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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에 걸린 분이 계신데

??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9-03-22 08:57:10
평소에 남편이 가슴만지는걸 좋아한답니다.
몽우리는 어릴때 부터 있었고 생겼다 사라지기도 하고 건강검진때 마다 정상소견을 받았는데
남편이 가슴을 만지다가 없던게 생겼는데 뽀족한 느낌이라고 몇번 얘기했대요.
불과 몇개월전에 검사받아서 넘기려고 했는데 맘에 걸려 조직검사 했더니 암이였다네요.
얘기 듣고보니 어떤 남자분 등에 검은 점이 점점 커지는걸 아내가 발견했는데
검사해보니 피부암이였다는 아침방송도 생각나고
혼자 체크해도 되긴 하지만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할때도 있으니
남편이든 애인이든 반쪽은 있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친하지 않아도 한번씩 이리저리 뒤집어보고 만져도 봅시다.

IP : 211.3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2 9:08 AM (116.37.xxx.240)

    암은 심신의 체질이 원인인듯

    남편이 그리 마져주면 사이도 좋았을텐데

    원인이 스트레스는 아니었을테거

  • 2. 이리저리?ㅋ
    '19.3.22 9:09 AM (1.244.xxx.152)

    뒤집어보고 만져보자고요? ㅋㅋㅋ

  • 3. ㅁㅁㅁ
    '19.3.22 9:15 AM (121.140.xxx.161)

    원래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자가 촉진해보는 걸 권장해요.
    그리고 원글님 쓰신 글처럼 남편이 이상징후를 감지해서 유방암을 발견하게 되는 비율이 꽤 되는데, 특히 서양에서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 4. ...
    '19.3.22 9:1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맛사지삽에서 만져보고 알려주잖아요
    본인들이 본인가슴 자주 만져보세요
    초기발견하면 치룔가능해요

  • 5.
    '19.3.22 9:28 AM (223.62.xxx.173)

    맞아요 서양은 남편들이 많이 발견하고 우리나라는 세신사 분들이 많이 발견한다고ㅠ

  • 6. 지나가다
    '19.3.22 9:29 AM (112.216.xxx.139)

    저는 목욕탕 세신 이모님이 알려준 경우도 봤어요.
    다들 홀딱(?) 벗고 있으니 나이 가늠이 확실치 않지만,
    20대 후반? 많아봐야 30대 초반인 젊은 아가씨였는데
    세신 이모가 때 밀다가 병원 한번 가보라고.. 몽우리처럼 만져진다고..

    그 후에 그 이모님이 저 세신할 때 물어보니 그 아가씨 수술해서 당분간 못온다고..
    수술 전에 와서 세신하고 갔다고... ㅠㅠ
    다행히 암은 아니고 그 전 단계였다고 하더라구요.

  • 7. 유방암
    '19.3.22 10:03 AM (211.218.xxx.43)

    2기 구요..원글님 댁에 남편 분이요 뾰족한 혹이 만져진다
    제대로 감지해 진단 받으셨군요
    혹은 뾰족한 것이 맞는게 겨드랑이에 뭉글한 덩이가 만져지길래
    찍어보니 아무 이상없다 했고 후로 팔 어깨아프고 그러더니
    목욕하고 거울에 보인 목 아래 쇄골과 젖 사이에 뾰족한 혹이
    보여서 조직검사하고 맞다고 수술 날짜 잡자는거 결과물 챙겨
    일산암센타로 달려가 보이니 전이되어 바로 운좋게 수술했어요
    그니까 겨드랑이 멍울도 맞는건데 엑스레이로는 모르더라구요
    무조건 멍울이 있다 싶음 바로 진료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8. ㅇㅇ
    '19.3.22 11:32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가족간에 목욕을 같이 하는 걸 권장하더라구요.
    서로 몸이 육안으로 보기 이상한 게 있을 때 발견해 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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