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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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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르게 남편이 2억이 빚이 있는데요

참담하네요 조회수 : 17,993
작성일 : 2019-03-21 23:50:40
제가 가진 돈 탈탈 털면 오천만원정도 있는데요
이런경우에 남편 빚때문에
제가 가진 현금도 압류가 즐어오나요?

진짜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네요
평생을 속썪이더니
결국 노년에도 이렇게 제 인생이 처참해질 줄이야,,,

내일 변호사 만나기로 햇는데
당장 이혼하고 싶은데 위장으로 보일까 겁도 나고요

일단 먼저 제가 가진 현금에 대한 압류가 들어오는지가 궁금합키다
IP : 211.246.xxx.5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1 11:56 PM (223.38.xxx.157)

    부부라도
    각자 재산이니
    남편빚은 남편이 책임지는걸로
    원글님 돈은
    압류대상 아닌걸로 아는데 ᆢ

  • 2. ...
    '19.3.22 12:00 AM (124.61.xxx.83)

    부부별산제에요
    남편이 진 빚이면 님 책임 없어요.
    님이 보증을 섰다거나 님 명의로 빚진 돈이 아니면
    님 돈 터치 못해요

  • 3. 참담하네요
    '19.3.22 12:06 AM (211.246.xxx.56)

    어떻게 평생 같이 산 저한테 이럴수가 있을까요.....
    눈물도 안나오네요

  • 4. ...
    '19.3.22 12:12 AM (223.62.xxx.176)

    부부별산제는 윗분들이 말해주셨고..
    어쨌거나 힘내세요 ㅠ

  • 5. 참담하네요
    '19.3.22 12:19 AM (211.246.xxx.56)

    그런데 지금 돈이 갚을 능력이 없어요
    이제 퇴직했는데 이런경우에 못갚으면 어떻게 되죠?
    압류할수 있는것도 없어요.....

    감옥가는건가요?
    아니면 파산을 하는건지
    아니면 평생 신용불량자로 사는건지...

    낼 변호사 만나기 전에 너무 불안하네요
    혹시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6. .. .
    '19.3.22 12:23 AM (223.62.xxx.176)

    감옥은 안가요
    의도적으로 사기친게 아닌이상
    돈 못갚았다고 감옥가진않구요
    개인회생 알아보심이

  • 7. 참담하네요
    '19.3.22 12:24 AM (211.246.xxx.56)

    회생은 수입이 있어야 한다는데
    수입이 없어요
    연금 ㅈ130으로 받아먹고 살아야 하는 입장이라

    그럼 자동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나요?

  • 8. 돈이
    '19.3.22 12:25 AM (223.38.xxx.63)

    웬수네요 ㅠㅠ밑에 방탄이야기보니 일년에 백억가까운 돈 벌어들인다는데 ㅠ

  • 9. ..
    '19.3.22 12:34 AM (125.177.xxx.43)

    파산 신청하고 신블자 되는거죠

  • 10. 궁금하다
    '19.3.22 12:43 AM (121.175.xxx.13)

    남편명의집이나 전세보증금 압류될수도 있어요

  • 11. 참담하네요
    '19.3.22 12:46 AM (211.246.xxx.56)

    진짜 부끄럽게도 남편명의집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어쩌다 제 인생이 이렇게 된건지...
    남편이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제가 가진 푼돈 압류 들어올까 걱정입니다
    집은 아들이 전세대출 받아서 거기서 살고 잇어요

    아들한테도 피해가 올까 걱정입니다

  • 12. 궁금하다
    '19.3.22 12:47 AM (121.175.xxx.13)

    부인이나 아들에겐 피해안가니까 그건 걱정안하셔도 되요

  • 13. ㅜㅜ
    '19.3.22 12:51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저두 없이 살지만 글만으로도 짠하네요 ㅠ뭐하다 그리 거액의 빚을 진거래요??살려고 생활비주다가 그게쌓여 뭐 이런거면 모르지만 딴짓이나 도박이나 그런거면 ㅜㅜㅜㅜ오천만원이나 빨리 안전한곳에 숨기세요ㅠ

  • 14. 원주사람
    '19.3.22 1:07 AM (183.108.xxx.68)

    우리나라는 부부별산제입니다.
    부인이 남편채무에 연대보증한게 아니라면
    부인명의 재산에는 압류 못합니다.
    자녀 재산도 마찬가지입니다.

  • 15. 어휴
    '19.3.22 1:09 AM (175.120.xxx.181)

    나쁜 ㄴ
    정말 기가 차네요
    종신이라도 들어놓고 죽어라 해야지

  • 16. 어이구
    '19.3.22 1:27 AM (218.48.xxx.40)

    죽어야답이나올듯

  • 17.
    '19.3.22 6:40 AM (175.117.xxx.158)

    보통 살려고 부인쪽으로 명의 미리돌려놓기도 하는데ᆢ이경우는 아닌거같네요 있는돈 지키셔요

  • 18. ᆢ그런데요
    '19.3.22 7:11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빚이라는건 누군가에게 빌린걸텐데
    이렇게 깨끗히 떼어먹을 생각하면
    피해보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다들 몇억씩 피해보는 사람은 생각않고 신불 파산
    하는거 같네요

  • 19.
    '19.3.22 7:40 AM (118.175.xxx.164)

    저도 회생했지만 지금 재기해서 잘살고잇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ㅠㅠㅠ

  • 20. 혹시
    '19.3.22 7:42 AM (218.153.xxx.223)

    은행 대출이면 남편명의 연금은 절반정도는 압류하는 것 같던데요.
    주변에 월급의 반은 생활비 명목으로 놔두고 반은 차압하던데ᆢ
    에공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 21. 원글님이
    '19.3.22 9:02 AM (27.176.xxx.211)

    잠깐 나가 돈이라도 버는게 어떠세요 ?
    파산보다 회생이 훨씬 나아요

  • 22. 하여간
    '19.3.22 9:34 AM (223.63.xxx.240)

    남자라는 것들은꼭 끝까지 속썩여요 ㅠㅠ

  • 23. ....
    '19.3.22 5:39 PM (218.39.xxx.204)

    살림살이는 부부 공동 재산으로 봐서 압류될 수 있어요. 남편 주소를 부모님댁으로 하세요.

  • 24. 어디서 빌려
    '19.3.22 6:00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 담보물이 없는데 2억씩이나 은행이 해줄린없고 어디서 빌린거에요 대체

    사채돈 이자가 2억으로 불어난건지 연대보증을 선건지 어쨌튼 인간이 답이 없음 딱히 재산도 없는 나이든 사람이 저래 말도 안되는 일을 벌렸다는 자체가 상또라이 기질임

    주위 보니 나이들어 지인 연대보증 섰다가 아파트 날린 경우 있더구만 연대보증도 한건도 아니고 몇건을 해서는
    이혼이 답임 왜 이혼이 답이냐면 연대보증으로 집 날려 간신히 원룸 월세사는 인간이 가족들에게 하나 미안함없이 해맑게 지혼자 허허실실 웃고 다닌다는 이게 또라이가 아니면 뭐에요

    돈사고를 쳤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못차리데요 연거퍼 돈사고질

  • 25. ㅇㅇ
    '19.3.22 7:17 PM (117.111.xxx.190)

    개인회생 할 수 있을 걸요.
    꾸준히 연금 나온다면 130에서 최저 생계비 빼고
    80씩이라도 가져가요.
    파산하기엔 나이가 어중간하고 난치병이나 병도 없고요.

  • 26. ㅇㅇ
    '19.3.22 7:19 PM (117.111.xxx.190)

    회생이나 파산이나
    받아들여지는 확률이 20프로 미만이니
    가능한지 조건 잘 살피시고요.

  • 27. ..
    '19.3.22 9:17 PM (221.159.xxx.134)

    답답하시겠네요..아무 담보없는분이 어디서 2억이나 빚을 졌대요;;
    우선은 채무자가 빚 안갚으려고 빼돌린돈 아니면 배우자와 자식돈은 못 건드려요.
    그래서 사업하는 사람들 사업자명의 부인으로 많이 하기도 하고 본인명의면 부동산은 아내명의로 사거든요.
    에겅..힘내시고 좋은 방법이 있기를 바랍니다.

  • 28. 에혀
    '19.3.22 10:05 PM (221.140.xxx.139)

    전 채권자 입장이라, 빌려준 사람이 (업자 아닌 가정) 짠하네요.
    그 사람은 만져보지도 못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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