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에 걸린 분이 계신데

??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19-03-22 08:57:10
평소에 남편이 가슴만지는걸 좋아한답니다.
몽우리는 어릴때 부터 있었고 생겼다 사라지기도 하고 건강검진때 마다 정상소견을 받았는데
남편이 가슴을 만지다가 없던게 생겼는데 뽀족한 느낌이라고 몇번 얘기했대요.
불과 몇개월전에 검사받아서 넘기려고 했는데 맘에 걸려 조직검사 했더니 암이였다네요.
얘기 듣고보니 어떤 남자분 등에 검은 점이 점점 커지는걸 아내가 발견했는데
검사해보니 피부암이였다는 아침방송도 생각나고
혼자 체크해도 되긴 하지만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할때도 있으니
남편이든 애인이든 반쪽은 있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친하지 않아도 한번씩 이리저리 뒤집어보고 만져도 봅시다.

IP : 211.36.xxx.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22 9:08 AM (116.37.xxx.240)

    암은 심신의 체질이 원인인듯

    남편이 그리 마져주면 사이도 좋았을텐데

    원인이 스트레스는 아니었을테거

  • 2. 이리저리?ㅋ
    '19.3.22 9:09 AM (1.244.xxx.152)

    뒤집어보고 만져보자고요? ㅋㅋㅋ

  • 3. ㅁㅁㅁ
    '19.3.22 9:15 AM (121.140.xxx.161)

    원래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자가 촉진해보는 걸 권장해요.
    그리고 원글님 쓰신 글처럼 남편이 이상징후를 감지해서 유방암을 발견하게 되는 비율이 꽤 되는데, 특히 서양에서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 4. ...
    '19.3.22 9:1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맛사지삽에서 만져보고 알려주잖아요
    본인들이 본인가슴 자주 만져보세요
    초기발견하면 치룔가능해요

  • 5.
    '19.3.22 9:28 AM (223.62.xxx.173)

    맞아요 서양은 남편들이 많이 발견하고 우리나라는 세신사 분들이 많이 발견한다고ㅠ

  • 6. 지나가다
    '19.3.22 9:29 AM (112.216.xxx.139)

    저는 목욕탕 세신 이모님이 알려준 경우도 봤어요.
    다들 홀딱(?) 벗고 있으니 나이 가늠이 확실치 않지만,
    20대 후반? 많아봐야 30대 초반인 젊은 아가씨였는데
    세신 이모가 때 밀다가 병원 한번 가보라고.. 몽우리처럼 만져진다고..

    그 후에 그 이모님이 저 세신할 때 물어보니 그 아가씨 수술해서 당분간 못온다고..
    수술 전에 와서 세신하고 갔다고... ㅠㅠ
    다행히 암은 아니고 그 전 단계였다고 하더라구요.

  • 7. 유방암
    '19.3.22 10:03 AM (211.218.xxx.43)

    2기 구요..원글님 댁에 남편 분이요 뾰족한 혹이 만져진다
    제대로 감지해 진단 받으셨군요
    혹은 뾰족한 것이 맞는게 겨드랑이에 뭉글한 덩이가 만져지길래
    찍어보니 아무 이상없다 했고 후로 팔 어깨아프고 그러더니
    목욕하고 거울에 보인 목 아래 쇄골과 젖 사이에 뾰족한 혹이
    보여서 조직검사하고 맞다고 수술 날짜 잡자는거 결과물 챙겨
    일산암센타로 달려가 보이니 전이되어 바로 운좋게 수술했어요
    그니까 겨드랑이 멍울도 맞는건데 엑스레이로는 모르더라구요
    무조건 멍울이 있다 싶음 바로 진료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8. ㅇㅇ
    '19.3.22 11:32 AM (107.77.xxx.9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가족간에 목욕을 같이 하는 걸 권장하더라구요.
    서로 몸이 육안으로 보기 이상한 게 있을 때 발견해 주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074 어슷썰어 냉동시켜 둔 고추들로 고추전 만들어도 괜찮나요? 4 고추전 2019/04/22 1,094
923073 방탄팬만) 디오니소스가 후속곡이 되면 3 아짐팬 2019/04/22 2,366
923072 아놔~이 할머니들 어쩔까요..ㅠ 16 정신 차립시.. 2019/04/22 7,780
923071 홈쇼핑에서 팔던데요..요거 어떻게 검색해야 나오나요? 2 ... 2019/04/22 1,813
923070 요즘 선글라스, 안경 너무 안예쁘지 않나요? 12 라이방 2019/04/22 4,667
923069 사이버대 편입 첫 시험 치고 있어요. 5 멘붕 2019/04/22 1,294
923068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변화는 어떤것들이 있으신가요? 25 옛날에는.... 2019/04/22 4,588
923067 토익 800 얼마나 걸릴까요? 2 ㅇㅇ 2019/04/22 2,327
923066 고급진양산 어디서 사나요 1 고급 2019/04/22 1,744
923065 와플믹스 추천해주세요. 1 와플 2019/04/22 1,082
923064 급질)저는 왜 멸치 고추장 볶음이 윤기가 안나나요?ㅜ 5 에잇 2019/04/22 2,406
923063 실비보험 돈 조금 받을 수 있는 거도 청구하시나요? 3 .. 2019/04/22 1,926
923062 광주)가사도우미 일 어디서 구하나요 2 흠흠 2019/04/22 1,502
923061 밤도깨비로 2박 4일 여행 코스 조언 부탁해요. 결정장애 2019/04/22 552
923060 IP TV는 뭔가 다른게 있나요? 2 IP TV 2019/04/22 792
923059 아이없는 전업분들 일상이나 씀씀이 어떠세요? 7 효잉 2019/04/22 3,079
923058 재키 케네디가 미인이에요? 32 재키 2019/04/22 6,856
923057 조국 수석페북-공수처등 패스트트랙합의에 관하여 6 ... 2019/04/22 1,142
923056 왜이럴까요? 2 ... 2019/04/22 767
923055 싫어하는 사람 더 챙겨주는건 심리는 뭔가요? 7 회사직원 2019/04/22 1,796
923054 요즘 마이너스몰딩 무몰딩 많이들 하시죠? 5 인테리어 2019/04/22 3,886
923053 실비보험 필요한가요? 6 Dd 2019/04/22 2,066
923052 에어 클린 기능이 필요한데요 1 ㅇㅇ 2019/04/22 473
923051 이렇게 ‘쿨한척’ 말하는 사람 어떠신가요? 4 궁금해요1 2019/04/22 1,926
923050 토퍼 추천좀 해주세요. 1 ... 2019/04/22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