 한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107. 00
'19.3.22 2:42 PM (117.111.xxx.11)무슨 해괴한 논리인가요?
임신공격이든 인권비이든 다 맞춤법에 관한 거에요. 단어의 뜻, 특히 한자어의 뜻을 잘못 알고 쓴 거라 할지라도 형식상으로는 맞춤법 틀린 게 맞죠. 그리고 그게 지금 여기서 그게 왜 중요한 거며, 왜 난데없이 본인의 독특한 분류법을 남들이 잘못 알았다는 전제로 펼치시는 건가요?108. ㆍㆍ
'19.3.22 2:46 PM (117.111.xxx.11)20대 따님에게 맞춤법을 얼마나 철저히 가르치셨는지 몰라도, 철저하다 말씀하실 정도로 예외없이 완벽하게 쓰신다는 건가요? 따님이나 그런 따님 두신 분이나요. 때마다 개정되는 맞춤법을 전부 찾아보며 업데이트하고, 글 쓸때마다 여기 어떤 회원님이 추천하신 맞춤법교정프로그램으로 검수하실 정도라면 철저하다 인정하지요.
109. ....
'19.3.22 3:18 PM (112.136.xxx.37) - 삭제된댓글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ѱ۸?????&sm=tab_e...
117.111 님 여기 1장부터 6장까지 하나하나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그러면 어떤걸 맞춤법의 영역으로 포섭하는지 감이 올거에요.
임신공격, 인권비 이런건 맞춤법과 관련된 사항 아닙니다. 무식한티 내지 마시고요.110. 위에
'19.3.22 3:24 PM (68.235.xxx.51) - 삭제된댓글https://ko.dict.naver.com/help.nhn?kind=10
117.111님 여기 가서 1장부터 6장까지 자세히 읽어보세요. 어떤게 맞춤법의 영역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무조건 틀린 표기를 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맞춤법이 틀렸다 표현하지 않아요. 맞춤법은 문법에 관한거고요, 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쓴건 엄밀히 말하면 문법의 영역은 아니에요. 체언/조사/띄어쓰기 이런것들이 문법의 영역이고요. 그냥 단어에서 글자 하나를 잘못알고 있는건..문법의 영역이 아니라고요. 감이 안오세요 뭘 말하는건지?
문법과 단어의 무지는 다른겁니다.111. 위에
'19.3.22 3:26 PM (68.235.xxx.51) - 삭제된댓글https://ko.dict.naver.com/help.nhn?kind=10
117.111님 여기 가서 1장부터 6장까지 자세히 읽어보세요. 어떤게 맞춤법의 영역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무조건 틀린 표기를 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맞춤법이 틀렸다 표현하지 않아요. 맞춤법은 문법에 관한거고요, 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쓴건 엄밀히 말하면 문법의 영역은 아니에요. 체언/조사/띄어쓰기/접두사/접미사/어간/어미 이런것들이 문법의 영역이고요. 단순히 단어에서 글자 하나를 잘못알고 있는건..문법의 영역이 아닙니다. 감이 안오세요 뭘 말하는건지?
문법과 단어의 무지는 다른겁니다.112. 위에
'19.3.22 3:29 PM (68.235.xxx.51) - 삭제된댓글https://ko.dict.naver.com/help.nhn?kind=10
117.111님 여기 가서 1장부터 6장까지 자세히 읽어보세요. 어떤게 맞춤법의 영역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무조건 틀린 표기를 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맞춤법이 틀렸다 표현하지 않아요. 맞춤법은 문법에 관한거고요, 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쓴건 엄밀히 말하면 문법의 영역은 아니에요. 체언/조사/띄어쓰기/접두사/접미사/어간/어미 이런것들이 맞춤법의 영역이고요. 단순히 단어에서 글자 하나를 잘못알고 있는건..맞춤법의 영역이 아닙니다. 감이 안오세요 뭘 말하는건지?
영어로 비교해드릴까요? apple 을 abble이라고 알고있으면 그게 영어 '문법'이 틀린건가요?
영어 문법 배울때 3인칭, 단수 ,복수, 관사 이런걸 배우지 영어 단어 철자를 정확히 쓰는걸 배우던가요?
맞춤법과 단어의 무지는 다른거라고요. 그 두개가 감이 안잡히면 그냥 무식한거에요.113. 위에
'19.3.22 3:31 PM (68.235.xxx.51)https://ko.dict.naver.com/help.nhn?kind=10
117.111님 여기 가서 1장부터 6장까지 자세히 읽어보세요. 어떤게 맞춤법의 영역인지 감이 오실거에요.
무조건 틀린 표기를 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맞춤법이 틀렸다 표현하지 않아요. 맞춤법은 문법에 관한거고요, 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쓴건 엄밀히 말하면 문법의 영역은 아니에요. 체언/조사/띄어쓰기/접두사/접미사/어간/어미 이런것들이 맞춤법의 영역이고요. 단순히 단어에서 글자 하나를 잘못알고 있는건..맞춤법의 영역이 아닙니다. 감이 안오세요 뭘 말하는건지?
영어로 비교해드릴까요? apple 을 abble이라고 알고있으면 그게 영어 '문법'이 틀린건가요?
영어 문법 배울때 3인칭, 수동태, 관사, 동사 이런걸 배우지 영어 단어 철자를 정확히 쓰는걸 배우던가요?
맞춤법과 단어의 무지는 다른거라고요. 그 두개가 감이 안잡히면 그냥 무식한거에요.114. .....
'19.3.22 3:44 PM (218.39.xxx.204)저는 지적 해 주시는 분 정말 고마워요. 제가 가는 다른 사이트엔 전혀 그런 분 없는데 맞춤법 틀리는 글 정말 많고 틀리게 쓴 분은 계속 틀리게 글 올려서 솔직히 부담스럽거든요.
고치면 평생 고맙지요.오타로 틀린건 제외하고요.115. ㅋㅋㅋ
'19.3.22 3:53 PM (211.186.xxx.187)그러게요
맞춤법 지적질하는 오지라퍼들
유독 82가 심해요
고령자가 많아서 그런건지116. ㆍㆍ
'19.3.22 4:31 PM (122.35.xxx.170)68 님. 무식한 건 님이죠. 맞춤법이 문법에 관한 것만 취급한다는 건 지극히 편협한 분류방식이죠. 명사를 틀리게 써도 맞춤법 틀린 거고요.
사전에 등재된 모든 단어는 맞춤법 준수의 대상이에요.
더 궁금한 건 그걸 분류하는 게 지금 이 글의 취지상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에요. 느닷없이 인권비는 맞춤법 틀린 게 아니라는 건 터무니가 없는데요.117. 상당
'19.3.22 4:35 PM (222.165.xxx.28)꼬였군요
제댜로 알면 좋은거지
혹이나 다른데 가서 망신 당하는것보다 바르개 알게 되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죠 웬일이니
한국사람이 고등교육받았음 제대로 쓸 줄 알아야죠118. ㆍㆍ
'19.3.22 4:35 PM (122.35.xxx.170)그건 님 혼자 주장하는 님만의 분류방식이에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 사실 상관없지만, 맞춤법 틀린 것과 단어 틀린 건 다른 거다, 님들이 뭘 잘못 알고 있는 거다라는 주장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무리네요.
119. ㆍㆍ
'19.3.22 4:43 PM (122.35.xxx.170)222.165님은 일부러 틀리게 쓰신 건가요? 고등교육을 받으셨으면 제대로 쓸 줄 알아야죠.
120. ㅇㅇ
'19.3.22 4:50 PM (223.38.xxx.109)다른데가서 망신당하던말던 그걸 당신이 왜 상관하는데요? 원치도 않은 친절 배풀고 고맙게 생각하라니... 길가는 여자들에게 한마디씩 거들고, 이렇게 신경써주는거 고마운줄알라는 종로3가 할머니들 마인드가 딱 저거네요.
121. ㅇ
'19.3.22 5:12 PM (116.124.xxx.148)그래도 우리말 우리글인데 안틀리게 쓰려고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완벽하게 쓰는건 아니지만
글을 읽다보면 이건 오타가 난건지, 진짜 모르고 계속 틀리게 쓰는건지 보이더라고요.
공개적으로 글 쓸 일이 많아진 요즘, 계속 틀리는건 바로 잡고 지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122. ㆍㆍ
'19.3.22 5:21 PM (122.35.xxx.170)언어유희로 일부러 틀리게 쓰는 게 아닌 이상
대부분 안 틀리게 쓰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글쓴이가 계속 틀리는 건지 한번 틀린 건지 지켜보며 확인하고 지적하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네가 틀렸으면 지적은 정당하다.
라는 사고방식에서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일테고
그런 의도가 불편하다는 거죠.123. 위에
'19.3.22 6:46 PM (68.235.xxx.51)122.35님 맞춤법은 말그대로 법이구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분류할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편협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위에 링크된 명시적인 맞춤법 규정 외에 다른걸 가지고 맞춤법 운운하는건 그냥 내 맘에 안드니 떼쓰겠다는 겁니다. 무슨 더 큰 넓은 시각으로 끼워넣고 말고를 님이 결정하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다시 얘기하지만 '문법'과 '어휘'는 명확하게 다른거에요. '어휘'를 틀린걸 가지고 '문법'을 틀렸다 하진 않아요.
평소에 저런걸로 맞춤법 틀렸다고 말해왔는데 지금와서 지적당하니 굉장히 무안하고 인정하지 않으신가보죠? 네 아셨으면 앞으로는 그렇게 무식함 티 내지 마세요. 어휘와 문법은 다릅니다. 인권비/ 임신공격/ 이런건 맞춤법이 아니라 어휘력 문제에요. 님만의 분류방식이 아니라 영어든 국어든 문법과 어휘는 교육과정에서도 대학과정에서도 나눠서 배우는 분야이구요 ㅋㅋㅋ어휘와 문법이 다르다는게 저만의 편협한 시각이라고요?ㅋㅋㅋㅋ
머리에 맞춤법 외에는 다른다 다 삭제시키신분?..
님같이 맞춤법 잣대로 남 지적질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더라고요. 절대 본인이 틀린건 인정못하는. 원래 무식한 것들이 뭐 하나 배우면 계속 그거 우려먹잖아요. 난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보면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바보한테 1더하기1가르쳐주면 계속 자폐처럼 우려먹는. 122.35님도 그런케이스인가요?124. ㆍㆍ
'19.3.22 6:51 PM (122.35.xxx.170)뭔가 착각하고 계신가본데 저는 맞춤법 지적을 해본 적도 없고 맞춤법 지적하는 걸 정말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글의 댓글 중에 제 아이피로 쭉 찾아보세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는지ㅎㅎㅎ
125. ㆍㆍ
'19.3.22 6:52 PM (122.35.xxx.170)어이구야 자폐는 님이 자폐겠네요ㅋㅋ
126. ㆍㆍ
'19.3.22 6:59 PM (122.35.xxx.170)인권비는 국어사전에 등재된 인건비를 틀리게 쑤 거죠. 링크 한번 들어가보세요. 아무 유형분류되어있지도 않은데요. 링크 제대로 건 거 맞아요?
차라리 맞춤법 틀리게 쓴 유형 중에 이런 유형(문법적 요소가 틀린 경우)도 있고 저런 유형(어휘를 착각해서 잘못 쓴 경우)도 있다고 하셔야지.
(아직도 그런 식으로 분류하신 의도는 모르겠지만)
마치 그것이 보편적인 분류방식인 것처럼 쓰시고 그렇게 분류하지 않는 게 잘못이라는 전제가 ㅣ사하다는 거에요.
인건비는 엄연히 맞춤법이 틀린 거에요.
님의 분류방식을 기준으로 하자면
맞춤법 중에 어휘적요소를 잘못 썼다고 표현해야겠죠.127. ㆍㆍ
'19.3.22 7:01 PM (122.35.xxx.170)ㅣ상--->이상
님은 애초에 맞춤법 틀린 거랑 단어?틀린 거는 다르다.라고 표현하셨죠.128. 네
'19.3.22 7:12 PM (68.235.xxx.51)님이 어떤 입장인지 완전히 잘못 파악한건 정말 사과드리고요, 맞춤법 운운하면서 지적하는 사람들 짜증나서 저도 글 쓴거에요.
그런데 맞춤법 규정 얼마 되지 않는거 한번 살펴보세요..체언조사 어간어미 접미사 이런걸 논하는 거에 인건비를 인권비로 쓴 걸 포섭할수있다고요? 인권비의 가운뎃글자가 과연 체언일까요 어간어미 접미사 등 이런것들일까요?..
어휘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 맞춤법이 틀린것. 전자가 후자에 포함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거에요.네 완전히 다르다고 표현했어요. 어디가 어디에 포함되고 이런게 아니라요. 이걸 저만의 분류라 자꾸 하시는데 그냥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도 다른거에요.129. ㆍㆍㅇ
'19.3.22 7:20 PM (122.35.xxx.170)맞춤법의 정의에 대한 링크를 다시 걸어주시겠어요?
말씀드렸지만 기존에 써주신 링크는 가봤더니 맞춤법 검색기던데요. 한번 들어가 보시면 제 말을 이해하실 거예요.130. 네
'19.3.22 7:27 PM (68.235.xxx.51)https://ko.wikipedia.org/wiki/한글_맞춤법의_조항
여기 가셔서 보세요131. ㆍㆍㆍ
'19.3.22 7:41 PM (122.35.xxx.170)링크 걸어주신 내용을 대강 봤는데요.
링크 내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한자어들요.
한자어의 표기법도 맞춤법에서 배제할 수는 없지요. 이건 아마 다 수록해서 설명하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서이지, 맞춤법이라는 영역에서 배제하겠다는 건 아닐거예요.
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쓴 건 맞춤법을 틀리게 쓴 거고, 임신공격은 의도적인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압박하고자하는 행태를 일컫는 신조어니까 예외로 하구요.132. 네
'19.3.22 7:53 PM (68.235.xxx.51)당연히 인건비란 예시가 거기서 명시적으로 있진 않겠지요 ㅎ
그런데 한자어에 대한 것은,
그 한자어를 한국어로 옮길때 발생하는 국어 문법상의 문제..뭐 대표적으로 두음법칙 이런거요..그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맞춤법에서 다루고 있기때문에 거기 나온것이지
한자어를 정확하게 쓰자! 이런 취지로 거기 나와있는게 아니에요..
인권비 인건비는. 한국어로 옮겨적을때의 무슨 문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그런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단어를 잘못 알고있는것 딱 그 뿐인데..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네요.133. ㆍㆍ
'19.3.22 7:56 PM (122.35.xxx.170)맞춤법의 사전적 정의ㅡ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또는 단어별로 굳어진 표기관습.
님이 링크해주신 내용은 규칙성을 설명하는 것이고, 규칙성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표기관습이 인건비, 인신공격 같은 거겠지요.
속단할 수는 없지만 표기관습에 해당되는 단어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을까요.134. ㆍㆍㅇ
'19.3.22 8:01 PM (122.35.xxx.170)한국어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언어는 규칙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 즉 표기관습이 압도적으로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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